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절반의 힘에 굴복한 거겠지!
제 정신으로는 도저히 볼 수 없어 마음을 진정시키지 않을 수 없다.
뉴시스가
‘집무실 아래까지 마중 나온 文대통령..尹당선인 '극진 예우'’라는 제목만 봐도 숨이 막히고 만다.
국가유공자에게나 쓸 수 있는 ‘禮遇(예우)’라는 단어를 쓰고 있는 언론들이 ‘황공하오나’같은 소리가 귀를 간지럽게 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328200250691
제목에서 ‘극진예우’했단 단어에 뒤집힌 마음은 ‘만찬회동’이라는 내용을 읽으려다 주춤거리고 만다.
애써 아부하는 기자의 얼굴이 자꾸만 눈을 가린다.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신분의 사람들이 보기에는 도적떼의 수장 정도로 보이는데,
언론들은 한 결 같이 도적떼의 수장을 헬륨가스를 잔뜩 넣은 풍선을 달아 하늘로 띄워 올리고 있으니 어찌 그 글을 평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으랴!
뉴스1도
‘文, 尹 직접 마중 나가 '예우'..'靑 이전' 안타까운 듯 경내 곳곳 소개’라는 제목을 뽑아 현 대통령이 아직 대통령 되지도 않은 사람보다 아래 서열처럼 윤석열을 헬륨가스 잔뜩 넣은 풍선에 달아 하늘 높이 띄워주고 있구나!
보도내용을 본다는 것이 닭살의 연속이다.
윤석열(직위 생략)이라는 한 인간의 인물됨에 저처럼 웃음이 나올까 싶다.
“정말 외람되오나” 제정신으로는 눈뜨고 볼 수 없소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328191409880
요즘 뉴스들은 외람된 자세를 취하는 기자들이 즐비하여 도저히 그런 간지러운 내용까지 볼 것 있나 싶다.
결국 선량한 시민들과 대화할 수 있는 창구(이하 댓글 창)로 눈길을 돌리고 만다.
댓글 중에는 ‘大人(대인)’이라는 글자들이 도드라지게 걸려가고 있다.
그 글자들을 보며 생각한다.
그래!
오죽했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진 16,394,815명 국민들이 어쭙잖은 윤석열에게 떠밀리듯 따라갔을지 반성하는 문재인(직위 생략)?
그래!
국민의 권력이 그만큼 무서운 것을 아는 문재인?
그의 본성을 어디까지 인정하고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을지는 그가 후일 남길 때 알아보기로 하고,
나는 이제 그만 시민들의 가슴과 같이 가는 것이 내 건강에 좋을 것 같아 내 생각은 끝낸다.
믿기지 않는 기자들의 생각보다 시민들의 말과 글을 읽으면 훨씬 좋아지지 않는가!
솔직한 시민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 맛을 모르면 이 시대를 살아갈 수 없을 것 같다!
대한민국 운명은 깊은 잠에서 깬 국민에게 있으니까!
<겨울의강원도>1시간전
진짜 치욕스럽다... 저런 작자가 대통 자리를 이어받아 저자리에 들어가앉는다니....
그리고 저런 작자의 마누라와 장모라는 인간이 예우를 받고
저런 작자의 패거리였던 정치검사들
그리고 저 작자와 결탁해 국민들을 선동하고 속여 표를 갈취해낸 국짐당 친일수구 쒸레기 종자들이 권력을 나눠처먹는 꼴을 보자니 진짜 치욕스럽다...
특히 조선일보는 엄청나게 챙기겠지...
답글3댓글 찬성하기233댓글 비추천하기19
<wocjsaud000>1시간전
문재인대통령의 예의를 다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원래 큰그릇이 작은그릇을 품는법
당선인은 절대 할 수 없는 것
이것이 5년동안 대한민국의 국격 이엿다
답글2댓글 찬성하기191댓글 비추천하기20
<에버그린>1시간전
은혜도 모르는 넘.
답글6댓글 찬성하기113댓글 비추천하기9
<지극정성>1시간전
주군 등에 칼을 꽂은
더럽고 배은망덕한 인간..
국민 절반은 저 배은 망덕한 인간
얼마나 갈지 초미의 관심사다.
답글1댓글 찬성하기114댓글 비추천하기9
<Rocky Balboa>1시간전
현정부가 추경을 하고 안하고를떠나서
국힘은
5년간
현정부의 본예산과 추경 등 정책전반에 대해 발목잡기했고
尹석열까지 합세해
심지어
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지원까지도
국가재정 거덜내고
국민에게 빚을 지운다며
대책없는 비난만했고
尹국힘·언론들이 작년 초부터 지속적으로 자영업자들 다죽는다
방역전부풀고 당장 100%손실보상해라
도배질하면서도
지금당장 하자는 정부여당에는 대선에 이용하지마라
국민에게 빚지우지마라
비난질했으면서
尹선거운동한 쓰레기언론들
선거끝나고 침묵
尹이 언론들 손보겠다더니
언론사 보도국장·편집국장들을 불러 줄세워
명령하달하더냐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83댓글 비추천하기8
<남산>1시간전
나만의
생각인가
자상한
아버지와
막나니 아들
답글3댓글 찬성하기66댓글 비추천하기17
<고결>1시간전
문대통령 혈압 많이 오를듯..
저게 우찌 대통령이 되었을까 하면서.. 진짜 성인 레벨은 맞는듯..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47댓글 비추천하기8
<peace2030>1시간전
너무 급이 안 맞는다
윤가놈은
무릎 끊고 알현하라
답글4댓글 찬성하기56댓글 비추천하기22
<coin>59분전
등에 칼꽂은 넘에게도 저런 성인의 모습을 보여주다니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46댓글 비추천하기6
<아침 메일>1시간전
윤으로 인해 비호감이던 문프가 호감으로 바뀐 1인
윤은 많은 국민 가슴에 문대통령의 소중함을 일깨워 줬다 감사해야 하나...
답글3댓글 찬성하기40댓글 비추천하기5
<힘찬>1시간전
그릇의 크기가 참 크다.
답글1댓글 찬성하기45댓글 비추천하기7
<골든슬럼버>1시간전
배은망덕 후안무치 윤썩열............
답글1댓글 찬성하기38댓글 비추천하기17
<도로떡찰>1시간전
저 좋은곳 왜 안간데?
답글6댓글 찬성하기33댓글 비추천하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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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율 또 폭락...데드 크로스 발생 --- 동영상
https://youtu.be/cgvYq_4p4Sw?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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