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치유재단 해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받을 수 있는 한국인이 되는 길은? 화해 치유재단 해산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분명히 있다고 본다. 하지만 국민은 서로 간 눈치만 보며 완강하게 말할 수 없는 것 같다. 일본정부와 일본의 극우세력들의 코를 완전하게 짓누를 수 있는 방법은 분명 있다고 본다. 무엇일..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1.22
이재명 아내 김혜경이 혜경궁 김씨? 경찰은 이재명 부인 김혜경이 ‘혜경궁 김씨’라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까지 들먹거리고 세월호 사건까지 국민으로부터 못되게 인정받도록 한 장본인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이하 이재명)의 아내 김혜경이 맞는다면 이재명도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경찰이 수사한 내용..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1.18
자유한국당 유치원3법 무시는 양아치 짓!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이 양아치인가 아닌가? “양아치”라는 단어는 성질이 날 때 종종 쓰곤 한다. 네이버 표준국어사전은 그 풀이를 ‘‘거지’를 속되게 이르는 말.‘과 ‘품행이 천박하고 못된 짓을 일삼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적고 있다. 品行(품행)이 淺薄(천박)하..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1.16
숙명여고 쌍둥이 부녀 시험문제 유출과 전두환 숙명여고 쌍둥이 부녀의 否定(부정)은 언제 끝날지! 2018년 7월 숙명여자고등학교(이하 숙명여고)에서 시험지 유출에 대한 기사가 올라올 때부터 과거 정권이 내세운 교교 내신 성적을 대학입시에 반영한 그 자체가 문제였다는 警鐘(경종)이 울리고 있음을 많은 국민은 눈치체고 있지 않았..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1.13
미국 민주당 하원 승리, 트럼프 정책 차질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전망은 밝지 못하다 2018년 11월 6일 미국 중간선거[2018 Midterm Election]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스스로가 승리를 했다고 하지만 진 선거나 다름없다고 본다. 상원의석 51석에서 4석을 더한 55석을 얻어낸다고 하더라도 하원에서 참패한 것을 두고 볼 때 앞으로 전망은 탄..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1.08
중국발 미세먼지 우리도 책임 절감해야! 한반도 미세먼지를 누가 잡을 수 있겠나? 봄철은 물론 가을철에 고국 뉴스를 보면 길거리에 온통 죄인들이 다니고 있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다. 입마개는 물론 얼굴까지 온통 감싸[mask]고 다니는 여성들도 쉽게 보기 때문이다. 화면에 나오는 그 映像(영상) 장면 뒤로는 뿌연 하늘과 함..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1.07
남북, "적대행위 중지는 2018년 11월1일 0시부터!" 한반도 상에서 남북은 지상 해상 공상 적대행위 전면 중지됐다? 꿈만 같은 일 아닌가? 한반도 땅에서 남북은 더 이상 육상 해상 공상에서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 날이 됐다고 한국 국방부가 발표했다. 국방부는 31일 “남북군사당국은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1.01
대한민국 증시가 흔들이는 원인은? 한국 경제 원인을 국내 문제로만 이해하려는 어리석음? 세계 증시가 흔들리고 있는 것은 미중 무역분쟁에 의해 발생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이는 얼마일까만,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이하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라는 사고에서 미국으로부터 경제 성장을 한 중국에 보복관세를 지..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0.30
적폐청산도 김성태도 잡기 위해서는! 촛불집회 2주년이지만 적폐청산 아직 멀었다? SBS는 “오늘(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이끈 촛불 집회 2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선 아직 적폐 청산이 끝나지 않았다며 개혁을 촉구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컸습니다.”라는 보도에서 적폐청산이 늦어..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0.28
평양공동선언 비준 누가 원인 제공? 남북이 화해를 한다는데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평양선언 비준'이 위헌이냐를 따지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은 남북 간 和解(화해)보다는 과거 남북 對峙(대치)局面(국면)으로 回歸(회귀)하기를 간절하게 원하는 무리[黨(당)]임이 분명할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하는 남북정책에 있어 단 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