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자영업자들과 꼼수 자한당의 김성태 대한민국은 자영업자 시대인가? 자영업자 570만 명 중 400만 명이 ‘영세한 나 홀로 사장님’? 입이 떡 벌어진다. 저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그 작은 땅 위에서 먹고 살려고 갖은 애를 쓰며 허덕인다는 말 아닌가! 이건 뒤집어 생각해 본다면 건물주에게 강력한 (갑)질을 허용하는 짓이다. 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23
남북 이산가족 상봉과 한반도 위험 인물들 한반도에 태어나서는 안 될 인물들은? 너무 너무 긴 세월이었다. 한반도에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물들 때문에 남북 간 국민의 상처는 지금껏 아물지 못하고 벌어진 그대로 65년을 이어오고 있다. 한반도가 찢어진 원인은 일본 제국주의자(일제)들의 작품이라고 결론은 났지만, 미국과..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21
김경수 지사 영장기각은 당연한 처사 김경수 영장 기각될 것 빤히 안 특검과 자한당? 많은 사람들이 김경수(1967~ ) 경남지사를 구속할 수 없다는 것으로 인정하고 있는데 유별 허익범(1959~ ) 특검은 자유한국당(자한당)의 명예만을 위해 김 지사에게 피의자 심문(영장실질검사)를 시행케 하고 있었던 것 아닌가? 정치적으로 자..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18
BMW, "화재는 한국인들 운전습관이다"? 한국인들아! BMW 차 불날라, 살살 다뤄라! 대한민국 땅덩어리는 99,720㎢로서 세계 200여 국가 중 세계109위로 큰 땅덩이라고 볼 수 없다. 독일 국토면적은 357,022㎢로 세계63위로 대한민국보다 훨씬 크다. 중국은 9,596,960㎢로 세계4위로 크다. 미국은 9,833,517㎢로 세계3위의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17
세계인들 허세가 BMW 같은 명품 만들었다? 한국에서 BMW는 화재발생 가능 차량으로 인정될 것? 虛勢(허세=실속이 없이 겉으로만 드러나 보이는 기세)를 유별나게 잘 부리는 사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다 있다고 본다. 일상생활을 알뜰하게 살아간다고 보는 독일과 일본도 외제에 대해 유난히 눈을 잘 돌리는 인물들은 따로 있게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16
입국 면세점과 무관세매대와 도착면세점은? 대한민국 입국 면세점을 환영하며 어쩌다 한 번 고국을 방문할 때 선물을 준비하지 못하고 비행기만 덜렁 타고 한참 동안 날고 있는 비행기 속에서 그제야 선물 하나 준비 못한 것에 啞然(아연)해 할 때가 있다. 비행기 속에서 주는 면세품 잡지를 보며 이것저것 고르다보면 어딘지 모르..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14
3차 남북정상회담은 김정은 유엔 나들이로! 교착 상태로 빠진 북미 회담 돌파구의 남북회담? 북한의 1인 독재정치체제는 김일성이 소비에트연방(소련)의 스탈린주의로부터 배워온 때문에 북한과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협상을 위해서는 김일성 일가와 접촉을 하지 않으면 결정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안다. 나무위키도..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10
양승태는 이명박근혜 결정체라서 싫다? 이명박근혜 정권의 정치 사법부의 暗黑期(암흑기) 9년의 슬픈 역사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다고 설치고 다닐 때 수많은 사람들이 막아야 한다고 했지만 결국 막아내지 못한 것을 대한민국의 운명이라고만 해야 할까? 누구의 탓이라고 하기 이전 한반도의 운명부터 따져야 하지만 이명박이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08
BMW 화재와 서민자동차 & 가장 좋은 자동차 BMW 화제는 외제차 선호도를 줄일 수 있을까? 세계를 이제 ‘지구촌[Global Village]’이라고 한다. 너나 할 것 없이 지구 속 한 가족과 같은 뜻이 담겨있어 듣기도 좋다. 더해서 사회주의 국가보다 민주주의 국가체제를 더 좋아하고 있어 이념도 많이 달라지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아직은 이..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06
기무사와 해편을 위한 남영신 장군은 누구? 문재인 정부 기어코 기무사 解編(해편)하다? 일반적으로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의 전신을 박정희 독재시대 말기 1977년에 국군보안사령부로 출발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그 전신의 역사는 1949년 미 군정시대부터 방첩대(CIC, Counter Intelligence Corps)라는 명칭으로 싹이 있었다고 한다..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