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역사관은 과거 정권 책임도? 충신 김종서를 역적으로 몬 수양과 박성진의 역사관 ‘도둑이 제 발 저리다.’ 즉 지은 죄가 있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마음이 조마조마해지는 법! 수양대군 세조는 1543년 癸酉靖亂(계유정란; 단종1년)을 일으키고도 그 즉시 왕위까지 簒奪(찬탈)하지는 못했다. 그 휘하에 있던 정인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9.01
문 대통령 국방개혁 의지와 강한 질책? 한국의 막대한 국방비 어디로 갔나?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8월 28일 군(軍)에 강한 질타! 문 대통령은 송영무 장관을 비롯한 군 수뇌부 앞에서 "북한이 비대칭 전력을 고도화하는 만큼 우리도 그에 맞게 대응해야 하나, 그 많은 돈을 갖고 뭘 했는지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고 직접적으로 강..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8.29
기간제교사와 비정규직 구제방법은? 기간제교사 비정규직 구제 방법 없나? 주말 쉬어야 할 사람들이 시가지로 뛰어나오게 해야 되나? ‘기간제 교사 정규직화’를 둘러싼 교육현장의 갈등이 심화돼 26일 서울에서 교육 당사자들의 상반된 목소리를 내고 있단다. 교원 신규 임용 급감으로 ‘임용 절벽’에 몰린 예비교사들도..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8.27
한반도 신경제 구상+우주개발의 꿈! 한반도 신경제구상은 우주개발의 꿈도?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8월 23일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서 외교부와 통일부 두 부처 합동 업무보고 중 “엄동설한에도 봄은 반드시 오는 것이므로, 봄이 왔을 때 씨를 잘 뿌릴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달라”며 “특히 통일부가 역점을 둬야 할 것..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8.24
K-9 자주포와 축소 을지프리덤가디언? K-9 자주포와 북미 간 自肅(자숙)? 자주포란 차량에 탑재되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대포를 말한다. 견인포에 비해 고가의 무기체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가들이 자주포 개발 및 배치에 인색하지 않는 것은, 자주포가 뛰어난 기동성 및 생존성을 보유하여 지상군의 전력상 우위를 보장..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8.20
살충제계란과 계란공포증과 & 순리 살충제계란과 계란공포증 & 순리 Phobia(포비아; 恐怖症(공포증)) - 특정한 물건, 환경, 또는 상황에 대하여 지나치게 두려워하고 피하려는 불안장애의 일종?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공포증[Phobia]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대해 국한되어 발생하는 공포..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8.17
종교인 과세, 한국교회연합 반발? 종교인과세 개신교 반발 & 종교인 양심 종교인 과세는 이낙선 초대 국세청장이 1968년부터 과세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제기하면서 공론화?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는 국민 개세주의(皆稅主義) 원칙에 따른 것! 조세 정책의 근간을 이루기 위한다는 말은 나왔으나, 근 반세기 동안 종..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8.15
북미 수개월간 비밀접촉의 결말은? 북·미 수개월간 비밀 접촉의 결말은? AP통신은 "북한 박성일과 미국 조셉 윤이 수개월간 비밀 접촉"했다는 것을 경향신문은 보도하고 있다. 경향신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초강경책 이면에서 수개월간 북한과 비밀 접촉을 해왔다고 AP통신이 미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11일 보..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8.12
경험칙과 이재용 부회장 12년 구형 이재용 삼성 부회장 12년 구형과 경험칙? 사법부가 8월 25일 선고는 어떻게 낼지 아직 예측하기 쉽지 않으나, 박근혜(65) 씨와 최순실(61) 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은 박영수 특별검사로부터 징역 12년을 구형받고 말았다는 뉴스다. 2017년 8월 7일 오후, 박영..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8.08
지자요수 인자요산(智者樂水 仁者樂山) 뜨거운 여름 가슴의 피서 위해 우리들은 피서의 계절에 흩어지는 먼지들인가? 論語(논어) 雍也(용야) 편에 孔子(공자)께서는 산과 바다에 대해 당신의 속내를 내비추고 있다. “지혜의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질고 사랑이 깊은 이는 산을 좋아한다.” - 知者樂水(지자요수) 仁者樂山(인..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