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상식 그리고 원칙이 뭔데?
아주 쉬운 단어 ‘공정’ ‘상식’ ‘원칙’의 의미도 전혀 모르는 사람을 대한민국 최고 지도자로 세우겠다는 국민의힘{국짐당; 일말의 상식조차 없는 독재자들 후예의 무리들이 마음에도 없는 국민을 책임지겠다며 거짓말 하는 국민의짐 당} 대선 후보자 윤석열 씨(이하 윤석열)를 앞세운 국짐당은 지금이라도 시간이 있을 때 후보자를 사퇴시켜야 하지 않는가?
윤석열의 입에는 ‘공정’ ‘상식’ 그리고 ‘원칙’이라는 단어가 붙어 다니고 있지만,
그의 과거 흔적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점차 밝혀지고 있는데도 국짐당 윤석열의 파리들은 아니라고 우기며 억지를 부릴 것인가?
윤석열이 한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을 어떻게 아니라며 우기는 것인지 정말 모르겠다.
그만큼 국민들이 우습고 핫바지저고리라는 것 아닌가?
국민들도 정말 문제이고 가장 크게 문제인 것은 文(문)정권이 윤석열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제발 잊지 말고 잘못했다는 사과를 해야 하지 않을지!
아무리 인사를 못해도 이처럼 못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이런 자가 인간 문재인 정권의 검찰총장이었다고!
지나가는 청와대 뒷산 모든 짐승들이 다 허탈해서 웃을 짓 아니던가?
文(문)이 이처럼 미운 때는 정말 없다.
제1야당 선거와 모든 인사 문제를 다뤄야 하는 권성동 사무총장(이하 권성동)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성추행으로 국민들을 놀라게 하더니,
이젠 윤석열의 妻[처; ‘婦人(부인)’이라는 고상한 단어조차 쓰고 싶지 않아 낮춰 부르는 말 妻(처)]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의 과거사가 단 하나(얼마나 많을지 모른다는 의미에서 하나)만 폭로가 된 데에도 온 나라를 요동치게 하는구나!
MBC가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 일파만파.."돋보이려 욕심..그것도 죄라면 죄"’라는 제하의 보도 내용에 보면 김건희가 직접 한 말 같은데,
"믿거나 말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는 말을 했다면 이건 사람의 대접을 받고자 하는 말 같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제목에도 “"돋보이려 욕심..그것도 죄라면 죄"라는 말이 더 한심스럽구나!
그녀의 인생은 거의 거짓말로 點綴(점철)됐으며 허위 그리고 위조가 전부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것 같은데 이런 여인과 같이 살고 있는 남성의 수준도 알만하지 않을까?
夫唱婦隨(부창부수) ‘부부일심동체’라는 말이 왜 있는 것인데?
‘남편이 노래를 부르니 그 처가 따라 부른다[夫唱婦隨(부창부수)].’는 말처럼 부부 간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의 물이 들게 돼있다는 것이다.
결국 부부 일심동체가 돼버리는 것인데 윤석열과 김건희가 벌써 9년 째 같이 살고 있으니 많은 물들이 서로 들어가 있다는 증명 아닌가 말이다.
결혼 전부터 같이 동거를 했다는 설까지 인정하면 10년은 족히 되지 않았을까?
‘夫唱婦隨(부창부수)’와 ‘부부일심동체’라는 말은 정말 좋은 표현인데 이들에게까지 쓰고 있는 나도 참 어울리지 않는 것 같기도 한데,
이 글을 보는 이들은 이해하며 볼 것으로 간주하고 싶다.
그런데,
뉴스 중에 김건희는 한 남성에 의해 뒷목을 잡힌 채 거의 강압적으로 끌려가는 장면을 본 시민들의 생각은 어떠했을지?
여자를 가볍게 생각하며 마음대로 후두려 때리는 못된 남편이,
하지 말라는 짓을 한 여인을 붙잡아 가차없이 몰아가는 처참한 짓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왜 영부인이 될 인물이 저처럼 처참한 몰골을 국민들에게 들켜야 하는 것인지?
국짐당은 확실하게 증명하라!
국짐당에서는 김건희를 감추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 국민을 欺瞞(기만)하기 위해 별짓을 다 꾸미려고 하지 않는가?
이수정 교수(이하 이수정)를 앞세워 대통령을 뽑는 것이지 ‘영부인’을 뽑는 것은 아니라며 "국모(國母) 선거 아니잖나"라며,
“지난주부터는 나를 검증하는 걸 한 사흘쯤 하시더니, 그 다음엔 조동연 교수의 사생활 논란이 4일 정도 나오고, 어제와 오늘은 김건희 씨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왜 이렇게 이 사회가 여성들에 대해 가혹한가, 왜 우리의 사생활만 그렇게 관심이 있나, 그게 너무 안타깝단 생각이 들었다”라며 김건희를 감싸고돌았다.
그 사람 미래를 예상해보려면 과거행적을 거울삼아야 한다는 것도 모르는 허울뿐인 엉터리 교수?
김건희는 대통령 부인 자격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가 느끼면서 억지 쓰고 있는 자세로 어떻게 하든지 순간만 모면해내려 하는 似而非(사이비) 교수인가?
단 한 발작도 건너 뛸 수 없는 영부인 부자격자 김건희를 어떻게 띄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가!
윤석열은 자기 처가 이처럼 亂雜(난잡)한 과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의 부인도 그럴 것이라고 추론을 했다는 말인가?
가장 건전한 사모펀드를 하고 있었던 조국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에게 굴레를 씌우려고 했던 윤석열의 비열한 짓이 통과되지 않자,
동양대 봉사 표창장을 위조했다며 허위 捏造(날조)시켜 놓은 검찰 수사에 의해 조국 가정과 그의 친지 그리고 그와 관련된 인물들은 ‘윤석열의 橫暴(횡포)’에 의해 모조리 발가벗겨졌다.
그런 사정도 모르고 문재인이 임명한 검찰총장이기에 文(문)정권이 윤석열을 쳐내지 못해 안달이 난 것처럼 착각하게 수구 언론들은 일제히 문재인을 욕보이고 있었으며 국민들은 지금도 민주당 정권이 못마땅한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문정권이 얼마나 인사를 엉망으로 했으면 이처럼 처참하게 당하지 않으면 안 될 현실인가?
차기 정부는 제발 인사문제 철저히 해서 이런 결과는 빚지 않게 해야 하지 않을까?
후일 조국이 나설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만,
실력은 말할 것도 없이 사람 됨됨이만 봐도 조국과 윤석열이 비교나 될까?
그 부인과 윤석열의 처와는 비교조차 할 필요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언급은 생략.
인간을 견주어 비교한다는 것은 정말 천박한 짓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작금의 현실에 정말 가슴이 쓰리고 아픈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지는 것을 어찌해야 할까!
더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와 비교될 윤석열이라고 하는 국민들이 아직도 무수할 것 이다만,
제발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직시하라고 당부하지 않을 수 없다.
이재명이 세 째 형과 다툼의 언성들이 나돌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심히 얕잡아 볼지언정 그 형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이해하면 마음을 되돌리지 않을까?
많은 이들이 이재명을 대하고 있었던 상황과 자세가 그렇듯!
사실을 알면 마음을 돌리지 않겠는가?
이 글을 치고 있는 이 사람도 그렇게 변하고 있듯이...
결국 이재명이라는 인물을 대한민국의 최고 지도자로 뽑아내기 위해,
人心(인심)은 天心(천심)으로 간절하게 변하여 윤석열을 그의 상대로 등장시킨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은 여전하다.
조국의 인물됨을 천심인들 어찌 모를까만,
이재명이라는 인물도 있는데 그가 살아올 수 있게 된 가정사가 너무 가혹했던지라 이재명이라는 인물이 천하게 보이는 것을 윤석열이라는 인간을 옆에 두어 국민들에게 옥석을 가려내라고 하시는 것은 아닐지?
만일 2019년 조국에게 윤석열이 해코지를 하지 못하여 아무런 일없이 민주당 대권 예비후보자가 이재명과 조국이 나란히 되어,
두 사람이 대선후보자 경선을 겨눴다면 지금 민주당 대권 후보자는 누가 돼있을까?
자꾸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서 깊이 생각해보면 다 시간이 정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 않는가!
20대 대권은 이재명에게 줘야 한다고 말이다.
시간이 흐르면 흘러갈수록 윤석열은 점점 수렁의 늪으로 빠져 들어 허우적거리는 꼴을 보이고 있는데 반해,
이재명은 개천을 서서히 빠져나오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은가?
경상북도와 대구가 민주당으로 요동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대한민국 국민에게 화합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도 느끼게 하며!
다음은 김건희 허위 위조에 대한 MBC의 보도 내용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이죠.
김건희 씨가 한 대학의 겸임 교수로 지원을 하면서, 이력서에 설립되기도 전인 회사에 다녔다거나, 각종 수상 이력들을 부풀려서 기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 씨는 "돋보이려고 한 욕심"이었다고 일부 인정을 하면서도, 해당 회사를 다닌 건 맞다고 해명을 했는데요.
하지만 이 해명이 맞지 않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명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지난 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수에 지원했을 때 제출한 지원서입니다.
경력란에 2002년 3월부터 3년 동안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팀, 기획이사로 일했다고 적었습니다.
그런데 이 협회는 김 씨가 일하기 시작했다는 2002년엔 없었습니다.
그 2년 뒤인 2004년 4월에야 설립됐습니다.
없는 회사에서 일했다는 겁니다.
기획팀도, 기획이사란 직함도 없었습니다.
지원 당시엔 협회에서 이미 퇴직한 걸로 돼 있는데, 증빙서류로 경력증명서가 아닌 재직증명서를 낸 점도, 또 증명서 일련번호도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한국게임산업협회 관계자] "<그 해(2006년)에 발급한 서류의 상장 일련번호 같은 건 그 해로 쓰시긴 하죠, 통상적으로는?> 그렇죠. 다만 현재 봤을 때 자료가 남아있지 않은 그때는 그런 식으로 나갔는지 확인 여부가 안 되기 때문에…"
연구 실적으로 제출한 수상경력도 허위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04년 8월, 제 8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적혀있습니다.
실제 당시 수상자 목록입니다.
김건희나 개명전 김명신이라는 이름도 없고, '대상'이라는 상명도 없습니다.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사무국 관계자] "그걸(수상 여부를) 물어보셔서 이름만 확인해서 '이름이 없다' 이렇게만 말씀을 드렸어요."
김건희 씨는 2004년 수상 이력에 대해선 해당 의혹을 보도한 매체에 "돋보이려 한 욕심"이었고 "그것도 죄라면 죄"라며 사실상 허위 기재를 인정했습니다.
혼자 받은 것처럼 적은 나머지 수상 이력들의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선 "함께 작업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설립 전인 협회에 근무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믿거나 말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착오가 있을 수 있지만, 재직증명서 위조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해명에 대해서도 당시 실제로 일했던 게임산업협회 전 사무국장은 "김 씨가 근무한 적도 없고, 김 씨를 본 적도 없다"고 증언하며 김씨가 제출한 재직증명서의 진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MBC뉴스 조명아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214200417892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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