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폭행이 폭행죄인가 영웅인가? 한반도통일 하자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김성태 폭행과 깁스도 국민의 손가락질?’이란 제목을 걸고 적은 글에 ‘옐리나’라고 하는 분이 어제 내게 보내온 글이다. 자폭당은 보수가 아닙니다 가짜보수 행세하는 거임, 친일파 민족반역자 자폭당은 서서히 무너져가는 소리가 외국까..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5.07
김성태 단식농성과 홍준표 막말 합당한가? 국회 이런 식으론 나라 망친다! 국회가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못한 대한민국 현실 아닌가싶다. 꽁꽁 얼어붙어있던 한반도가 해빙이 돼가고 있는 것 같은데 남측 입법기관은 허구한 날 바람 잘 날 없이 서로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 물론 여당도 여당 나름 정부를 받쳐줘야 하기 때문에 야..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5.04
남북화해 세계가 인정하나 홍준표만 따돌려? 4.27남북만찬은 “일가친척의 잔칫집 같았다”고? 2018남북정상회담은 남북이 하나가 돼가고 있다는 것을 시작부터 느꼈다.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제의로 문재인 대통령과 같이 ‘10초 깜짝 방북’을 할 때, 우리 국민만 놀란 일이 아니라 세계가 함께 놀라고 있었으니 가히 남북이 하..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30
남북정상회담 성공은 남남북녀 결혼도? 남북화해 분위기와 남남북녀의 새로운 장을 위해 2018남북정상회담은 성공리에 끝났다고 본다. 남북 간 얼어붙었던 땅에 따뜻한 봄이 갑자기 밀어닥치고 있음에 많은 국민들은 바뀌고 있는 세상의 느낌을 더 빨리 확실하게 맛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미룬다. 미국 조지 부시(George W. Bush) 1..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9
북한 김정은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북한 김정은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사람의 자취란 모질 때도 있지만 빛날 수도 있는 것! 모나지 않게! 가장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것은 平凡(평범)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역사를 내 손에서 만들 생각을 하지 않고 내 역사만 만들며 사는 것이다. 이따금 남의 역사를 도울 수 있..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7
국민만 생각하는 문재인에게 '文시체' 운운의 정체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야권 국회와 사회단체 “지방선거 동시 개헌은 저만의 약속이 아니라 우리 정치권 모두가 국민들께 했던 약속입니다. 이런 약속을 마치 없었던 일처럼 넘기는 것도, 또 2014년 7월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위헌법률이 된 국민투표법을 3년 넘게 방치하고 있는 것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5
김정은 "4월21일부터 핵 ICBM시험 발사 중지!" 북한이 경제를 살리려면 비핵화가 정답! "핵 시험과 대륙간탄도 로켓[(미사일), ICBM] 시험 발사를 중지한다." "핵 시험장을 폐기하고, 사회주의 경제 건설에 총력을 집중한다." 위의 말은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20일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국제사회에서 상상..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2
남북정상 핫라인은 2018년 4월20일 개통 남북정상 핫라인 개통은 2018년 4월 20일 15시 41분부터! 남북 정상 간 ‘핫라인(Hot Line·직통전화)’은 2018년 4월 20일 15시 41분부터 개통됐다는 뉴스다. 남북분단 이후 최초의 일이다. 남북 간 完全(완전) 和解(화해)가 시작되는 證左(증좌)인 것이다. 남북 적십자 간 최초 핫라인이 설치 개통..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1
4월 남북정상의 평화회담이 세계로? 가슴 설레게 하는 남북정상의 평화협정 꿈꾸며 근대사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슬픈 일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거대한 일 중에는 한반도에 있어서는 안 되는 슬픈 그늘을 덮치게 했던 일 아닐까? 倭賊(왜적=일본)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한반도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것도 서글픈 일이었는..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19
홍준표 "국회 문 닫을 수밖에 없다" 라고? 국회 문 닫고 의원직 모두 사퇴하고 해산하라! <!--[endif]--> "국회 문을 국정조사와 특검을 (여당이) 받을 때까지 닫을 수밖에 없다"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 홍준표가 2018년 4월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20대 국회는 벌써 해산했어야 한다. 박근혜가 탄핵을 당하기 전 성립된 국회..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