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준표 김성태 경사났네! 경찰은 드루킹 얼굴과 모든 것 공개하라! 두뇌가 아무리 좋으면 뭘 하나! 마음속에 웅크리고 있는 능구렁이 한 마리 잡아낼 두뇌도 아닌데! 검은 양심의 구렁이를 가슴에 한 가득 품고 사는 인생이라면 어찌 마음을 비웠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사람들은 끝내는 죄를 짓게 되고 사회..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16
홍준표 문 대통령과 단독회담 꿈 이뤘나? 권위만 앞세운 홍준표의 1:1대화 속의 객기 입은 거칠고 생각은 亂舞(난무)하며 權威(권위)에만 앞서가는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 홍준표! 지난해 자한당 대표에 당선되자 문재인 대통령과 1:1 단독회담 자청!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격이 맞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가 너무 잘 알지 않나?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14
김기식 금감원장 외유냐 해외 출장이었냐? 돈키호테들아 삼성저격수 활동 좀 보자! 김기식 금융감독원장(금감원장)이 19대 국회의원 시절 해외 출장으로 인식하고 있던 것과 20대 국회에서 야당의원들이 外遊(외유)로 인정하는 것의 차이가 대단하다. 청와대도 해외출장으로 조사를 했다는 것인데 유독 야권에서만 외유로 인정하..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11
박근혜 1심 24년 징역과 문재인의 혜안 박근혜 1심 24년 징역 180억 원 벌금 선고와 문재인의 혜안 예상했던 박근혜 1심 판결의 형량은 적었다. 삼성 이재용 재판 여파가 드리워진 것 같아 기분이 석연치 않다. 돈으로 세상 모든 것-심지어 정결한 영혼 같은 것-들도 사고팔고 하는 삼성! 그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들조차 돈을 많..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07
김생민 청와대 국민청원은 그의 종말의식? 김생민도 인간이기 전 남성에서 살았다? 시대가 많이 바뀌고 있지만 그 근본은 버리지 못해서였던가? 연예계에 #Me too사건들이 더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그들의 근본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美人(미인)들이 더 많아서 남성들의 근성을 더 자극하게 한 때문은 아닌지 의심도 하게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06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의 낙마 이유 안철수는 서울시장도 떨어져야 마땅하다 박주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저희는 분명히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당선이 됐고요. 그다음에 안철수 전 당대표께서 전당대회에서 분명히 바른정당과의 합당이나 연대가 없다고 그렇게 약속을 하고는 바로 그런 보수합당을 절차를 무시하고 강..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05
제주 4.3 사건과 홍준표의 역사왜곡 제주 4.3사건에 대한 홍준표 판단과 이념 X도 물어가지 않을 이념 때문에 지구 역사는 거대한 충격을 받았다고 본다. 그 놈의 이념 때문에 수많은 사람도 희생됐으며 정신적 불구가 됐다. 어떤 것이 더 좋다고 할 수 없다고 하지만, 결론은 민주주의가 우세하게 된 현실에서 더 이상 따져야..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04
금융감독원 김기식 원장은 누구인가?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게 기대하며 1999년 1월 2일 '금융감독기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1997. 12. 31, 제정)'에 의해 설립된 금융감독원(금감원)의 새 원장이 최종구 금융위원장에 의해 제청됐다. 2017년 2월부터 현재까지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19대 국회의원을..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31
세월호 7시간 박근혜 행적과 박정희 박정희의 피는 너무나 진했다 독재자 박정희는 청소년 시절 어렵게 들어간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경북 문경공립보통학교 교사직을 수행하면서 출세만을 위해 만주로 떠나,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29
김정은 극비 방중과 한국인의 가야 할 길 다급해진 김정은의 중국방문과 밝은 한국의 길 확실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의심되는 북한 김정은의 행보! 25일부터 27일까지 그는 중국을 다녀갔는가? 경향신문은, 최고위급 인사의 방중은 지난 25일 오후 10시쯤 북·중 접경 지역인 단둥역에 북한 특별열차가 도착하면서 처음 포착됐다..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