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아들 불법도박을 캐낸 국짐당의 정치공작?
대한민국 대선은 치열하기 때문에 정치공작도 불사했던 것은 역사적으로 증명돼왔다.
이승만 독재자와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는 자신만이 대한민국 수장 자리를 이끌 사람이라면서,
그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는 그야말로 지독한 권력욕이 강한 자들이기에 정치공작의 최고위 수준까지 올려놓은 장본인들이 아니었던가?
그 두 사람은 무조건 상대당과 그 당의 후보자는 빨갱이라는 가면을 씌울 수 있을 데까지 최대한 씌워 ‘빨갱이공작정치’로 국민을 선동시켜가며 선거를 치렀으니 그 당시 선거전은 여권독식(독재자들이 정권을 쥐고 절대적으로 놓아두지 않았던 권력자들의 여권독식)의 장이 되고 있었다는 것을 지금 우리는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그들의 독선적인 후배 정치꾼들이 더 이상 독재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들은 지금 實力(실력)에 밀리면서 정치공작 질이 시작되고 있다는 것이 작은 언론매체의 뉴스를 통해 나오기 시작하지 않는가!
어디까지 의혹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지금 국민의힘{국짐당; 절반의 국민은 세상을 바로 볼 수 있을 정도로 깨어있는 국민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아직도 국민은 개돼지로만 취급하려하는 국민의 짐 당}은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자를 따라잡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차린 나머지 그들 선배정치꾼들의 專有物(전유물) 적인 공작정치를 시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 않는가!
고발뉴스는
‘열공TV, ‘李아들 정치공작’ 진원지로 尹캠프 변호사 지목‘이라는 제하에,
“열린공감TV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아들의 도박 의혹 관련 ‘정치공작’ 진원지로, 국민의힘 윤석열 캠프 법률지원팀을 이끄는 검사 출신 주진우 변호사를 지목했다.”라고 보도했다.
열린공감TV(이하 열공) 내용을 보면 치밀한 보도 수집을 통해 주진우 변호사(이하 주 변)가 택시 속에서 국짐당은 이제부터 정치공작을 시작하겠다는 식으로 세상에 알려주고 있지 않았는가?
낯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처럼 비밀은 언제든지 새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보게 하지 않는가?
열공은 주 변이 이재명 아들 이동호 씨(이하 이동호)의 불법도박을 했다며 조선일보에 제보하고 있는 것까지 알아냈다는 것을 보도하고 있었다.
주 변은 열공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피하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는 거다.
이동호가 온라인 게임을 통해 도박한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은 현직 사이버 검사들이나 경찰 같은 수사기관이 아니고서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까지 의심을 품게 만들고 있으니 이게 공작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현직 사이버수사대가 아니면 알아낼 수 없는 것을 터뜨리고 있는 국짐당은 공작정치를 하고 있다는 말이다.
더해서 이것을 꼭 불법도박이라고만 할 수도 없다는 것을 열공은 보도하고 있었다.
김요한 프로게이머를 통해 알아본 사실 보도도 하고 있었다.
쉽게 말해 이동호가 한 도박은 불법도박인지 아직 확인 되지 않았지만 하나의 게임이라고 해야 한다는 말이다.
고로 열공의 보도내용을 아직 보지 않은 분들은 한 번 확인해보는 것은 어떠할지?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56
세계일보는
‘李, 불법 도박 논란에 "아들 붙잡고 울었다, 선거법 재판으로 정신없는 새 벌어져"’라는 제하의 보도를 하고 있다.
내용인 즉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한 이재명 후보자에게 주진우 기자(이하 주진우)가 ‘이번 의혹 제기에 모종의 ‘기획’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질문에 “제가 그 일(불법 도박 의혹)이 있고 난 다음에 왜 사이트에 글이 남아있느냐 (아들에게) 물었더니 탈퇴해버렸기 때문에 못 지우게 됐다(고 하더라)”라며
“본인도 못 지우는 건데, 이게 도대체 어떻게 알게 됐을까 이런 생각이 들긴 한다”고 동조하는 듯한 답을 내놨다.‘고 이재명은 대답하며,
다만 “제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니 그 이야기를 드리기엔 적절치 않은 것 같다“며 “잘못했으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벌써 일반 사회에서는 국짐당의 조작정치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는데 이재명은 그 문제를 스스로 언급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을 뿐 아닌가?
https://news.v.daum.net/v/20211220202007985
과거 독재시대에서는 이런 문제를 깊이 파고 들어가면 그 문제를 파고 들어가는 모든 사람들을 아무도 모르게 중앙정보부 요원들이 나서서 가볍게 처리하고 말았다.
그러나 지금 문재인 정권에서는 그런 짓까지 야권에서 쉽게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할까?
그러나 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김건희 의혹 덮기 위해 국민의힘이 이재명 후보 아들 문제 터뜨린 듯”이라는 발언에 불끈거리며 국짐당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로 고발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는 것을 보면 저들이 검찰을 이용해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는가?
민주당은 지금 윤석열을 보호하고 있는 검찰을 쉽게 제압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180의석까지 갖춘 민주당조차 윤석열 검찰에게 당하고 있는 현실을 헤쳐 나갈 수 없는 것을 보고 있지 않는가?
결국 국짐당의 정권 탈취에만 혈안이 돼 입법부 기능까지 사법부에 점령을 당하고 있는 작금의 위기는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얼마나 위태롭게 처했는지 알아야 하는데도 착하기만 한 국민들은 거짓 언론에 맞춰 덩달아 어지러운 춤을 춰주고 있는 상황?
대한민국은 백 척 낭떠러지 위에서 위태로운 나날들을 보내면서 착하기만 한 국민들이 깨어나기만 바라며 숨소리조차 마음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개돼지의 삶에서 해방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아무리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정책에 대해 실패를 했다고 할지라도,
아무리 최저임금 정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고 할지라도,
아무리 국민 경제의 삶에 있어 양극화를 더 벌려놓았다고 할지라도,
{최배근 건국대 교수는 문재인 정부가 양극화에서 좁혀지고 있다는 평을 함}
아무리 문재인 정책 공약 수행 능력을 다하지 못했다고 할지라도,
그의 국민에 대한 섬기는 자세는 아직 흐트러진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지 않는가?
그래도 코로나19에 대해 세계 최저 확진자는 물론 최저 사망자에 국가 위상을 최대한 가장 상위그룹에 올려놓았지 않는가?
이명박근혜 9년 동안 경제를 망쳐놓아 12위 국가로 전락시켰던 것을 10위까지 올라서게 한 공로 또한 있지 않는가?
문재인 정부 4년 6개월 동안 많은 경제 성장이 있었는데 조중동은 사실은 전혀 보도하지 않았고 도리어 국민을 기망하는 행위를 했다는 것을 착한 국민들은 얼마나 알고나 있었던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권력을 최소로 낮춰 사람이 우선시되는 시대로 만들어 놓지 않았는가?
재수 없게 자신이 하고자 했던 것들에 코로나로 인해 방해를 받기는 했어도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문은 단 하나의 문도 잠가버리지 않고 유지하며 극복해온 공로를 보더라도 착하기만 한 국민들은 이제 깊은 잠에서 깨어나야 할 시간 아닌가?
제발 조중동의 거짓 보도 허위 공작에 속지 말고 눈을 크게 뜨고 귀를 활짝 열어 세상 이목을 좀 더 수용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공작정치는 발조차 들이밀 수 없게 전 국민들이 똘똘 뭉쳐야 어려운 난관을 뚫고 나갈 것 아닌가!
더 이상 민주주의에서 떨어져 나갈 수 없게 해야 하지 않을까?
제발 정신 좀 차려서 나 자신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국민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자기 자신에 열심한 국민들은 후일 이웃도 사랑하며 함깨 잘 살 수 있는 국가로 변하게 된다는 것을 선진국들을 통해 봐오지 않았던가?
각자 자신의 삶에 기름지게 살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원하는 것이 나라 전제를 잘 살 수 있게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 길에서 벗어나는 그 순간 국민들은 국짐당 정치꾼들에게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제발 알았으면 한다.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국민들은 공작정치화하려는 정치꾼들에게 속고 있다는 것을 제발 잊지 말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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