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뛰어넘을 수사기관 없나? 공수처를 뛰어넘을 수사기관 없나? 국민 열망의 촛불혁명에 따른 직접민주주의로 확실하게 가야 한다면 먼저 제6공화국(당시 노태우 정권) 집권당시 개헌된 헌법부터 고쳐야 하지 않나? 노태우(1932.12.4 ~ )가 누구인가? 독재자 전두환과 둘 도 없는 친구로 알려진 독재권력의 핵심 인물이..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1.21
박정희 동상과 인류에 대한 덕행 박정희와 레닌 스탈린 김일성 동상 레닌과 스탈린 동상은 러시아 곳곳에서 땅에 떨어지고 철거되며 치욕을 당하는데 반해, 한반도의 독재자 김일성과 박정희 동상은 계속 설치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박정희와 김일성을 같은 독재 품격으로 치며 한반도에서 태어나서는 안 되는 사..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1.19
포항지진과 경주지진은 신 재건으로? 한반도 지진 불안지대 이렇게 대비해야? 2017년 11월 15일 오후 2시 29분에 발생한 포항 북부 9km 지역의 진도 5.4 지진은 국가 대형 행사로 이해되는 16일 대입 수능시험을 1주 연기시키고 말았다. 그것도 몇 시간 앞에서 교육부는 결정을 내려야 했다. 사람이 먼저인 문재인 정부의 단호한 결..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1.16
JSA 북한 귀순병사 소생을 기대하며 북의 귀순병사 무슨 사연인가? 13일 JSA(Joint Security Area 공동경비구역)로 귀순한 북한 병사는 애초 군용 지프를 몰고 남쪽으로 넘어오려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북한군들은 권총과 에이케이(AK) 소총 등으로 실탄 40여 발을 발사,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오던 북한병사를 향해 쏘아붙인..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1.15
촛불혁명의 문제인 정부에 박정희 동상? 문재인 외교 특수와 박정희 동상 무엇인지 달라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에 일어나지 않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 대통령직에 올라 용트림 하던 대통령과 격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해외에 가서도 받아만 오는 것을 자랑으로 삼던 대통령과 다르게 줄 것..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1.14
문재인 조코위 두 정상 크게 발전 할 것! 문재인 국빈방문 인니에 더 큰 의미도? 언제든 활짝 웃어주는 문재인 대통령의 얼굴에는 새로움도 있다. 중국을 방문하기 앞서 인도네시아로 훨훨 날아간 그 의의가 무엇인가? 중국과 같은 대국의 경지에 서야 한다는 뜻 아닌가? 지금 중국이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 국가연합)10개 국(인..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1.10
바른정당 통합파와 박정희 유물 바른정당 통합파와 박정희 유물의 흔적? 김무성·김용태·김영우·강길부·정양석·주호영·이종구·홍철호·황영철 등 9명은 배반을 위한 배반의 인물로서 배반을 당할 의원 명단 아닐까? 남이 잘 되는 것을 좋아해야 할 것이지만, 수많은 이들이 죽을 곳을 찾아가는 이들을 보고 웃..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1.06
트럼프 방문보다 명박 산성이 더 시급! 트럼프 방문보다 MB를 바라보라! 아직 한국 도착하려면 저 멀리 있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 네이버의 ‘오늘의 핫뉴’엔 ‘트럼프 美 대통령, 첫 '아시아 순방'’이란 타이틀만 눈에 띄게 걸어놓고 있다. 보기 싫으면 보지 않으면 될 것이라 하겠지만 만약 처음 들어오는 네티즌이라면 트럼..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1.05
추명호가 우병우 잡고 논개가 된다면? 우병우는 언제나 구속될 것인가? 우병우를 보며 생각한다. 탄탄한 둑[Dam] 같다는 생각을 한다. 유별 나게 가짜가 진짜 구실을 한 박근혜 강제 당시 확실하게 다져 논 댐이다? 얼마나 다져 놓았기에 박근혜는 벌써 묶인 몸인데 우병우는 아직도 건재하다. 이명박 정권당시 2009년 1월 대검찰..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1.02
중국은 관광과 한한령을 곧 풀게 될 것! 중국은 자칭 ‘대국외교’를 책임질 것인가? 중국 외교부는 지난 19차 중국 당대회 기간 중 겅솽[耿爽] 대변인의 정례브리핑 중에서 "19차 당대회는 중국 외교 분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라는 질문에 “중국 특색의 대국 외교”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당시 겅 대변인..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