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 "문빠" "달창" 발언은 홍준표 막말보다 위? 제2의 홍준표 나경원을 민주당 지지자들은 환영하잖은가? 청원진행중자유 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참여인원 : [ 1,818,967명 ]박근혜가 탄핵된 이후 자유한국당(자한당)으로 당명을 바꿔가면서까지 새로운 길을 찾으려고 해도 나갈 길조차 몰라 헤맬 때 2017년 7월 3일 자한당은 비상대책위원회(..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3
자유한국당 황교안의 권위주의를 본다 자유한국당 있는 한 문재인 정부 성공 할 수 없다 허구한 날 국회를 버리고 장외로 나가 국민을 설득시키려고 해봤자 30%포인트가 최고점이 될 자유한국당(자한당)? 그나마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 체제가 들어서면서 보수층이 결집하는 것 같은 상황인데 자한당이 21대 총선에서 얼마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2
국민 60% "한국당 장외투쟁 멈추고 협상해야" 자한당이 현 정부를 독재라 하는데... 국민 否定(부정)은 70% 육박? “자유한국당이 현 정부를 독재라고 비판하는데 대해선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68.3%로, 동의한다는 응답28.6%보다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라고 MBC는 보도하고 있다. MBC가 ‘국민 60% "한국당 장외투쟁 멈추고 협상해야".. 뉴스(News)와 생각 2019.05.08
자유한국당 괴뢰들이 남남갈등의 원천? 남남갈등으로 대한민국은 어디로 갈까? 현대판 傀儡(괴뢰)는 남남에서 더 성행하지 않나? 傀儡(괴뢰)란 꼭두각시나 망석중이 그리고 허수아비를 한자로 쓴 말이지만 6.25한국전쟁 3년을 이어오면서 남북은 서로를 괴뢰라고 했다. 이승만 정권은 북한군대를 향해 소련군의 傀儡軍(괴뢰군)..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07
자한당 국회난동과 촛불혁명의 재 천명 대단한 벼슬을 단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말 부끄럽고 아쉬울 때가 많은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세상은 알아줬으면 하는 심정이다. 정치꾼(선거에만 이긴 나머지 氣高萬丈(기고만장)하며 정치에는 뒷전인 인사)들을 2016년 4월 20대 총선에서 뽑아놓고 나라가 잘 돌아..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02
밀도 안 되는 말만의 자유한국당은 해산이 답? 말도 안 되는 말만의 자유한국당은 해산이 답? 댓글이 많은 뉴스는 대다수가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연관되는 뉴스가 차지한지 오래이다. 말이 안 되는 소리로 일관하는 자한당에 대한 뉴스들은 참된 국민들로부터 많은 公憤(공분) 사게 되는 지라 정의만을 찾는 국민들은 뉴스 밑에 각자.. 뉴스(News)와 생각 2019.04.29
자유한국당도 극우도 더는 미친 척 말라! 자유한국당도 극우도 미친 척 마라야! 박근혜가 풀려날 수 없다는 걸 분명히 알면서 박근혜에 미친 사람들은 미친 짓만 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석방되기 위해 갖은 수단방법 다 동원하여 인간 凌蔑(능멸)도 서슴지 않는 방법으로 풀려나고, 김경수 경남지자가 온전한 법의 심판에.. 뉴스(News)와 생각 2019.04.28
패스트트랙에 빠진 자유한국당의 침몰? 철야농성 선언한 한국당... 누구를 위해? 대단한 정당이 되려고 저러는지 아니면 폭삭 주저앉아버리게 축대를 하나둘 빼내고 있는지 모를 정도의 자유한국당(자한당)! 자한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선거제와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합의안을 각 당 의원총회에서 추인한 23일 오후, 국회에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4.24
자한당 광화문 집회 촛불 이길 수 있나? 도저히 이해 안 되는 자유한국당 지지율 2019년 4월 20일 자유한국당(자한당)은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체제 이후 최초로 서울 광화문 집회를 열었다는 뉴스가 나왔다. 머니투데이는 ‘광화문에 '총집결' 자유한국당 '붉은물결'.."좌파독재 막아라"’라는 제하에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4.21
나경원은 친일파 고백인가 극우 선택인가? 나경원 친일파 고백이냐 극우로 가잔 거냐? 2019년 3월 12일은 자유한국당 시조 전두환 씨가 광주에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증인인 고 조비오 신부를 사자명예훼손죄에 걸려 재판을 받던 날이다. 20여 년 만에 또 재판을 받기위해 광주에 전두환(87) 씨가 온 날 광주 동구 동산초등학교의 점.. 뉴스(News)와 생각 201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