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국감 보이콧과 홍준표 전술핵 실패? 이명박근혜와 문 대통령 먹방 사진비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이 국감에 불참(boycott 보이콧)하며 생난리가 났다는 뉴스다. 牽强附會(견강부회)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이며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자세를 하루 이틀 봐온 것은 아니지만 이들의 행동은 또 국민으로부터 지..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0.27
중국 19차 당대회와 문재인 정부 외교는? 중국 당대회는 문재인 정부의 외교 긴 숙제? 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 이후 25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겅솽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19차 당대회는 중국 외교 분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라는 질문에 ‘중국 특색의 대국 외교’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0.26
민주노총 청와대 불참은 욕심 때문? 민주노총의 욕심이 심하지 않았나? 민주노총은 문재인 대통령 주최 청와대 간담회와 만찬 행사에 불참했다. 인터넷에서는 하루 종일 시민들 비판이 쏟아지고 있었다 한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민주노총이 완장질을 하려 한다" "촛불은 그런 거 요구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0.25
일본 총선, 아베 대승의 전쟁 국가로? 일본은 전쟁 가능 국가가 된다? 아베신조(安倍晋三) 일본총리가 8년의 긴 통치로 갈 수 있게 북한 수괴 김정은이 열심히 도왔다고 보는 눈이 많다. 거기에다 22일 선거에서 집권여당이 2/3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출구조사가 나와 있어 많은 이들이 일본 평화헌법이 전쟁 가능 헌법으로 고쳐..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0.23
신고리 5.6호기 재개는 국민성에 기인? 탈핵보단 실리에 치중한 국민성? 신고리 5/ 6호기 원전 재개로 갈 것 같다. 공론화위는 건설 재개 의견이 59.5%로 건설 중단 40.5%보다 19.0%포인트 높게 나온 공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주의 중에서도 熟議(숙의)한 민주주의라는 표현으로 했다. 숙의(deliberation)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위키..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0.21
트럼프 대통령 방한과 국회연설 美 트럼프 방한 일정과 국회연설 사대주의(事大主義)? 션샤인논술 사전은 첫머리에 “주체성이 없이 강한 나라나 사람을 섬기는 태도를 말한다.”고 적고 있다. 이어서 “사대주의는 늘 비난의 대상이 돼 왔으나, 한국의 사대주의에 대해선 다른 의견들도 있다. 김대중은 “사대주의를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0.18
김이수 권한대행에 대한 슬픈 이야기 김이수 권한대행에 대한 슬픈 이야기 김이수 허법재판소 권한대행이 단 2표 차이로 헌재소장이 되지 못해 슬픈 이야기가 됐다. 이 슬픈 이야기는 20대 국회가 여소야대라는 의원수 때문일 수 있는 것이 더 크지 않을까? 2016년 4월에 치러진 20대 총선은 새누리당에 박근혜가 지휘하는 세력..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0.15
자유한국당 사이버 댓글부태 창설? 자유한국당 사이버 댓글부대 창설?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는 1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 시·도당 당원을 대상으로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역량 강화 교육 강연’에 나타나 “지금 이 정권에서 적폐청산 명목으로 국정원 댓글 조사를 2012년 때부터 조사하고 있다. 나는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0.12
트럼프 말 폭탄은 국제 범죄행위? 트럼프 말 한 마디에 한국은 파르르? YTN는 9월 27일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말폭탄에 대해 ‘"트럼프 말 폭탄은 국제법상 범죄행위" 비판여론 고조’의 제목을 걸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8월 9일) : (북한이 미국을 계속 위협하면) 전 세계가 한 번도 보지 못한 화염과 분..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0.09
2017노벨 문학상 가즈오 이시구로는? 가즈오 이시구로는 가즈오 이시구로[一雄 石黒 Kazuo Ishiguro;カズオ・イシグロ] 10월 5일 각 언론에 최고로 떠올라 있다. 노벨문학상은 노벨상의 꽃? 그의 문학적특징을 위키백과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이시구로 작가의 소설은 과거를 배경으로 한 것이 많다. 소설 《나를 보내지..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