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원 반항의 오점은? 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반원 또 민간인 감찰 폭로? 청와대 전 특별감찰반원 김태우 수사관(이하 김태우)은 지인 최 모 건축업자에 대한 경찰 수사를 들춰 수사 진행을 묻는 과정에서 청와대에 들통이 났기 때문에 청와대에서 검찰 본 소속지로 되돌렸고, 검찰 수사를 받게 청와대가 고발했..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2.18
대한민국 최초 방송법 위반죄 이정현과 인간 문재인 대한민국 최초 방송법 위반죄에 걸린 이정현? '박근혜의 입'으로 알려져 왔던 이정현 의원(60·무소속, 전 박근혜 청와대 홍보수석, 이하 이정현)이 방송편성법에 걸려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의원직 상실될 것으로 뉴스가 나왔다. 2014년 4.16세월호 참사 발생 당시 이정현은 공영방송..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2.15
남북 GP 현장 검증과 인간 문재인의 서광 남북 군사분계선의 각각 11개 GP 사라진 곳에 11개 남북 통로가? 군사분계선[MDL]에서부터 남북으로 각각 2 km 범위 내에 군사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완충지대로 설정되어 있던 한반도의 비무장 지대[DMZ] 안에 위치한 감시 초소, 휴전선 감시 초소[休戰線監視哨所, 미군은 GP(guard post), 북한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2.13
한국 KTX탈선 불명예와 철도공사 적폐 한국 KTX 불명예는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거의 10년만에 고국 땅을 디딜 것 같은 계획을 세우면서 2019년 봄을 기대하고 있다. 특별하게 갈 일이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오랜 세월 고국의 발전 상을 경험해보기 위해 고국탐방문이 될 것이라는 이유로 하고 싶다. 물론 노화된 몸의 일부와 201..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2.12
대한민국 국민 소득 3만 달러 시대 열다 국민 1인당 총소득 3만 달러 시대 열었다? 국민 1인의 연봉이 3,480만 원(3만1,000달러)를 받는다면 모든 국민이 골고루 잘 사는 나라라고 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적인 빈익빈 부익부의 상황에서 볼 때 1개월 170만원도 못 버는 최저 임금의 노동자들이 하다고 한다. 상위그룹 20%가 차지..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2.10
화웨이 창업과 현재 그리고 미래는? 新星(신성) 화웨이(華爲)가 미국 입김 막아 낼 수 있겠나? 개발도상국에서 가까스로 탈피한 것 같은 중국 경제로 탄탄하게 다져진 역사를 지닌 미국과 유럽 기업을 어떻게 상대할 수 있을 것인가! 장사는 사업주의 창조적인 기획과 기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도 상도의에서 벗어..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2.08
문재인이 조 국 수석의 손을 들어 준 이유들 문재인 정부를 비웃는 자들은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 조 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두려워하는 자유한국당(자한당) 국회의원들과 야권 의원들은 그 이유가 뚜렷할 것으로 본다.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하 양승태)의 사법농단을 중단시키기 위해 조 수석을 청와대에서 끌..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2.06
대한민국 5g 시대는 2018.12.1.00시부터 21세기는 초스피드 시대를 점령하기 위해 가파른 경쟁은 벌써 시작됐다. 2세대[2G] 단말기만 보고서도 반가워했던 인류는 전파가 잡히지 않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고 보다 더 빠른 수신과 송신을 위해 3G를 그리고 4G까지 성공시키고도 스마트기기가 수신을 제대로 받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2.02
윤창호법과 살인죄 그리고 상해치사 '돈만 있으면 살기좋은 나라'라는 말은 후진국에서나 쓰는 말이다. 돈이 없어도 국가가 부강하면 복지 혜택은 물론 치안과 안보가 보장되는 국가가 되기 때문에 국가 부흥을 위해 각국의 국민들은 정성껏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는 것 아닌가! 아직 대한민국은 선직국 대열에 들어가기에는..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1.30
형제복지원도 박정희 독재 시절부터 있던 재단 대한민국 헌정 70년 역사에서 37년을 독재정치(이승만 12년+ 박정희 18년+ 전두환 7년)를 했으니 일제 36년 강제점령기(일제 강점기) 36년보다 긴 세월을 인권유린 당하면서 살아온 것이다. 특히 박정희는 5.16군사정변의 괴수로 유신독재까지 했으며 전두환은 12.12군사반란을 통해 실권을 쥐..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