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대북특사 파견에 완전한 쐐기? 문재인 대통령 대북특사 파견의 쐐기 연합뉴스는 ‘문 대통령, 트럼프와 전화통화서 "대북특사 조만간 파견"’제하에,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북한 김여정 특사의 답방 형식으로 대북 특사를 조만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02
평화올핌픽 성공을 위한 첫 단계는? 평창을 끈으로 한 평화올림픽 첫 단계 세상을 살아가면서 기회를 마련하기란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역동적인 행동을 위해 시간이 좋아야 한다고 했다. 그 시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좋은 시간을 기다리며 살아왔다. 수많은 세월 동안 인간들은 시간의 중요성을 알면서 살..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2.26
여자 컬링팀 강적 일본 꺾는 것 보며 여자 컬링경기와 스포츠정신의 정치 끈질기게 쫓아온 강적 일본을 연장 11엔딩까지 가서 8-7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한국 여자 컬링 ‘팀 킴’의 4명에게 찬사를 보낸다. 무엇보다 예선전에서 단 한차례만 진 강팀 일본에게 승리를 거뒀다는 것이 아주 자랑스럽다. 중세부터 Scotland(스코틀..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2.24
트럼프 통상 압박에 한국 국민은 OK? 트럼프의 '통상 압박'에 한국 가짜 보수는 즐거운가? 허버트 맥매스터(Herbert McMaster;1962.7.24. Philadelphia, PA)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러시아가 지난 대선에 개입했다는 증거는 이제 정말로 논란의 여지없이 분명해졌다.”고 한 말은 무엇을 뜻하고 있는 것인..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2.19
최순실 1심 징역 20년 선고와 박근혜 영향 최순실 1심 판결, 징역 20년 선고의 그 뿌리들 박근혜 능력은 최서원(62, 원명 최순실)으로부터 만들어 진 것으로 판명이 됐다고 본다. 대한민국 18대 대권을 이명박과 함께 반 도둑질한 것도 모자라, 국가정책을 민간인신분인 최순실에게 의지하여 의논하고 결정했다는 것을 2018년 2월 13일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2.14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팀이 노벨평화상에?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에게 노벨 평화상? 노컷뉴스는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에게 노벨평화상을 주자"는 재하에,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美 IOC 위원 주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역사적인 행보를 하고 있는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한다는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2.12
김여정 방한과 미일 대북반대 약이 될 수도! 김여정 방한과 미일 대북 반대는 약이 될 수도?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36)의 여동생 김여정(1987~ )이 방한 한다는 뉴스다. 잘된 일이다. 싹싹하게 생긴 김여정이 무뚝뚝한 김정은 보다 친밀감을 준다. 김정은 형 김정철(1981~ )은 정치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형제 간 불협화음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2.08
이재용 항소심 판시는 박근혜와 무관? 이재용 항소심 판결은 사법부 적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5일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정형식)가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재판을 두고 국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 하지 않다. 1심에서 5년을 선고한 것과 차이가 나는 것도 문제이지만, 뇌물공여가 박근혜 쪽 강요..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2.06
평양올림픽과 MBN은 홍준표의 恨(한) 홍준표 평양올림픽과 MBN의 恨(한) 홍준표가 MBN과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류여해 전 최고위원에게 성추행 발언을 한 제목에 항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그 근본은 돼지발정제가 원인이다. 2017년 4월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이슈'에서, 홍준표의 자서전에 나와 있는 사..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2.04
이명박의 참담했던 시절과 영포빌딩, 올챙이 적도 모르는 이명박의 삶 이명박은 1941년 12월 19일에 일본 오사카 조선인 부락에서 가난한 목부의 아들로 태어난다. 아버지 이충우(李忠雨)는 경주 이씨 국당공파의 피를 이었다. 어머니 채태원은 半夜月(반야월; 대구광역시 안심동 근처?) 출신? 그들 사이 4남 3녀 중 셋째로 이명..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