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5촌 조카 체포가 조국 체포인가? 조국 5촌 조카는 스스로 귀국했다 KBS는 ‘‘키맨' 조국 5촌조카 체포.."투자업체-정경심 연결·매출도 논의"’라는 제하에, “지난달 중순부터 필리핀 등 해외 도피 생활을 해오다가 검찰 압박에 귀국한 겁니다.”라고 적고 있지만 확실하지 않은 내용이라고 반박을 하는 이들이 적잖다. h..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15
한국 국민은 언론에 놀아나는 게 좋은가? 2030세대들은 우물가에서 숭늉 찾을 건가? 언론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않고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 조국 법무부장관 지명부터 청문회까지 걸쳐 대통령 임명에서 절실하게 느낀 것인데 왜 국민의 30%는 눈치조차 챌 수 없는 것일까? 언론은 국민을 수도 없이 籠絡(농락)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14
검찰 할 곳도 사람도 외면하고 있는 검찰? 검찰 해야 할 곳과 사람은 외면하는 검찰? 검찰개혁을 위해 조국 법무부장관이 임명되자 발 빠르게 움직이는 행보가 나타나고 있는데 반해 검찰은 아직도 헛 다리만 집고 있는 것 아닌지? 조국 장관 딸에 대한 동양대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것으로 몰아오던 최성해(1943~ ) 동양대총장(이하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12
의협, 나경원 아들 윤리위 대상 아니다? 의협, 나경원 아들 건 윤리위 대상 아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 아들 김모 군도 2015년 고등학생 시절 공학 분야 최대 학술대회로 꼽히는 국제의용생체공학 학술대회(EMBC)에서 ‘광용적맥파와 심탄도를 이용한 심박출량 측정 타당성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의.. 뉴스(News)와 생각 2019.09.11
문재인의 조국 장관 임명 용기와 자한당 知者不惑(지자불혹) 仁者不憂(인자불우) 勇者不懼(용자불구) 孔子(공자)께서 “지혜로운 이는 의혹을 아니 하고 어질고 착한 이는 근심을 아니 하며 용기를 가진 이는 두려워 아니 한다[知者不惑 仁者不憂 勇者不懼].”라는 말을 2,500여 년 전에 했다. ‘勇氣(용기)’란 아무에게나 나오는..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10
최성해와 윤석열의 합작 같은 조국부인 기소? 최성해의 검은 Star는 지옥별이 될 것 같다 최성해(1953~ ) 동양대 총장(이하 최성해)이 조국 딸 표창장 위조로 인정하고 있을 때부터 의심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동양대학교’라는 단어를 들어본 사람도 흔하지는 않았다는 뉴스도 보았다. 물론 진중권 교수에 관..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09
조국 제출 서류 갈기갈기 찢은 김진태? 이게 자유한국당 진짜 얼굴 아닌가? 자기 맘에 안 든다고 상대가 제시한 서류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만인이 보는 청문회장 앞에서 갈기갈기 찢고 있는 김진태 자유한국당(자한당) 의원(이하 김진태)를 말리는 자한당 의원 하나 없고 김도읍 의원(이하 김도읍)은 실실거리며 즐기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07
조국 딸 "제 멘탈 중무장..하나하나 밝혀낼 것"? 조국 후보자와 그 딸은 그대로 닮지 않았을까? 조물주가 세상 만물을 만들어 낸 다음 인간을 최후에 만들었다는 것은 성경을 통해 듣고 보아 알지만 인간을 창조한 이후 ‘나’라는 존재가 세상에 같이 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할 때가 종종 있다. 특히 우리 부모님의 그 뒤를 잇고 있다는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05
메시아를 곁에 두고 모르는 대한민국? 조국을 무시무시하게 무서워하는 나경원과 자한당?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이하 조국)는 같은 해(1982) 서울대 법대를 들어가 같이 학문을 한 사실이 있다. 조국(1965.4.6.~ )은 대학에서 公法(공법=개인과 국가 간 또는 국가 기관 간의 공..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04
조국 기자회견과 조국이 필요한 이유는? 조국 기자회견에서 본 기자들 자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수백 대 1의 기자회견을 보며 생각해본다. 신[God]의 시험인지 인간이 살아가는데 겪어야 하는 試鍊(시련)인지 모르게 다수의 질문에 답해야 하는 부담이 있을 것인데 조국 후보자는 그런대로 잘 이끌어가고 있다는 생각이다. .. 그리고 그 마음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