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기와 박정희 통치자금 부동산 투기열풍은 박정희 전유물? 세계일보는 문재인정부가 부동산 투기억제를 막아내겠다는 의지를 두고 시장냉각과 경기침체가 될까 두렵다는 보도를 다음과 같이 냈다. 문재인정부가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대책을 쏟아내며 ‘부동산 투기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일부 과열지..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8.03
"아이는 안돼요" 늘어나는 '노키즈존'? 늘어나는 '노키즈존'과 아이교육 '미취학 아동 동반 불가[No kid]' 어린 아이들의 출입을 막는 식당이 왜 등장했을까? 그 식당 주인에게 아이들이 없는가? 아니면 자기 아이들 말고 남의 아이들은 싫어서? 그도 아니면 지난 세월 아이들의 난잡한 행동으로 점포에 지대한 손해를 받아서? 분..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7.29
토리가 청와대로, 개도 운명이? 토리 靑 입성과 개도 운명이 있다? ‘밤톨’이 끝내 ‘문 토리’가 됐다는 뉴스! 많은 이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信義(신의)를 확인하려 한다? 문 대통령은 대선기간 동물권 보장 관련 행사 중 토리를 만났고 입양을 약속했던 것! 결국 김정숙 여사가 10년 이상 키워온 풍산개 ‘마루’와 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7.27
인천 경기 서울 중부 침수피해 실태 물폭탄 침수피해 상황과 적란운 7월 23일 인천의 수해 피해가 특히 컸는데, 일부 지역은 불과 30분 만에 어른 가슴 높이까지 빗물이 찼으며, 수도권 지역 홍수로 난리를 겪고 있다는 뉴스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비가 오지 않아 가뭄에 시달려 논이 갈라지고 작물이 타들어가던 것과 다르..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7.24
박근혜 청와대 문건과 보수의 약점 박근혜 청와대 문건과 보수의 약점 청와대 사무실 조사 중 추가 발견된 ‘박근혜 청와대’ 문건들! 정치를 한 것이 아니라, 국민탄압만을 위한 독재자의 딸답게, 권력만을 더욱 왕성하게 키우기 위한 목적이 뚜렷했었다는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런 여인을 추대한 가짜 보수 - 한국에..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7.21
박근혜 靑 침대와 국회 야당의 야유 박근혜 침대와 국회 야당의 야유 국민 혈세로 구입해서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쓰던 침대들! 669만 원짜리, 400만 원짜리, 80만 원짜리 침대 3개? 서민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값어치! '처치 곤란'이 된 금박을 입힌 듯 화려한 침대? 수입 가구 브랜드의 제품? 쓰지도 버리지도 못하는 '애물단지'?..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7.19
최저임금 7,530원과 상생의 시대로! 최저임금 7,530원과 상생의 시대로! 2018년 최저임금 7530원은 17년 만에 16.4%p의 최대 인상으로 대한민국 역사상 세 번째 있는 일이라고 대서특필이다. 월급으로 계산하면 한 달 157만3770원을 받게 된다. 그로 인해 기본적으로 모든 급여가 인상돼야 하는 상황에 닿게 됐다고 본다. 그러나 편의..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7.17
송영무 임명, 조대엽 자진사퇴, 추경은? 청와대는 인사로 샅바싸움 말아야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문 대통령이 장관에 임명을 하고, 조대엽 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33일 만에 자진사퇴한 것으로 뉴스가 나오고 있다. 이 두 분은 음주운전(일명 살인운전)을 한 과거사가 있다. 그 중 한 분은 장관이 되고 다른 한 분은 장관 자리를 포..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7.14
자유한국당 류석춘 혁신위원장은? 기형식물과 야생 & 자유한국당 기형식물(畸形植物)을 한국학술정보(주)는 “생육습성이나 모양이 정상적인 식물과 다른 것.”이라고 적으면서 다음과 같이 논하고 있다. 대개의 재배작물은 기형물질이며 야생상태의 식물에 비해 여러 가지로 다르다. 왜냐하면 사람이 식물을 이용하는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7.12
文 정부는 北인도적지원과 핵미사일 연계해야! 文 정부는 '北 인도적 지원'과 핵·미사일 연계해야! 북한사회의 모든 것 -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과학적인 발전 등 모든 분야 -에 대해 우리는 아주 낮게 인식, 또는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이 핵실험을 한 것부터 시작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성공을 두고 대단한 뉴스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