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과 진중권의 깝죽거림에 속을 자 누구인가! 老子(노자)에게 세 보물 중 세 번째 보물은 특이하다 일반 聖人(성인)과 다르지 않게 老子(노자)의 첫 번째 보물과 두 번째 보물은 거의 흡사하지만 세 번째 보물은 난 채 하지 않는 것을 꼽는다. 道德經(도덕경) 제67장에 보면 “하나를 말하면 자비이고 둘을 말하면 검소함이고 셋을 말하.. 그리고 그 마음 2019.12.29
윤석열 검찰의 조국 구속영장은 발등 찍는 꼴? 동양대 표창장.."대부분 총장 결재 없었다" 윤석열 검찰(이하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가 시행하려고 하는 검찰개혁에 대해 어떻게 하든 막아보겠다며 우선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감옥으로 보내기 위해 조국 가정부터 털기 시작했다. 가족이 이끌고 있는 웅동학원을 먼저 건드리.. 뉴스(News)와 생각 2019.12.25
진중권의 가오는 완전 이그러지고 말았다? 진중권의 완전 찌그러진 ‘가오’를 본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의 서울대 동문이자 친구로 잘 알려진 진중권 동양대 교수(이하 진중권)가 사직서를 냈다며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이젠 자유다!'라는 글도 썼다는 뉴스까지 나온다. 의리라고는 손톱 끝만큼도 없는 조국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2.23
정경심 재판과 검찰개혁 & 2020 경제성장 총장 자격도 없는 동양대 표창장의 위력은? 학위까지 거짓으로 문교부에 보고하고 동양대 총장 자리를 꿰찬 최성해의 표창장은, 마약을 숨겨 들여온 죄보다 더 귀하게 다뤄지고 있다. 대한민국 검찰의 위력으로 세상이 모조리 요지경 속이라고 하지만 윤석열 검찰은 머리를 꼿꼿이 세워.. 뉴스(News)와 생각 2019.12.20
태극기부대 국회난입... 주동자는 황교안? 황교안 국회난동의 주동자를 처단해야! 뉴시스는 ‘황교안 "여러분 분노가 국회에 영향 줄 것..우리가 이겼다"’라는 보도 제목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진행된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 대규모 인파가 몰린 것과 관련 "여러분.. 뉴스(News)와 생각 2019.12.17
자한당과 윤석열 검찰의 연목구어(緣木求魚) 緣木求魚(연목구어) 유래 두산백과는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얻으려고 한다는 뜻으로, 목적과 수단이 맞지 않는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 함을 비유하는 말. 緣 : 인연 연 木 : 나무 목 求 : 구할 구 魚 : 물고기 어 주(周)의 신정왕 3년(BC 318), 맹자는 나라를 떠나 제나라로 갔다. 이미 50을 넘.. 고사성어 유래 2019.12.16
나경원 북미회담 막고 윤석열 청와대로 칼 뽑아? 나경원 또 일 저지르고 말았구나!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지난 11월 20일 미국 방문중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만나 내년 4월 전에 북미 정상회담을 열지 않게끔 요청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아닌 일본 중의원이나 할 부탁..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1.28
조선일보가 왜 tbs를 물어뜯고 있는 것인가? 조선일보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왜 불끈거리나? 서울 아침 뉴스 라디오방송으로는 단연 최고의 청취율 14.5%를 자랑하는 tbs의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대단한 청취율이라고 혀를 내두르고 있다. 그 프로를 그대로 YouTube에 올릴 수 있어 화면으로 볼 수도 있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1.16
대한민국은 지금 공수처가 필요한 때다?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누가 하려 할까?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이 사퇴(2019.10.14.)한 게 거의 한 달이 다됐는데 청와대는 固辭(고사)하는 사람들이 많아 좀처럼 법무부장관 후보자조차 만들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보면 법무부장관 없이 문재인 행정부는 계속 될 것 같다는 느낌..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2
조국 연구실 압수수색의 윤석열 먹통 검찰 조국 수사를 아직까지 하는 먹통 검찰 속이 상하니 말도 막나가고 만다. ‘먹통’은 멍청이를 두고 하는 말이라고 네이버사전은 적고 있지만 먹통처럼 새까맣다는 말로 도저히 움직이지 않는 아주 진한 멍청이를 뜻하는 말로 말이 통하지 않을 때 우리는 쓰며 커왔다. 윤석열은 말이 통..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