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6.10민주항쟁 30주년 기념사와 우리자세 문대통령 경제 민주주의 기념사와 우리자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늘, 국민여러분과 함께 6·10민주항쟁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광장에 서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스물이 안 된 청년부터 일흔의 원로까지, 제주에서 서울까지, 모두가 하나가 되고, 영남과 호남이 한 목소리로 외쳤..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6.11
한국당은 국가 외교 안보에 큰 책임? 잦은 북한도발과 절뚝발이 외교안보 우리에게 가장 먼저 吐說(토설)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대한민국 국가 고위층이 썩어도 이렇게 썩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 아닌가? 수백 년 동안 수술 한 번 하지 못하고, 썩고 썩어서 문드러진 積弊(적폐)의 층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6.09
文대통령 62주년 현충일 추념사와 그 이념 특정한 이념이 없는 대통령?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문대통령은 인사치례에 불과한 3부요인과 내외귀빈에 대한 예우는 생략했다. 예순 두 번째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거룩한 영전 앞에 깊이 고개 숙입니다. 가족을 조국의 품에 바치신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6.07
매티스, 사드배치는 한국 아닌 북한? 미 국방, 사드배치는 한국 아닌 북한? 북한이 탄도미사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부터? 1963년 북한은 탄도미사일 개발을 위해 소련에 지원을 요청! 당시 소련은 북한의 요청을 거절! 대신 1969년 프로그(FROG) 지대지 로켓을 제공한다. 북한은 1970년대 중반 소련 대신 중국과 함께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6.04
문재인 대통령 능멸한 국기문란사건? 문재인 대통령 능멸한 국기문란사건? "국방장관이 새 대통령 능멸한 국기 문란 사건" "대통령은 엄연한 군 통수권자이다. 그런데도 보고를 누락시켰다는 것은 국기 문란의 문제" "대선 전 김관진 당시 안보실장이 서둘러서 사드 장비를 가져다 놓는 것과 관련해 국정조사 또는 청문회, 필..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6.01
문재인 정부 첫 인사문제 이모저모 문재인 대통령 재치 발언과 큰 양심 "저는 대선 때 ‘병역 면탈, 부동산 투기, 위장 전입, 세금 탈루, 논문 표절. 이 5대 중대 비리자는 고위 공직에 임명하지 않겠다.’라고 공약했다" "정치자금법·선거법 위반, 음주 운전 등 더 큰 범죄 사유가 있을 수 있는데도 특별히 5대 중대 비리라고..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5.30
"대통령이 해명하라" 야당의 강공? ‘문재인 사과나무’ 잘 살게 하려면? ‘네가 하는데 나도 한다! 못하는 게 바보지.’ 지옥으로 들어가고 있는 옆 집 아주머니 행보를 본 한 여인이, 같이 따라 들어가며 하는 이웃집 아주머니의 변명의 소리? ‘너도 하는데 내가 왜 못해? 내가 바보냐?’ ‘한국적인 속성의 비위행위’를..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5.27
文대통령 통일의지 인선에서 본다 文대통령 통일의지 인선에서 본다? 2017년 5월 10일 정오를 기해 문재인 대통령 시대를 알리는 취임식을 조촐히 치렀다. 수만 명을 초대시키고 하던 평소와 달리 300여 명의 국내 정치인들이 참석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치렀다는 뉴스가 나왔을 뿐! 장황한 환영식도 없었던 것으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5.22
'돈 봉투 만찬'은 검찰의 자충수? ‘돈 봉투 만찬’과 검찰의 자충수?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법무부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 그리고 법무부 간부 2명 등 특수본 간부 검사 7명! 2017년 4월 21일 서울 서초구의 한 음식점에서 술을 곁들인 저녁 식사? 안 국장은 특수본 수사팀장들에게 70만∼100만원씩, 이 지검장은 법무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5.18
文 대통령 '1~4호 업무지시 메시지? 행복이 뭐 별거란 말인가? 부모 모시고 나라를 섬기며 형제와 친구에게 신망 받는 언행으로 도의를 벗어나지 않고, 더 나아가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훌륭한 것 아닌가? 국가 최고 지도자가 자신이 공약한 것 하나하나 짚어가며 실천하려는 그 자세야 말로 국민이 본받아야 할 덕..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