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85

윤석열은 밉상 그 주위 인사는 더 밉상!

윤석열 주위엔 왜 짜증나는 인간들만 모이나? 윤석열(인간의 기본도 안 된 밉상)과 한동훈(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인물)의 합작에 의해 박근혜(정치를 해선 안 될 인물을 윤석열처럼 밀려서 된 모자란 인물)와 최서원 간 국정농단으로 역사를 짓게 만든 것은 사실 아닌가? 물론 JTBC의 획기적인 테블릿 발견이 있었다는 것을 지울 수는 없겠지! 그렇다고 박근혜 최서원 국정농단이 없었다고 누가 끊어놓을 자신이 있을 것이냐?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그 둘을 도와준 검사패거리들의 작품은 지금에 와서 볼 때 지나치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도 없지 않은가? 윤석열과 한동훈의 造作(조작)과 捏造(날조)하는 짓을 보면 말이다. 결국 보수논객 변희재의 말을 부인할 수만 없는 것 같다. 그냥 답답한 것이 문..

국민의힘 중진들은 왜 개망신을 당했나?

국짐당 중진들의 亡身(망신) 중 개망신? 얼마나 칠칠하면 나이 값도 못한다는 말을 들을까? 자그마치 도합 18선까지 한 사람들이 36세의 이준석 국회의원 무당선 후보자(이하 이준석)에게 국민의힘 최연소 당 대표 자리까지 역사적으로 내주지 않았으면 안됐을까? 그래도 하늘이 내려주신 고귀한 생명은 유지하며 아주 깊고 깊은 반성을 하는 것이 마지막 인간의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이라는 것쯤은 알아야 한다. 창피하고 못살겠다며 인간의 생명까지 저버린다면 정말 인간도 아닌 인간이 대한민국 국회를 더럽힌 죄까지 물어야 할 것이다. 좌우간 국민의힘(국민의 짐만 되니 국짐당) 座長(좌장)격들은 다 맥빠진 인간들로 변하고 말았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국짐당 기득권들이 못할 짓을 하고 살았다는 것을 2030세대..

공수처 1호 수사대상은 윤석열?

공수처가 결국 탄생하게 되면? 5.18광주학살 巨頭(거두) 전두환과 노태우, 아니 그 이전 이승만과 色魔(색마) 박정희 독재정권부터 숱한 세월 동안 가장 법을 앞장서서 지켜야 할 고위공직자들은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도 법을 고의로 어겨가면서까지 세상을 쥐락펴락하고 있을 때, 응어리가 져있던 일부 국민들이 폭발하려고 하던 그 시절, 아주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정치꾼(선거만 이기기 위해 갖은 짓 다하던 정치 쟁이)들과 선진 정치를 흉내하던 정치인들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국민을 위로하며 한 마디씩 하던지, 우롱하면서 내던지듯 겸연쩍게 하던 세월이 얼마나 흘러가고 있었던 것인가! 김영삼 정권(국민의힘 전신)이 들어서서는 본격적으로 내던지듯 한 인물들이 부썩 늘어나면서 이회창 당시 대..

나경원이 조국처럼 살 수 있었겠나?

나경원과 같은 수구 惡症(악증) 인간들이 왜 없을 것인가? 동양의 유명한 성현들은 ‘惡(악)’이라는 글자보다 ‘惡(오)’라는 쪽으로 쓰곤 했지만, 서양에서는 ‘惡(악)’이라는 문자로는 ‘나쁘다’라는 의미를 충분히 발휘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 마음이 앞섰던 것으로 악을 넘어 ‘邪惡(사악)’하다라고 하든지 ‘惡魔(악마)’라는 단어도 쉽게 써오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기독교에서 善(선)에 견주는 단어로 惡(악)을 더 심하게 강조하는 지도자들의 등장이 자주했던 것으로 미루지 않을 수 없다. 악을 강조하는 이유는 선을 더 돈독하게 하기 위함일 것이다. 하지만 동양의 孔子(공자)든 老子(노자)의 생각은 악을 惡(오)로 하여 ‘밉다’ ‘나쁘다’ ‘싫다’라는 의미로 자주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민주당은 국민 앞에 멍청한 눈을 보이지 말라!

포털 다음에도 조중동이 설치고 있어 뉴스 볼 게 없다 조중동이 포털에 손을 쓰는지는 모르지만 말도 되지 않는 기사를 쓰는 조중동이 대거 登程(등정)하고 있어 볼만한 기사들이 어디로 갔는지? 더해서 조중동과 별반 다름없는 경제지들 뉴스만 올려놓고 있어 추려 볼 뉴스들 다 보고 나니 걸리는 게 조중동인데 잠시 조선 내용을 보는데 말도 안 되는 뉴스들 때문에 금세 닫아버리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SBS인들 다르지 않으니 금방 내리고 만다. 왜 이런 地境(지경)까지 왔을까? 조선일보가 ‘몸은 파주, '정카'는 논산 고깃집에..추미애 '분신술 결제'’라는 제목을 걸고 적은 것들이 기자의 심증과 함께 조수진 국민의힘(이하 국짐) 당 의원(이하 조수진)을 띄우는 보도를 꼭 봐야 할 것인가? http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