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무도한 윤석열 검찰과 청와대 파면 청원 건의 殘忍無道(잔인무도)한 윤석열 검찰 귀 먹었냐? ‘ 더할 수 없이 잔인함’을 보여주는 윤석열 검찰은 人情(인정)事情(사정)도 없이 마구잡이로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 가슴을 찌르고 또 찌르며 ‘죽어!’ ‘죽으란 말이야!’를 계속 하고 있는 그 지독한 마음을 보고 있는 한 쪽 국민을 상.. 뉴스(News)와 생각 2019.11.03
발가벗은 문대통령 제작한 자한당 속내? 天人共怒(천인공노)할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자한당)이 인간 조국에 대하여 얼마나 겁내어 떨며 지냈으면 스스로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국민의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짓을 이렇게 저지르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간다. 조국(1965~ ) 전 장관(이하 조국)과 나경원(1963~ ) 자한당 원내대표(..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9
장관 낙마 표창장 주는 자한당의 생떼 ‘표창’이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는 자유한국당? ‘表彰(표창)’이란 말을, <한컴오피스 ᄒᆞᆫ글>에서는 “남의 훌륭한 일을 세상에 드러내어 밝힘”이라고 해석을 했고, 네이버백과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1) 어떤 일에 좋은 성과를 내었거나 훌륭한 행실을 한 데 대..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8
무소의 뿔 조국의 후유증과 서울대 복직? 조국 후유증은 당분간 계속될 것? 대한민국 안에 장장 70일 간 조국대전 정국은 깊게 뿌리를 내렸다고 본다. ‘조국사태’로까지 단어를 넣을 정도로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은 대한민국에 커다란 불꽃이 될 수 있게 활활 태우고 말았다. 조국이 언급한 ‘조국불쏘시개’를 다 태위 장작.. 뉴스(News)와 생각 2019.10.16
조국은 단지 법무부장관에서 사퇴했을 뿐! 조국은 법무부장관 직에서만 사퇴했을 뿐 검찰개혁 불쏘시게 역할에 최선을 다한 인간 조국에 감사한다. 어떤 누가 빗발치는 언론 화살을 피해가며 35일 간을 장관직에서 버틸 수 있었으며, 누가 대한민국 정치검찰 개혁을 위해 불쏘시개 역할의 법무부장관의 임무를 수행했던가? 문재인..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15
중앙일보, '여차하면 한국 뜬다'..말이 돼? 여차하면 한국 뜬다고? 사람이 보금자리를 만들기는 쉬울 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어렵게 꾸미게 되는 사람들도 많다. 미국에 와서 20여 星霜(성상)을 덧없이 보냈지만 그 나름 늙어 보금자리 같은 게 마련된 것 같아 마음 한 쪽은 조금 느긋해진 것 같지만 죽는 그날까지는 인생의 課業(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14
조국 같은 용기를 가진 자가 있는가? 조국(曺國)은 과연 祖國(조국)다웠지 않나? 국가 100년 미래 大計(대계)를 세우려면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大韓帝國(대한제국)을 고쳐 1919년 시작은 좋았으나, 본국에서 형성된 나라가 아닌 중국이라는 나라 땅을 빌려 大韓民國(대한민국)으로 國名(국명)을 정해 국가.. 그리고 그 마음 2019.10.13
검언유착하는 게 드러나는 데 KBS는 난리? 검언유착으로 鮮民(선민) 잡는 검찰은 필요 없지 않나? 언론(하이에나)에 썩은 고기 덩어리(보도감) 하나씩 흘려줘가면서 길들여왔던 윤석열 검찰은 하이에나들을 조국사태에서 최대한 활용했다고 보지 않을 수 없을 거다. 檢言癒着(검언유착)의 마지막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유시민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11
언론개혁 중요성과 여상규 검찰 겁박은 독재정치 잔유물? 검찰개혁만이 아닌 언론개혁이 먼저다 없는 것도 있다는 식의 보도를 조국사태로 우리는 너무 잘 경험하고 있었으면서 “검찰개혁”과 “조국수호”에만 중점을 두었지 지난 10.5서초동촛불문화제가 돼서야 “언론개혁”을 서두르는 상황이 되지 않았던가? 조국사태로 이끌 수 있었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08
조국 장관 딸 조민과 정의의 딸 임은정 조민의 淡泊(담박)한 所見(소견)에서 놀란 가슴을 본다 2019년 10월 4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조민 씨 얼굴은 볼 수 없었다. 내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Radio역할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목소리는 淸雅(청아)했고 이따금 間歇的(간헐적)인 한 음 한 음이 Staccato(스타카토=악보에서, .. 뉴스(News)와 생각 201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