누가 봐도 윤석열은 아니라고 하는데 생쥐 나라에 고양이를 대장으로 내세워 다른 나라로부터 위협을 받지 않게 하려고 했지만 고양이는 생쥐를 하나둘 잡아먹고 마는 생쥐들의 나라? 고양이는 처음부터 생쥐들을 수도 없이 거짓말과 속임수를 써서 모르게 생쥐들의 양식을 훔쳐가고 말았지만 얼마나 감쪽같이 속였으면 고양이가 도둑이라는 것도 모른 채 고양이의 그늘에서 편히 살겠다고 고양이를 대장으로 뽑았을까! 누가 봐도 윤석열(직위 생략)은 아니라고 하지만 착하고 여린, 정말 착하기만 하고 여려빠져서 법 없이도 살 수 있다고 하는 그런 국민들만 윤석열이 어떤 인간이지 알려고도 하지 않고 그가 나들이 나갔다고 하니 사진을 찍어내겠다며 아우성치는 착한 국민들! 자신과 같은 처지의 국민들이 하나둘 사라지든지 치욕을 당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