쾨르버 재단과 담백한 文 대통령 연설 쾨르버 재단과 담백한 문재인 연설 독일 통일의 상징적인 장소 베를린 구(舊)시청 알테스 슈타트하우스(Altes Stadhaus)! 독일 통일조약 협상이 이뤄졌던 역사적 현장이기도 한 곳! 독일 쾨르버 재단은 세계 지도자들의 정견 발표 무대로 유명한 재단?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독..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7.07
文 "대한민국이 냉전 종식시키는 나라!" 문 대통령의 한반도 냉전 종식을 기원하며 2017년 7월 5일 문재인(1953~ )과 트럼프(1946~ ) 대통령은 북한이 7월4일 오전 9시(북한시간)를 기해 시험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대응하기 위해 강력한 응징 의지로 북한지도부를 향한 타격의 일환으로 동해안에서 한미 미사일훈련을 지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7.06
악명 높은 트럼프 악수 정치 진심은? 악명 높은 트럼프 악수 정치 진심은? 3박5일간 문재인 대통령의 첫 미국방문에서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과 첫 악수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두고 언론 매체들은 요란을 떨고 있었다. 아시아투데이는 “‘악수 정치’로 악명 높은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 탓에 국내·외 언론들은 과연 두 사..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7.01
文 대통령 장진호 기념비 헌화 의의 문 대통령 장진호 기념비 헌화 의의와 우리 장진호 전투(長津湖 戰鬪)는 한국전쟁 당시 한반도의 동부전선에서 미군 제10군단 예하부대인 미 제1해병사단이 북쪽으로 진격하여 서부전선부대와 접속을 유지하기 위해 장진호 북쪽으로 진출하던 중 장진호 계곡에서 중공군 제9병단 예하 7..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6.30
거짓말조작 국민의당과 핏불테리어 거짓말조작 국민의당과 핏불테리어? 국민의당은 지난 19대 대선 당시(선거전이 시작해 선거전 마지막 날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의 고용정보원 입사특혜 의혹 제보내용을 발표하며 끈질기게 늘어지고 있었다. 마치 핏불 테리어[America Pit Bull Terrier]처럼! 개에 대해 잘 아는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6.27
현무-2C한국형 미사일시험과 국력은? 현무-2C만 제대로 활용하면 된다! 세계는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며 국가 정상들이 만나 회담을 할 때마다 무기 개발은 하지 않을 것 같이 하면서도 뒤로돌아서면 마음을 바꾸는 것이 현실? 세계적으로 선진국의 무기개발은 끝이 없는 것 같이 활발하다. 특히 미국의 현대적인 첨단무기는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6.24
文 대통령 한미 유대에 北 통로개방? 文 대통령 한미 유대에 北과도 통로개방?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 그러나 남북 간의 문제와 對美(대미) 對中(대중) 간 우리 현실은 무척이나 복잡하게 얽혀있다. 10년 가까이 한국형 보수주의 - 독재와 친일을 숭상하며 국가 안보를 핑계 삼아 국민을 개·돼지처..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6.22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진척돼가는 공정위 외교부 개혁과 진척된 공정위 활동? 신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017년 6월 19일 국무위원에게 지급되는 에쿠스 급 대형차 대신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타고 출근했다는 뉴스다. 白衣從軍(백의종군)하는 자세인가? 始終一貫(시종일관) 그러한 자세로 밀고 간다면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6.20
안경환 후보사퇴와 주광덕 의원 안경환 사퇴보단 주광덕 고자질이? 안경환(69)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후 후보직사퇴! 지난 11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지 5일 만에야 스스로를 돌아봤다? 분명 음주운전, 여성 비하 표현 논란 등을 글로 고백했던 양심을 이해해줄 수는 있었다. 그러나 27세 당시 1975년 12월21일,..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6.17
연세대 사제폭발물과 아기 경찰견 연세대 사제폭발물과 아기 경찰견들 뉴시스의 ‘'연세대 폭발물' 25살 용의자 긴급체포···"학점 안줬다"’ 제하의 보도는 다음과 같다. 13일 연세대학교에서 발생한 사제폭발물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용의자는 25세이며, 부상 입은 김모(47) 교수 소속 기계공학과 학생으..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