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18년 백만장자는 75만3503명? 대한민국의 2018년 ‘백만장자’는 75만 3503명? 대한민국 국민 중에 백만장자의 수는 적지 않다. 2018년 10월 21일 환율 기준 1달러 당 1,132.50원으로 적용했을 때 한화 11억3250만 원의 재산가들이 753,503명이나 된다는 국민일보 뉴스다. 한국 인구 5,000만 명으로 했을 때 대략 1.5%p의 국민들이 해..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0.22
한유총은 아이들 부모의 약점을 잡지마라!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보낼 수 없다는 부모도 생각하라! 지난 11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감사 결과에서 전국 1천878개 사립유치원의 5천951건 비리가 적발됐다고 국회 교육위원회(교육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밝히면서 사립유치원 원장들에게 激浪(격랑)의 대폭풍이 몰아치..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0.18
문재인 유럽순방 의의와 북한 제재 문 대통령 프랑스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善戰(선전)奮鬪(분투)? 문재인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방문에 있어, 최대한의 歡待(환대)도 받아가면서 대한민국의 이익도 챙기며 북한까지 세계무대로 이끌어내기 위해 渾身(혼신)의 정열을 불태우고 있다면 틀리다고 할 것인가? 이번 유..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0.17
환희유치원과 사립유치원 비리 내용 환희 유치원과 몰락 직전의 사립유치원들 공립유치원이 이제는 대세라고 한다. 자리가 없어 아이들을 더 받을 수 없는 공립유치원에 비해 사립유치원들은 과거 전성시대를 뒤로하고 몰락의 시대로 들어섰다고 해야 될까? 아이 엄마들은 물론 그 부모들까지 아이들 맡길 곳이 없다고 아..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0.15
트럼프 '승인'이 틀린 막말이란 말인가? 트럼프의 傲慢(오만)은 세계 경제까지 망칠 것 같다? 미국의 자세가 이렇게까지 험악해진 적은 극히 드문 일 같다. 미국 43대 대통령 조지 워커 부시(George W. Bush;1946~ )의 驕慢(교만)도 트럼프만큼 이었을까만, 트럼프가 노골적으로 ‘5.24조치’에 대한 ‘승인[approval]'을 미국이 해야 한국도..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0.12
문재인 유럽 4개국 순방과 교황 방북의 의미 북한 김정은의 교황 초청과 문 대통령 유럽순방의 의미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브뤼셀에서 열리는 아셈(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순방에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하 김정은)이 지난 평양 3차 남북정상회의 당시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0.10
이명박 1심은 징역 15년 벌금 130억 원? 이명박 1심은 징역 15년과 벌금130억, 결국 “다스는 MB 것"으로 판명? 연합뉴스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5일 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공판에서 16가지 공소사실 중 7가지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5년에 벌금 130억 원을 선고했다. 82억여 원의 추징금도 선고했다.”..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0.06
심재철의 대정부질의는 대 참패! 심재철 김동연 건건이 설전의 원인은 鄙陋(비루)한 심재철의 짓! 국회 국정감사에서 피감기관 간 설전은 국회 최초의 기막힌 일? 2018년 10월 2일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의 일이니 잘 기억해야 할 것 같다. 昨今(작금)에 와서 국회는 그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심재철 의원(이하 심재..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0.03
2차 북미정상회담은 남북미 3정상의 종전선언! 2차 북미정상회담은 남북미 3정상회담 될 수 있다? 이데일리 뉴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 다음날인 25일(미국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용기와 그가 취한 조치에 감사하다”고 말할 정도였다. 지난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완전한 파괴’..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9.27
산소도 제사도 없애버린 시어머니의 파격? 지금 한국의 전통 민속에 가부장제가 얼마나 있단 말인가? 아버지의 尊嚴(존엄)이 있던 시절에 태어난 세대로써 생각해본다. 아버지의 존엄은 어머니가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2030세대들이 알 수 있을지 의문이다. 내 가정에서는 그런 존엄을 지키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은..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