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왜를 박멸하려면 조국 수호가 필수? 일본이 없으면 못 사는 토왜들은 어디든 박혀 있지 않나? 불매운동은 업주들부터 자발적으로 일어났다. 2019년 7월 1일 일본 아베 정권이 대한민국을 안보에 위험한 국가로 지칭함과 동시 수출규제를 하겠다는 발표가 나자 국민은 요동치기 시작했고 며칠 지나지 않아 매장 주인들이 일본..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04
윤석열 호가 검찰개혁 잘 할 수 있을까? 윤석열 호는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충돌사건 수사해야!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개혁안 마련 지시에 10월1일 윤석열 검찰총장은 '특수수사 대폭 축소'라며 특수부를 3 곳에만 둘 것으로 검찰개혁에 첫발을 띄기 시작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오마이 뉴스는 ‘대통령 지시 다음날 윤석열의.. 뉴스(News)와 생각 2019.10.02
文 대통령이 윤 검찰총장에게 '지시'한 게 뭐가 문제? 대통령이 검찰총장에게 지시할 수 없는 나라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9월 30일 조국 법무부장관으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검찰총장에게도 지시합니다.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권력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제시해 주길 바랍니다."라고 한 것을 두고 언론들이 왜 이렇게 민.. 뉴스(News)와 생각 2019.10.01
서초대첩 촛불 수 따지는 찌찔한 자한당? 서초대첩 촛불시위대 수자 따지는 찌질한 자유한국당? 서초구청장 출신인 박성중 자유한국당(자한당) 의원(이하 박성중)은 “(시위 참가자는) 많아야 5만명”이라며 “100만이니 200만명이니 하는 주장은 과장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중앙일보가 찌질 찌질한 보도를 한 것 때문에 시위.. 뉴스(News)와 생각 2019.09.30
대한민국 촛불의 열망이 국민의 소리? 말이 필요 없는 정도로 국민은 검찰개혁 원한다. 200만 군중이 2019년 ‘9.28서초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7차로 열었다. 주최 측 10만 명 예상을 20번이나 뛰어 넘고 넘어 200만 명이 結集(결집)했다는 통보이다. 서초역부터 예술의 전당까지 이어지는 반포대로의 사진으로 모든 언론들이 집중..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29
조국이 왜 꼭 법무부장관이 돼야 하나? 문재인 정부가 독재하는 것 맞나? ‘독재자[Dictator]’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은 독재라는 것을 이승만 독재시대부터 源泉的(원천적)으로 자행했던 당이기 때문에 독재를 하지 않는 권력자를 독재자라고 착각하고 “문재인 독재”를 자주 외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27
과유불급 윤석열 호와 우파들의 인정머리 대한민국 우파들의 인정머리 이념이 극에 닿게 되면 물불 가리지 않고 변해버리는 게 인간들의 약점 아닌지? 인간이 아닌 성난 동물로 변하고 마는 참담한 장면은 영화 장면에서 이따금 봐왔지만 실제보다 영화가 더 강하게 표현될 수 있을까? 잔인한 영화를 보고 난 관객들의 觀覽(관람)..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26
자유소림당은 가짜 율 브리너가 당 대표? 자유소림당은 가짜 율 브리너(荒 교안)가 대표? 문재인 정부와 조국 법무부장관이 정말 싫은 사람은 알아야 한다. 중이 절이 싫으면 나가는 것이 원칙인 것처럼 나라 대통령을 싫어하면 그 나라를 떠나 해외로 나가야 한다고 본다. 아니면 산 속으로 들어가 혼자 도를 닦으며 살든지! 자유.. 뉴스(News)와 생각 2019.09.20
조국이 정말 위선자? 도대체 무엇을 왜! 도대체 조국이 야권에 무엇을 잘 못했는데? 조국(曺國 1965~ )장관(이하 조국)도 인간이지 신[God]이 아니지 않는가? 때문에 결혼해서 부모 공양할 줄 알고 형제들과 화합(이재명 경기도지사처럼 형제들과 불화가 있다는 것을 기레기들이 찾아냈던가?)하며 이웃과 불화 없이, 딸 아들 낳으며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19
모순의 모순 자한당과 박정희 친일부역자 모순된 독재정치사회가 만든 모순된 자유한국당 장하림 감독이 적은 글에서 박정희를 비롯해서 백선엽과 정일권 등이 어떻게 더러운 친일부역자를 탈출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코리아 히스토리 타임스는 ‘빨갱이 취급, 동북항일연군, 여전히 일제식민치하’(2018.03.20.일자)라는 제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