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혁신 비대위원장 국민공모제? 자유한국당의 어린아이 정치를 보는 국민은 어떨까? 정치가 장난인가? 진즉 사라졌어야 할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회를 장악하고서 보수주의를 欺瞞(기만)하며 국민을 糊塗(호도)하는 정치로 나라에 害(해)를 가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의 沒廉恥(몰염치)를 보고 있는 중이다. 이명박..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7.04
한반도 정세가 4대강부터 바뀌고 있는 중? 한반도가 탈바꿈위해 몸살을 앓고 있다? 어쩌다 한번 고국 땅을 밟기는 하지만 이제는 예전처럼 그리워하지는 않는다. 가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Google로 들어가 어디든 들여다볼 수 있고, 실시간 뉴스를 통해 듣고 보기 때문인지 마치 내가 한반도에서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예전의 통신과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7.01
남북도로협력분과회담 공동보도문[전문]과 김정은 문호개방 남북도로협력분과회담 공동보도문[전문]과 김일성에 품은 恨(한) 이 사람은 1948년 8월 28일에 태어났으니 6.25 한국 전쟁은 어머니 등에서 겪고 있었다. 물론 걸을 수 있었을 때라고 해도 작은 걸음이 전쟁이 한창일 때 어른들에겐 어림도 없었을 것으로 思料(사료)된다. 전쟁이 발발하자 목..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6.29
박정희 독재 조력자 김종필에게 무궁화장? 역사는 김종필을 어떻게 받아들이라는 것인가? 문재인 정부도 전 국무총리 고 김종필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기로 25일 확정했다는 뉴스다. 경향신문은 2018년 6월 25일 자에 ‘시민, 훈장에 대한 ‘역사적 평가’ 요구‘라는 제목을 걸고 “일단 정부는 김 전 총리에 대한 서훈 결..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6.26
한국 멕시코에 패했지만 손흥민은 살아있다 한국 축구는 패했지만 손흥민은 몸값을 했다 Fifa ranking(피파 랭킹) 15위 멕시코와 57위 대한민국의 실력 차는 확연히 들어났다. 그러나 후반 마지막 손흥민의 1골은 대한민국의 위력을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세계만방에 남기게 돼 感慨無量(감개무량)하다. 그러나 대한민국 선..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6.24
최저임금 성공하려면 생산성을 올리자! 최저임금 성공하려면 생산성 올라야 한다? 최저임금도 아닌 밑바닥 임금에서 탈피하려면 생산성이 올라야 한다는 말은 당연하다고 본다. 그 생산성을 올리기 위해서는 재원확보도 필요하고 그에 따른 제반 조건들이 따라야 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꽁꽁 얼어붙어 있는 재벌들은 손쉽게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6.21
한국 축구수비는 아이슬란드 축구 배워야! 아이슬란드의 철통 수비를 배우자! FIFA Ranking(피파 랭킹) 5위 아르헨티나(Argentina) 선수는 물론이거니와 살아있는 축구의 전설이라고 하는 Lionel Andres Messi(리오넬 메시)조차 Iceland(아이슬란드)의 11명 수비에 막혀 맥도 못 추고 주저앉고 말았다. 아주 멋진 경기는 아니었어도 배워야 할 것이..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6.17
6.12 북미정상회담 합의문과 의의 2018북미정상회담 합의문(전문)과 의의 과연 미국 대통령답게 도널드 트럼프는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지대한 양보를 해준 것으로 보인다. CVID(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라는 말은 북미협상을 깨기 위한..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6.13
이명희 분노조절장애와 양승태 사법거래 이명희 분노조절장애가 사회에 미칠 죄의 가치 憤怒調節障礙(분노조절장애)를 두산백과는 요약해서 “심리학 용어로, 분노를 참거나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과도한 분노의 표현으로 정신적, 신체적, 물리적 측면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피해를 경험하는 것을 말한다.”고 적으면..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6.06
6.13선거에서 야권이 맥 못 출 이유들 6.13 선거에서 야권이 맥 못 추게 될 이유 Rumor(루머)로 망한 국민의당 후신인 바른미래당(바미당) 김철근 대변인은 4일 논평에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포스코 회장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청와대는 해당 의혹이 명백한 허위라며 유감의 뜻을 밝히고 법적 대응까지 하겠..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