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병준과 김성태의 국민 호도 정치? 자한당 김성태의 기무사 호도와 김병준의 처세 방법 자유한국당(자한당)이 갈 길은 破散(파산) 외에 특별한 방법이 없다고 국민의 80%p는 진즉 터득하고 있었는데 가짜보수주의자(독재정치를 찬양하는 자)들은 아직도 썩은 동아줄을 잡고 回生(회생)할 수 있다며 눈에 불을 켜고 국민을 호..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02
노회찬 사망 후 정의당 12.5% 최고 지지율 경신? 21대 총선에서 정의당이 재1야당이 돼야 한다!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23일~27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4명(응답률 3.9%)에게 응답을 완료한 결과 정의당 지지도는 노 의원 추도식이 있었던 26일 13.2%로 오른 데 이어, 국회 영결식이 열렸던 27일에도 15.5%를 기록하며 일간 집계 처음으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7.31
독재자를 위한 기성 정치꾼들의 정치자금법이란? 독재자와 기성정치꾼들이 만든 정치자금법? 거듭 말하지만 대한민국 정치는 정말 슬픈 나라의 정치였다. 독재자들을 위한 독재자들에 의지하지 않으면 정치할 수 없는 제도의 나라였으며, 야당에 붙어 정치를 하자면 자금이 뒤를 받쳐주지 않으면 어림도 없었다. 결국 正義(정의)의 使徒..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7.29
박정희와 연계된 기무사령부는 무엇인가? 대한민국 주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대한민국 정치를 반세기 후퇴시킨 책임을 묻는다면 그대는 누구를 지목할 것인가? 그 답은 쉽게 말해 독재정치를 한 정치꾼들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으로 가장 먼저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그러나 깊이 생각하면 간단하다. 헌법 제 1조..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7.27
송영무 국회에서 기무사 부하들과 진실공방? 대한민국 國防(국방)은 정말 잘 돼가고 있는가? 지난해까지만 해도 북한 김정은은 땅속에서는 핵 폭파를 空中(공중)에서는 중장거리 미사일을 쏘아 올리면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강 대 강의 舌戰(설전)까지 벌리면서 대한민국에 戰慄(전율)의 序曲(서곡)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있었..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7.25
자유한국당이 박정희 영혼 지울 수 있나? 사상도 이념도 바꿀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지난 2006년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던 승무원들을 한국철도 유통에서 KTX 관광 레저로 옮기게 했으나, 이를 반발한 나머지 파업에 나서며 移籍(이적)을 거부한 승무원 280명을 같은 해 5월 21일 정리해고 했던 코레일이 특별한 체용결격사유(코레일..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7.22
대한민국은 매일 이처럼 변신 중? 대한민국은 지금 새로운 탄생 위해 용트림 중? 진정으로 국민을 아끼고 국가 大計(대계)를 위해 최선의 헌신을 다 한 대통령이 대한민국에 있었을까? 단 하나 만이라도 대통령 자신만을 위한 욕심을 부리지 않은 국가 최고 首長(수장)이 대한민국에 탄생한 적이 있었을까? 대통령으로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7.20
불의 고리 한반도 동쪽까지 뻗었나싶다 폭염이 심해지면 지진대와 화산대가 이어지는 ‘불의 고리’가 떠올라! 한여름 허허벌판의 한 쪽에 몹시 파괴되어 찌그러진 쇠들이 녹슬어가고 있는 자리를 지날 때 유난히 더 열기가 강하다는 것을 느낀다. 물론 쇠는 태양열을 직사광선으로 넘겨주기 때문에 더 뜨겁다는 것을 느끼게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7.16
한반도의 종전선언 미국은 왜 미룰까? 양보가 승리가 된다는 말도 있고 지는 자가 승리자 1953년 7월 27일 한반도는 휴전협정이 됐으나 이승만은 끝까지 서명을 하지 않고 고집을 부리고 있었다. 북한 김일성이 차지한 땅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며 한반도 휴전을 首肯(수긍)하지 않고 버틴 결과 그 후유증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7.13
文대통령 인도방문과 악사르담 사원 文대통령 인도 국빈방문과 악샤르담 사원 이탈리아 원산의 백색의 카라라 대리석(Carrara marble)을 사용하여 지었다는 악샤르담. 또는 '스와미나라얀 악사르담'(Akshardham or Swaminarayan Akshardham complex)이라고 불리는 힌두교 사원은 인도 뉴델리(New Delhi, India)에 30년 동안 긴 세월에 걸쳐 지어지고..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