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베트남 UAE 국빈방문의 의의 베트남과 UAE를 방문한 문 대통령의 깊은 뜻은? 남북 정상회담이 4월 말로 잡혀 있는 상황이다. 청와대는 물론 통일부와 국정원 등 문재인 정부 관련 부서들은 남북 정상회담 준비에 여념이 없을 것으로 미룬다. 정말 김정은이 비핵화를 할 수 있을 지부터 시작해서 북한이 미래를 어떻게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25
이명박 구속과 자한당의 개헌 반대 이명박 구속과 자한당의 개헌 반대 경향신문은 이명박 전 대통령(77)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발부했다. 박범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11시쯤 이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부장판사는 “범죄의 많은 부분에 대해 소명이 있고 피의자의 지위, 범..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23
노동과 근로...'근로'는 일제.군사독재시대 용어? 勤勞(근로)의 뜻도 모르며 쓰고 있었다? 지구촌에서 살면서 이런 말을 해야 할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말도 참으로 많은 외국 침략을 당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우리말은 중국의 한자에서 온 단어가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했다. 물론 발음이 중국과 다르니까 중국말과 구분을 할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21
남한 예술단 평양 공연은 사명감으로! 예술단 평양공연 단장 가수 윤상과 우리 사명은? "그 때로 돌아가라면 차라리 다른 일 할 거예요. 저는 연주자·작곡자·편곡자로서 가수 주변에 머무르는 게 좋은데, 얼떨결에 인기 가수가 됐죠. 낮엔 아이돌(Idol) 스타처럼 살고 밤엔 곡 쓰는 뮤지션으로 돌아오고…. 제일 먼저 놓아 버..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19
트럼프 미군철수와 이명박의 졸렬한 차이 쪼잔한 트럼프와 비굴한 이명박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3월 14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Saint Louis, MO)에서 열린 정치자금 모금 만찬장에서 "우리는 그들(Korea)과의 무역에서 매우 큰 적자를 보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보호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무역에서도 돈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16
폼페이오는 누구? 북한은 정강정책 바꿔야! 폼페이오는 누구? 남 북 미 정상회담 성공 제안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 1963.12.30.~ Orange, CA 오랜지 시)! 미국의 새 국무장관 지명자는 웨스트포인트(West point 육군사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으며, 미군 장교가 돼 1986년부터 1991년까지 미 육군에서 복무했다. 1994년 폼페이오는 하버..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14
중국 헌법개정과 한국에 미치는 영향 시진핑 장기집권에 한국은 어떤 피해가 오나? 중국은 마오쩌둥[毛澤東(모택동)]이 중국 공산당을 꾸리면서 세계적으로 ‘中共(중공)’이라는 단어로 1949년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 마오쪄둥은 중공 인민들을 가난에 쪼들리게 했으나, 덩샤오핌[鄧小平(등소평) 1904년 8월 22일, 중국 - 1997년..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12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과 5월 북미정상회담 트럼프와 김정은의 어떤 웃음 볼 수 있을까? 트럼프와 김정은 중 누가 더 좋게 웃을 수 있을까. 문재인 대통령은 워낙 낙천적인 웃음을 지니고 있으니, 그 두 정상은 문재인만의 함박웃음을 배웠으면 하는 생각이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우리 속담이 틀리지 않아서이다. 그러나 그 웃..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10
정의용 서훈 대북 특사단 성공을 빌며 남북 정상회담 성공은 남 북 미 3국 정상회담부터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매년 대통령과 유명 정치인 등 각계인사를 초청해서 주요 정치현안 얘기와 노래, 춤, 연극 등으로 희화하는 형식으로 만찬을 진행하는 미국 중견 언론인 모임인 그리다이언(Gridiron Club) 클럽에서 3월 3일(현지..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05
성폭력 선고가 집행유예 벌금형의 원인 여성들은 이제부터 더 정신 차려야 하지 않나? 투표권 쟁취를 위해 행진하고 있은 한 여성 민주주의가 세계에서 가장 앞섰다고 하는 나라 미국도, 여성이 參政權(참정권=국민이 직간접 정치에 참여함)을 획득한 것은 1920년부터 가까스로 이뤄냈다. 수많은 여성들이 남성의 뒤치다꺼리나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