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북미회담 막고 윤석열 청와대로 칼 뽑아? 나경원 또 일 저지르고 말았구나!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지난 11월 20일 미국 방문중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만나 내년 4월 전에 북미 정상회담을 열지 않게끔 요청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아닌 일본 중의원이나 할 부탁..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1.28
황교안은 누구를 위해 단식을 하고 있나? 황교안은 누구를 위해 단식하고 있는가? 국민의 10의 7명은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 단식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황교안은 오늘도 계속 몽골천막 속에서 동정의 지지를 얻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 같다. 자한당 지도부들은 국민의 공감도 제대..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27
자한당은 "역사의 민폐"이며 "좀비"당이다? 자유한국당은 "역사의 민폐"이고 "좀비"당이다? 부산 금정구에서 3선을 한 김세연 의원(이하 김세연)이 17일 한 말이다. 거의 정확한 말로 들리는데 자유한국당(자한당) 지도부에서는 그 소리가 들릴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는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8
나경원 수사와 일본 돈 그리고 토착왜구 나경원 수사에 언론은 잠자고 있나? 언론이 자유한국당(자한당)을 위해 애쓰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을 또 느끼게 한다.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를 수사 시작한지 10시간이 넘었는데 아직도 검찰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지 검찰 수사가 끝이 났는지 어느 언론도 보도하는 게 없다. 아마 .. 뉴스(News)와 생각 2019.11.14
청와대 국감 망친 장본인은 나경원? 문재인 청와대가 참을 만큼 참지 않았나? 일반인이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 데 이웃에서 그 사람 가려는 방향에 장애물을 한두 차례 가져다 놓고 방해를 한다면 얼마나 애를 태울 것인가? 그런 일을 한두 차례로 끝내지 않고 추진하려고 하는 족족 막아 놓고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02
발가벗은 문대통령 제작한 자한당 속내? 天人共怒(천인공노)할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자한당)이 인간 조국에 대하여 얼마나 겁내어 떨며 지냈으면 스스로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국민의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짓을 이렇게 저지르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간다. 조국(1965~ ) 전 장관(이하 조국)과 나경원(1963~ ) 자한당 원내대표(..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9
장관 낙마 표창장 주는 자한당의 생떼 ‘표창’이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는 자유한국당? ‘表彰(표창)’이란 말을, <한컴오피스 ᄒᆞᆫ글>에서는 “남의 훌륭한 일을 세상에 드러내어 밝힘”이라고 해석을 했고, 네이버백과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1) 어떤 일에 좋은 성과를 내었거나 훌륭한 행실을 한 데 대..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8
대한민국은 아기새 울음에서 벗어나야! 자칭 보수라고 하는 집단은 법은 있는 거냐? MBC는 ‘부촌의 민낯..경비원 월급 올려달랬더니’라는 제하에, [뉴스데스크] ◀ 앵커 ▶ 폭염에도 에어컨 없이 일해야 하고, 휴게실은 비좁고, 월급은 최저임금 수준이고. 아파트 경비원들의 처우문제, 계속 나오고 있는 얘기죠. 그런데 강남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0
나경원은 토착왜구 등 모욕적 노래 메들리 왜 맘에 안 드나? 왜 아이들이 '토착왜구' 등 모욕적인 노래 부르는지 생각해야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를 두고 유난히 신경이 쓰이는지 오늘 이 시각(2019.10.7.01:07)을 지나고 있는 다음 포털사이트 중 가장 댓글이 많은 1 2 3위가 나경원의 검찰개혁과 토착..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07
토왜를 박멸하려면 조국 수호가 필수? 일본이 없으면 못 사는 토왜들은 어디든 박혀 있지 않나? 불매운동은 업주들부터 자발적으로 일어났다. 2019년 7월 1일 일본 아베 정권이 대한민국을 안보에 위험한 국가로 지칭함과 동시 수출규제를 하겠다는 발표가 나자 국민은 요동치기 시작했고 며칠 지나지 않아 매장 주인들이 일본..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