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과 "우리 일본" & 토착왜구 학습 “우리 일본”이란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나경원은 일본인?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는 아무리 ‘토착왜구(土着倭寇)’라는 단어 밖으로 뛰어나가고 싶어도 이젠 완전히 가친 상태가 된 것 같다. ‘토착왜구’라는 말이 좋은 말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 참고사항 2019.08.08
코너에 몰리는 일본 외교와 나경원 일본의 코너(Corner)와 자한당의 모퉁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부터 일본 내각들이 한쪽 귀퉁이로 기어들어갈 것만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타당하지 않는 일 사실도 아닌 일 즉 거짓을 진실로 꾸미려고 하는 作態(작태)를 내보이려고 하는 일본정객들의 엉뚱한 心理(심리)작..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8.04
나경원 "문대통령, 친일파후손 변호"..맞는 말? 나경원과 중앙의 검은 속 보이는 친일파 ‘친일파’라는 단어는 ‘빨갱이’에 대한 반대말로 통하는 게 어언 70여 년을 훌쩍 넘기고 말았다. 아니 100년도 넘었을 것으로 보는 이들도 없지 않다. 조선말부터 친일파는 있었으니까! 빨갱이란 말도 러시아 민족에 대고 쓰던 말(얼굴이 빨갛고.. 뉴스(News)와 생각 2019.07.28
황교안이 보는, 文 정부 정말 미래가 없는가? 황교안 “文정부는 미래 없어"라는 말, 확실한가? 자유한국당(자한당)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는 20일 충남 온양의 한 호텔에서 열린 충남도당 당원 연수에 참석하여, "역량 있는 대안정당으로 굳게 서기 위해 다음 달 국민에게 내놓을 경제 대안과 안보 대안을 준비하고 있다" "어제까지.. 뉴스(News)와 생각 2019.07.21
나경원 근로기준법 논란 어디까지 사실? 나경원 근로기준법 발언에 또 구설수?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 주휴수당 개편, 주52시간 적용 등은 기존의 근로기준법 틀에서의 논쟁” “낡은 노동 법규의 개혁도 필요하다”면서 ‘계약.. 참고사항 2019.07.07
'문재인 독재'외치는 모자란 자한당 나경원 대표 연설? 나경원의 ‘문재인 독재’는 도대체 무엇을 근원으로 삼았나? 자유한국당(자한당)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4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붉은 수돗물 사태, 은명초 화재사건, 실직, 전기료·보험료 등 세금 폭탄, 미중 무역갈등, 일본 통상보복 등을 '재.. 뉴스(News)와 생각 2019.07.05
황교안과 나경원의 文 대통령에 대한 시샘이냐? 황교안과 나경원의 文(문) 대통령에 대한 시샘의 경쟁은? 사람이 나서야 할 곳과 때를 가릴 수조차 없는 인물들은 분명히 있기 마련이다. 그만한 것도 모르는 꼴불견도 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한 일을 내세우려고만 하지 않고 상대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며 아름답게 선행을 하.. 뉴스(News)와 생각 2019.07.02
민주당이 정개특위를 맡아야 하는 이유는? 의석수 유지를 위해 석패율제 요구하는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자한당)의 꼼수가 이제 본격적으로 나오는 것 같다. 최소한 제1야당은 지키겠다는 의지로 보아지는 석패율제(지역구에서 아깝게 떨어진 후보를 구제해 주는 제도로서 1996년부터 일본만이 실시하는 선거제도)를 도입하자고..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29
자유한국당 여성당원 엉덩이춤과 황교안 자유한국당, 女당원 '바지 내리고 엉덩이춤'이 어때서? 자유한국당(자한당) 여성 당원들이 2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자유한국당 우먼페스타' 행사 도중 춤추던 여성 당원들이 바지를 내리고 ‘한국당 승리’라고 쓴 속바지를 보이며 엉덩이춤을 췄다는 보도에 대해 警覺心(경각..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28
보수는 흩어지고 촛불은 더욱 밝혀진다 자한당이 흩어져 극우의 ‘우리공화당’으로? 대한애국당(애국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도 모르는 정당?) 당명도 듣기 거북스러웠는데 ‘우리공화당’이라는 말을 아나운서가 할 때 거북스럽기는 마찬가지다. 色狂(색광)이자 단군이래 최대독재자 박정희가 미국 공화당 당명에서 베껴..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