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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키워주는 국민들이 더 위험!

이준석을 당대표까지 만들어준 사회가 두렵지? 사회 흐름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른다고 할 사람도 없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회란 인간들끼리 가장 많이 부딪혀 이뤄지는 사회이다 보니 결국 인간들의 심성에 따라 다변해지는 것 아니겠는가! 가장 건전한 사회를 원하는 사회가 되고자하지만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란 결코 쉽지 않다고 본다. 가장 올바른 판단은 인간들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진리라는 말도 인간들이 만들어 놓고 자연의 섭리에 따를 생각은 하지 않고 진리라는 것을 만들려고 하는 인간들이 있기 때문이리라! 옛 성현들의 말씀을 생각하다보면 아주 조금씩 이해할 수는 있지만 내 뜻과 조금은 다르다는 생각을 할 때가 이따금 있어 그런 답변을 거부할 때가 종종 있었다. 결국 그 문장을 기억하려고 하지만 아직도 풀 수..

김정숙 옷과 보석보다 윤석열 탄핵이 흥미?

잘 먹고 잘 살면 옷도 제격에 맞게 살 수 있지! 트집 잡을 것을 잡으라고 하는 쪽과 무조건 트집만 잡기 위해 태어난 쪽과 비교하는 세상을 언제나 그만 두는 세상에 살 수 있을까? 가사 중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라는 구절이 생각나게 한다. 의견 대립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항상 있을 수 있다고 하지만 자기 돈 주고 사 입는 것까지 간섭하는 것은 좀 심하지 않나싶다. 물론 지나치게 사치를 했다면 국민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당해도 할 말이 없겠지만! ‘집과 여자는 가꿀수록 예뻐진다.’는 말을 일반적으로 하면서 국가 영부인이 외국에 나갈 때 국격에 맞게 그리고 초청국의 상징에 어울리게 꾸미고 갈 수 있도록 그 주위 행사요원들이 도움을 주었을 것인데 왜 이처럼 따지며 호들갑을 떨..

윤석열에 극진예우하는 문재인?

국민 절반의 힘에 굴복한 거겠지! 제 정신으로는 도저히 볼 수 없어 마음을 진정시키지 않을 수 없다. 뉴시스가 ‘집무실 아래까지 마중 나온 文대통령..尹당선인 '극진 예우'’라는 제목만 봐도 숨이 막히고 만다. 국가유공자에게나 쓸 수 있는 ‘禮遇(예우)’라는 단어를 쓰고 있는 언론들이 ‘황공하오나’같은 소리가 귀를 간지럽게 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328200250691 제목에서 ‘극진예우’했단 단어에 뒤집힌 마음은 ‘만찬회동’이라는 내용을 읽으려다 주춤거리고 만다. 애써 아부하는 기자의 얼굴이 자꾸만 눈을 가린다.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신분의 사람들이 보기에는 도적떼의 수장 정도로 보이는데, 언론들은 한 결 같이 도적떼의 수장을 헬륨가스를 잔뜩 넣은 풍선을 달아 하늘..

文 尹 억지 만남은 국민에 독이나 되지!

억지로 만나는 것은 국민에게 독이 될 것! 세계일보의 ‘"文, 다 내려놓는단 맘으로 회동 임해야.. 尹은 깍듯한 예우를"’라는 제목부터 국민에게 짐을 지우는 내용이다. 무슨 회담을 하는 것도 아닌데 신구의 갈등처럼 이처럼 키우고 있는 것인지! 아무리 멋대로 산 인생이라고 해도 예의가 없는 인간임에는 틀리지 않은 제목이다. 文(문)에게 청와대 移轉(이전) 책임을 전가시키려는 윤석열(직책 생략)의 정책적인 의도가 분명히 있었는데 언론들은 ‘아뢰옵기 황공하오나’이고, “정말 외람되오나...”의 자세를 유지하면서 전직 대통령의 올바른 판단에 대해 정의를 내린 언론은 지금껏 없다. 이렇게 언론들은 신구 권력의 ‘葛藤(갈등)’으로 끌고 오며 국민의 선도자역할에서 빠져나가 국민을 분열시키는 역할로 신분을 망각하고 있..

윤석열 언론 장악은 이제부터?

기레기들은 좋겠구나! 나라는 亡徵敗兆(망징패조)의 길이 보이는데 기레기들과 수구 언론들은 살판났네! 그들끼리 만나면 얼마나 행복한 웃음을 지며 노닥거릴지! 착하고 여린 국민을 향해 해서는 안 될 글을 썼던 기레기들! 어떻게 하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속일 수 있을 것인지에만 연구했던 기레기들! 그들 덕분에 대한민국은 천 길 낭떠러지 위에 대롱대롱 걸려있으니 얼마나 기쁠까? Kpop도 K방역도 K문화도 대롱거리게 돼갈까 두려워지고 있는 현실에 기레기들은 얼마나 기쁠까? 벌써부터 ‘K트럼프’라는 말이 정말 더럽게 느껴지고 있는 반면 기레기들은 얼마나 살판이 났을까? 이처럼 저질 언론이 됐다는 것은 亡兆(망조)가 드는 나라를 만들고야 말겠다는 의지들이 아니고 무엇이랴! 이 중에도 도저히 기자짓은 할 짓이 아니..

윤석열이 국회를 두려워할 것 같은가?

윤석열이 국회를 두려워한다고? 네이버 국어사전은 ‘바보’라는 단어에 대해, 1. 지능이 부족하여 정상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어리석고 멍청하거나 못난 사람을 욕하거나 비난하여 이르는 말. 이라고 적었다. 이런 의미는 어느 사전이나 틀리지 않을 것이다. 바보는 지능이 나쁘다거나 모자란다는 말이지만 그 내면을 따져보면 지능이 나쁜 것만이 아니라 남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무조건적으로 잘 따르는 사람을 말한다. 물론 지능적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주관을 버리고 말이다. 윤석열(존칭 생략)의 처 김건희(존칭 생략)가 남편을 ‘바보’라고 한 말을 많은 사람들은 잘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자기 말을 잘 들어주며 따른다는 말로 들린다. 일종 여자 앞에만 가면 머리 숙이는 남자? 외신 중 그에..

영웅 이재명과 2030여성 & 박홍근 발탁?

이재명 영웅탄생과 박홍근 원내대표 시대? 세상은 항상 음양의 조화가 이어지듯 대한민국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정계도 자연의 현상을 이어가는 것 같아 나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국회 원내대표 선출도 그 흐름에 맞춰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다만 깬 시민들 의지가 강한 것만큼 꼭 실행해서 잘 지키는 일만 남은 것 같다. 2022년 20대 대선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귀한 보배를 얻은 것 같다. 그동안 감지할 수 없었던 진흙 밭 정치에서 굴러다니던 진주를 찾았다고 본다. 특히 2030여성들에 의해 귀한 보물을 찾았다는 것을 선거는 가르쳤다. 2030 여성들이 주축이 됐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은 인정하고 있으니까! 난세에서 항상 영웅이 나는 법이다. 때문에 이재명이 영웅이라면 2030여성들은 대한..

이창용 한은총재 후보와 국짐당 거짓말?

왜 수구는 멋대로 해도 되고 진보는 눈치를 봐야 하나? 줄 것 다주고 뺨맞는 사람이 있다. 딴에는 양심이 있어 그렇게 했다지만 받는 측은 항상 불만이 많은 게 守舊的(수구적) 사고를 지닌 쪽이라는 것을 그렇게도 모른단 말인가? 수구적 인간들은 양심을 어느 구석에 처박아두고 다니는지도 모르는 인간들 아니던가? 보라!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이라는 단어조차 쓸 수 없게 국민을 개 도야지로 보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국민의 짐 당) 국짐당이 억지주장도 안 부리고 거짓말도 하지 않으며 신사답고 정정 당당하게 국민 앞에 서서 올바른 길로 국민을 안내한다면 누가 ‘국민의힘’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움찔거리며 거부반응을 나타내겠는가? 이젠 점잖았던 청와대마저 국짐당을 향해 ‘거짓말’이라는 단어가 쉽게 나오지 않은..

尹 서초동 출근 통의동 업무.. 환영하는 국민!

윤석열은 청와대가 정말 무서워! 뉴시스가 ‘윤석열, 취임 후 서초동서 출근..통의동서 업무’라는 제목을 뽑아 국민에게 문재인 정부(이하 문통)가 마치 윤석열의 올바른 선택을 퇴짜 놓는 것처럼 꾸미고 있지 않은가? https://news.v.daum.net/v/20220322181658656 앞으로 5년커녕 단 1년도 갈까 말까 한 위인을 역성들 것인가! {하기야 지난해 윤의 지지율이 하늘을 찌를 때 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마음 속으로 선포했다. 윤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단 6개월만 하는 꼴을 보라고!} 단 하루 단 한 시간도 국가 안보에 구멍이 난다면, 국가에 상상할 수 없는 위기가 온다는 것을 모를 국민이 지금 대한민국에 몇이나 있을까? 국가 안보의 중추시설인 국방부와 합참 그리고 연합사 등을 ..

청와대를 겁낼 것보다 자신의 죄를 겁내라!

청와대 터가 무서운 윤석열과 김건희? 역사적으로 인정받았던 청와대 자리를 유난히 무서워하는 인간(도저히 ‘인물’이란 말을 쓸 수 없다)들은 도대체 무슨 죄가 그만큼 거대하기에 벌벌 떨며 청와대만큼은 사양한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대권이 퍼져나가는 곳을 싫다면 대권을 포기해야 하는 것 아닌가? 잘 알다시피 청와대 터는 역사가 증명하는 자리인데 왜 이처럼 떠는 인간들이 있단 말인가? 삼국시대에는 그 터가 삼국 세 곳의 경계가 될 정도였기에 사람들은 수도의 터가 될 수 있는지도 몰랐다고 치자. 그러나 고려가 삼국을 통일하고부터는 저울추의 위치라며 그곳으로부터 한반도를 호령할 수 있는 터라고 인정했던 터를 두고 왜 이처럼 떨고 있단 말인가! 고려 15대 숙종은 그 터를 중심으로 하기 위해 인재를 써서 알아보던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