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배는 대인군자를 정말 알아보지 못하나?
박근혜당으로 인식돼있는 새누리당이든,
새누리당 전신으로 차떼기당으로 잘 알려진 한나라당(이명박을 배출시킨 당).
가짜보수주의자들이 가면정치 거짓정치 하다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게 되면 黨名(당명)까지 바꿔가며 국민을 欺瞞(기만)하고 또 기만하는데,
1차로 기만당하는 사람들은 세상을 참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天眞爛漫(천진난만)한 간난아이처럼 착하고 착한 국민들인데 이들을 잘 이해하면 老子(노자)께서 언급한 참 道(도)를 닦는 사람들이라고 해야 할 것으로 생각도 해본다.
노자께서 無爲(무위)의 정치를 說破(설파)했던 것은 정치를 하는 사람을 향해 無爲(무위)政治(정치)를 하라고 한 것인데,
자유한국당(자한당)은 자신들이 무위정치를 하게 되면 거짓이 들통 나고 가면이 벗겨져 모든 게 다 탈로가 날 수밖에 없으니 착하고 또 착한 사람(간난아이처럼 착한 사람)들에게 먼저 자신들의 정치를 홍보하여 지지율조사를 하게 되면 국민의 얼마가 넘어왔는지 알고 난 다음부터 또 한 단계를 높여 제2의 선한 국민을 향해 가면적인 방법을 쓰고 거짓으로 포장하여 그럴싸하게 설득하기 시작해서 성공하지 못하면 당명까지 바꾸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 아니던가?
물론 박근혜 탄핵 이후에는 자유한국당(자한당)으로,
이회창 대표시절 차떼기당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바꿔버리는 방법도 없지 않았지만 말이다.
가장 순수해야 할 정치인들이 정치꾼(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선거에서만 이겨 제 욕심 채우기 바쁘게 정치하는 자)이 돼 국민을 속여서라도 제 배 채우기만 하려다 보면 당 내부가 자연스럽게 離合集散(이합집산)의 정당이 되게 마련인 것 아닌가?
자한당은 위성정당으로 미래한국당을 창당하고 착하고 착한 국민들에게 비례대표자를 위한 선거를 해달라며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또 빌 것이다.
착한 사람들은 “얼씨구나 좋다”라며 찍게 될 것이고,
정말 선한 이들(독재자 이승만 박정희로부터 세뇌된 사람들)은 세상이 아직도 박정희 독재시대처럼 흘러가고 있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대한민국 정치는 속이는 정치꾼들이 있었고 잘 넘어가주는 착한 국민 사이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독재자들에게 洗腦(세뇌)된 사람들 때문에 貯蜜(저밀)하게 이끌어 오고 있지 않았던가?
그 중 하나가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과 자한당이 단합하는 과정을 거쳐 문재인 정부 흔들기로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 있잖은가?
문재인 대통령도 야당시절 민주당 당 대표를 할 때 얼마나 많은 의원들이 몰아치기하며 심지어 시기와 질투까지 부리고 당에 害惡(해악)을 가하는 사람들이 많았던가?
안철수 전 대표(이하 안철수)를 비롯해서 박지원 의원(이하 박지원) 할 것 없이 자신들에게 좋은 혜택을 주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당을 찢어 탈당해버렸고 결국 20대 총선을 위해 김종인 비대위원장 체제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됐던 그 시절!
안철수와 박지원이 얼마나 밉고 한스러웠던가!
그러던 박지원이 지금 문재인 정부 들어서자 그의 태도는 180도 돌아서서 시시때때 문재인 정부 편들고 있는 것을 볼 때 갖잖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지만 웃는 낯에 침은 뱉을 수 없으니 그럭저럭 넘어가지만 박지원이 21대 총선에서 자신 있게 국회 입성까지 할 수 있을까?
남을 밟지 못해 안달이 난 사람은 결국 자신까지 망치고 만다는 것을 국민들은 보여줘야 할 것으로 본다.
세상은 아무리 자신이 잘 났어도 잘난 채하는 인물까지는 봐줄 수 없지 않는가?
이삭이 잘 영글어 깊이 머리를 숙이고 있는 이삭들은 착하고 또 착한 농민들의 가슴에 어떻게 비취질 것인가?
가장 순박한 사람들을 농민이라고 보았을 때 물어보는 말이다.
안철수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도움을 줄 바에는 화끈하게 모든 것을 털어 줬더라면(자신이 확실히 이기지도 못했으면서 문재인 후보에게 확실하게 인증하는 자세도 없이 미국으로 도망쳐버렸던 2012년 대선 당시를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지금 안철수의 입지가 어떻게 변해 있을지?
이런 생각조차 하지 못하며 안철수를 지지하는 인물들이라면 그들은 도대체 어떤 가슴을 갖췄을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법인데 안철수는 재수가 좋았을 뿐이지 확연한 인간의 자세는 없다는 게 많은 사람들의 寸評(촌평)인데 아직도 헛발질만 할 것인가?
최대로 많이 얻어야 10석이나 될지도 모를 당을 꾸리겠다고 나다니는 그가 참으로 비좁게 느껴지나 그의 마지막 정치행보일 것인데 누가 말릴 것인가만!
안철수는 끝까지 문재인을 물고 늘어지는 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 개미귀신 집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율 41%가 붕괴될 수 없는 것은 그의 天賦的(천부적)인 성품 때문으로 볼 수 있지 않나?
그를 가까이서 지켜보던 이들의 비평이 그러니까!
천진난만하지만 자신이 판단해서 옳다고 인정할 때는 가차 없이 진행하여 밀고 나가는 추진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고 하니까!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오직 주위 사람들에게 안녕과 평화 그리고 행복이 미치기만을 바라는 마음이 먼저라고 하는 그를 누가 미워할 수 있을까?
그의 주위에서 같이 동행하고 일을 추진하며 지켜본 사람들의 말로 거짓이 없어야 하고 가장 솔직하게 자세를 취하는 사람과 친해지려고 한다는 것인데,
국민 중에 어떤 특이한 국민들은 왜 싫다고 하는 것인가?
다 같이 똑 같은 국민인데 말이다.
小人輩(소인배)가 大人君子(대인군자)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최강욱(1968~ )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2017년 5월 10일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대권을 잡은 뒤 어느 날 했던 말 중에 조국 민정수석을 자한당에서 지극히 무섭게 떨며 거부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인간 문재인이 조국을 왜 좋아하는가 하면 조국은 욕심이 없어서라고 했다.
인간 문재인은 욕심을 부리는 걸 가장 싫어한다며 조국을 믿는 이유는 텅 빈 두 사람의 가슴 때문이라는 의미를 토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두 사람의 진정성을 들고 있는 이들이 많다.
청와대 대변인을 했던 고민정 전 KBS아나도 그런 말은 수시로 하며 자신의 정치적 롤 모델(role model)은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말을 자랑스럽게 하고 있다.
문재인의 정치 인생은 그렇게 길지 않지만 말이다.
그게 바로 천부적으로 태어났다고 하면 틀릴까?
진심 속에서 진실을 찾으려고 하는 그들의 태도가 전해지고 있는데 왜 또 다른 국민들은 귀와 눈에 빗장을 걸어 버린 채 말도 안 되는 곤한 잠에 취해 있는 것인가?
그들이 문재인 정부가 아닌 정당인 자한당을 지지한다는데 누가 말릴 것인가만,
최소한 진심이 있는 정치인과 사적 욕심에 취해 있는 정치꾼은 가릴 수 있는 게 어떨 것인가 하는 의견을 제시하고 싶다.
차라리 정의당 같은 더 철저한 정당을 지지한다면 몰라도 말이다.
자한당은 지금 오직 선거만 이겨서 문재인 정부의 모든 정책을 붕괴시키자고 하는 일에 앞장서자는 것을 그렇게 원하는 국민도 있는 것인가?
진정 문재인 정부가 싫은 이유는 조국 때문이라는 말인가?
조국이 법무부장관에서 물러나자 문재인 지지율이 점차 오르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조국의 진심을 소인배들이 알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
자한당과 윤석열이 왜 조국(1967)을 죽여야 한다는 근본적 이유는 알고 넘어가야 할 것으로 본다.
그는 근본적으로 학자로 태어났다고 보면 된다.
우수한 두뇌를 가진 그는 서울대 역사상 아직까지 최연소 합격자(16세)로 등록돼있다.
1982년 그가 입학할 때 제주 제일고등학교 출신으로 전국적인 수재 원희룡(1964) 현 제주도지사도 서울대 법대 수석으로 입학하던 때다.
똥팔이 학번 속에는 유명한 사람들이 꾀나 많은 이유도 그해 서울대 증원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적잖다는 것은 틀리지 않으나 그들 마음의 진심은 도대체 어떨 것인가?
조국은 다른 학생들보다 3~4세나 차이가 나니 다른 학생들보다 더 열심히 학문을 파고 든 것은 틀리지 않은 것 같다.
그의 4년 후배인 최강욱 변호사나 제자인 김남국 변호사의 증언도 있으니까!
조국은 조교시절도 다른 학생들보다 먼저 일어났고 늦게 연구실 불이 꺼졌다고 할 정도로 열심히 연구했다는 증언이다.
공부를 마치 취미처럼 한 孔子(공자) 같은 인생을 살아간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은 인물인데 세상은 그에게 지나친 시기와 질투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앞선다.
그는 정치보다는 교수가 자신의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게 우선인데,
서울대는 이번에도 그에게 재판 핑계를 대며 직위해제하고 말았다.
해임이 아니기에 재판만 종결되면 다시 복직은 되지만 서울대의 지나친 偏見(편견)이 사납게 보인다.
이게 너무 똑똑하고 잘 난 때문이라면 아니라고 할 사람은 얼마나 될까?
워낙 대쪽 같은 생활을 한 조국을 봐온 사람은 적잖다.
그 중에서도 나경원(1963)은 그와 거의 단짝 같은 인물?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조국이 민정수석이 되자 언론들은 피바람이 불 것이라는 허황된 보도까지 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어찌됐건 나경원과 자한당은 죽을 각오까지 하며 조국을 죽이는 일에 가담하지 않았나하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조국에게 어떤 기자가 그런 의견을 묻자 조국은 ‘민정수석이 검찰 업무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라며 잘라버리고 말았으니 그의 소견이 어떤지 알 수 있으며 문재인 정부가 무엇을 추구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지 않나?
국정농단은 박근혜 탄핵으로 끝을 내고,
제 6공화국(노태우 정권) 당시에 헌법 개정한 이후 단 한 번도 손보지 못한 헌법 개정이 먼저이고,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을 구상한 것에 몰두한 조국과 문재인 정부의 취지를 알고 넘어가야 한다.
大義(대의)적 大人君子(대인군자)들을 小人輩(소인배) 짓만 했던 자한당의 소심한 정치꾼들의 관행에 묻혀 살던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었는데 자한당과 검찰은 아직도 헛발질만 하며 윤석열 검찰이 날뛰게 하고 있잖은가!
만약 자한당 같은 짓을 민주당도 같이 했다면 2017년 대선이후 피바람이 불었을 것이지만 문재인 정부는 지난 정권들과 다르게 틀을 크게 잡고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자한당 의원들이 混沌(혼돈)된 상황이라는 것만 이해하면 될 것으로 본다.
조국은 정말 든든한 존재였지 잘게 놀지는 않았다는 게 밝혀지고 있는데 아직도 소인배들의 자한당과 검찰은 또 헛발질만 계속하고 있는 중?
자한당에 인물이 왜 없을까만,
SBS의 ‘종로 가상 대결..이낙연 53.2% vs 황교안 26.0%’라는 제하의 보도는.
사람들 생각을 여러 갈래로 쪼갤 수도 있을 것이지만 당연한 일이라고 본다.
https://news.v.daum.net/v/20200202211212991
황교안의 인품과 이낙연 총리의 인품의 차에 따라 종로 구민 중 일부가 생각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결국 대한민국 국민 중 다수가 민주당을 선호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진솔한 사람과 假飾的(가식적)으로 행동하는 사람과는 일반적으로 구분이 된다는 것인데 뭐가 문제가 될 것인가?
황교안과 비견될만한 곳이 그렇게 흔치 않다고 할 줄 모르지만,
서울 마포에서도 아니 여러 곳에서 같이 붙어보자고 민주당에서 나오고 있었는데, 아직도 자한당을 옹호하는 국민들이 얼마나 있다는 말인가?
사람 마음은 알 수 없으니 어쩔 수 없다고 할지라도 참된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은 구분할 줄 아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은 틀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깨시민”이라는 말로 그 국민들을 위로하고 있는데 아직도 잠에서 덜 깬 이들은 점차적으로 깨우치게 될 것이니 그것도 걱정할 게 또 뭐가 있을 것인가?
자그마치 자한당 계보 정치 70년 역사를 잇고 있는 것을 알면서 그들이 온통 바꿔질 것이면 자한당 선배들이 洗腦敎育(세뇌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았다고 해야 할 것인지?
21대 총선에서 자한당 의석수가 줄어들고,
22대 총선에서 또 줄어들어가면서 서서히 그 자취가 사라지게 될 것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는 정치는 한반도에서 인정하지 못할 것이니까!
거짓 정치꾼들은 결국 다 사라지게 될 것이란 말이다.
그 단계는 잘 진행될 것으로 봐진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서서히 독재자들의 후예들은 사라지게 될 것이고 점차 참신한 정치 일꾼들이 들어서면서 대한민국 정치 地平(지평)은 틀을 바꾸게 되리라고 본다.
제발 국민을 속이려고 하는 정당만 사라지면 되는 것이니까!
꿈은 현실로 될 수도 있지만 없는 게 더 많은데
“강남건물이 꿈”이라고 한 정경심 교수의 未來指向(미래지향)적인 언어가 검찰의 칼날이 될 줄 누가 알았을까?
물론 계획을 세워 묵묵히 차곡차곡 진행해가면서 굳은 의지를 보이는 게 차라리 나을 것이지만,
자신도 모르게 되씹다보면 隱然中(은연중) 제 속을 보일 때도 없지 않는 사람들이 적잖으니 일반인들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마는 것 같은 말을,
윤석열 검찰은 되씹기를 15번도 너 넘게 한 모양이다.
조국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면 그 부인(정경심)의 뒷조사를 이처럼 철저히 할 수 있는 검찰이 됐을까?
진정 정경심 교수가 한 일들이 나라에 얼마나 큰 지장을 초래케 했기에,
검찰의 판단이 이처럼 엉망이고 요란스럽단 말인가?
오늘은 연합뉴스가
‘검찰 "조국-정경심-5촌조카 통화 반복"…변호인 "위법 없다"’라는 제하의 보도를 하고 있다.
조국 법무부장관 청문회(2019.9.6.) 전 조국과 그 부인이, 정경심과 조국의 5촌 조카 간 통화를 한 것을 두고 도덕적인 문제 이전에 행하지도 않은 일을 부풀려 사람을 잡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 아니한가?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5088852004?input=1179m
조국이 하지도 않은 지시를 지시로 과장하는 검찰의 부풀리기 전법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될 것인데,
국민의 30%(자한당 지지자)는 검찰이 아주 잘하는 일처럼 인정하고 있을 것인가?
과거 박정희가 우수한 두뇌를 소유한 생사람들을 죽여 버린 사건(인혁당 사건)을 기억하는 국민이라면 그렇게 좋아할 일만 아닌 것 같은데 자한당이 하는 일에 좋아죽는 사람의 근성은 정말 친일파의 한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 맞지 않아?
조국은 정말 좋은 기억력을 갖춘 지능적인 인물이고 수재라고 봐야 옳다고 본다.
때문에 자한당은 박정희가 인혁당 인물들을 가차 없이 색출해 죽여 버린 것에 초점을 좁혔을 것이고 인혁당 사건처럼 할 수 없는 현실을 감안해서,
차기 대권에 나설 수 없게 망신주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처럼 꾸민 게 자한당과 윤석열의 목표 아니었던가?
박정희는 자신보다 월등한 인물들이 자신을 따르지 않으면 절대적인 법으로 처리한 때문에 천벌 받아 마땅한데 국민의 일부는 박정희 없이 못산다고 하니 얼마나 부당한 국민들이 있다는 말인가?
지금 자한당을 등에 업고 윤석열이 제멋대로 놀아나고 있는 데에 문재인 대통령도 어찌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분명 윤석열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그처럼 검찰은 家狗向裏吠[가구향리폐] 짓까지 하며 문재인을 물어뜯기 일보 직전에 가있는 것을 어찌해야 할 것인가?
정말 한 번 잘 못 판단한 때문에 윤석열에게 당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와 국민들의 분통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윤석열이 죽자 사자를 반복하고 있는지?
조국부인 정경심에게는 강북에 기십억 원 가치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데 강남 소유 건물주가 되면 안 되는 법이라도 대한민국에 있다는 말인가?
자유국가를 외쳐야 할 국민의 입까지 봉쇄하려는 검찰이 진정 옳다는 것인가?
윤석열은 자신의 처와 장모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할 때가 분명 있을 것인데 죽기 전에 용트림 한 번 치자고 하는 것인가?
조국 부인의 素心(소심)함을 이용하는 검찰
여성 중에 여성 같은 여성을 감옥에 넣어놓고 快哉(쾌재)를 부리고 있는 윤석열!
天罰(천벌)을 받아 마땅하리라!
소심한 여성일수록 자신도 모르는 욕심이 없지 않으나 대부분 큰 욕심은 부릴 줄 모르는 게 대부분 아닌가?
하지만 정경심은 부모로부터 기십 억 원대 유산을 받았다는 게 있었으니 그게 문제가 될 줄 누가 알았을까?
그냥 은행에 넣어두고 마음 편히 살았더라면 이런 고생은 하지 않았을 것인데 細心(세심)한 여성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지 않나?
은행 이자라도 제대로 주는 현 상황이 아니라는 점도 문제꺼리가 됐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물려받은 것을 조금이라도 더 늘려야겠다는 의지가 만들어 버린 것일 게다.
은행 이자보다 좀 더 받을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을 조범동(조국 5촌 조카)이 했을 것이고 그에 응해준 것이 전부일 것인데,
검찰은 조국을 정치에서 손을 때게 하기 위해 조국 가족의 약점을 잡는 데에서 웅동학원에 손을 넣었고 조국 동생의 혐의를 찾아냈다.
하지만 조국까지 끌고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판단한 검찰은 조국 부인 쪽으로 방향을 틀어 사모펀드를 한다는 걸 알아낸 다음 샅샅이 뒤지면서 자한당에 조국 자녀들 입학 당시 인턴과정까지 몰고 들어가 아주 미미한 도덕적인 문제를 대단하고 어마마한 사건처럼 부풀릴 수 있는 언론을 이용해서 조국가족에 치명타를 가할 수 있게 동양대 최성해 전 총장을 끌어들여 표창장 위조로 몰고 가는 치밀한 윤석열 검찰의 수법은 마치 노무현의 논두렁시계처럼 돼버리게 하고 만다.
검찰과 언론의 합작은 국민을 糊塗(호도)시키면서 欺瞞(기만)하는데 기가 막히게 써먹은 방법?
無(무)에서 有(유)를 만들어 내는 죄의 제조기 검찰?
정경심은 절대로 하지 않았던 일을 기어코 한 것 같이 꾸며 놓는 검찰?
아무 죄도 없었던 민주주의 수호자들을 빨갱이로 간첩으로 몰아 그들 가족조차 아무도 모르게 사형을 시켜(가혹한 형벌과 고문으로 온통 망가져버린 선량하고 월등한 두뇌를 지닌 죄인도 아닌 죄인들의 몸의 상처를 감추기 위해) 화장까지 한 다음 뼈 가루만 가족에게 넘겨줬던 박정희 독재자의 전형적 잔유물의 검찰 수법을, 그대로 이어가야만 하겠다는 윤석열 검찰의 수법이 지금 21세기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국민의 30%는 좋다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조국과 그 가족이 도대체 무엇을 그렇게 악하게 했다는 것인가?
참으로 야비한 인간들을 야비하게 만들어주는 국민의 근본적인 의도는 도대체 무엇이며 어느 나라 국민이란 말인가?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정치의 독재자였던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이 지금도 좋다고 하는 국민은 도대체 어느 시대의 어느 나라 국민인가?
그 30% 국민들은!
이들 때문에 조국은 장관직을 버려야만 했고 우수한 머리를 쓰지 못하게 됐는데도 아직도 조국을 원망하고 있으니 저들이 정말 같은 국민의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나?
자한당 甘言利說(감언이설)과 신 친일파들의 의도가 그렇게 정당하고 옳다고 자부할 수 있다는 말인가?
정말 슬픈 일이다.
사리판단조차 하지 않고 자한당처럼 무조건 믿어버리는 이런 국민들의 선거를 중도층은 따르려 하는 것인가?
애닯은 일이로다.
정말 자한당의 감언이설을 모른다는 말인가?
착실하고 소심하며 가냘픈 한 여인은 남편을 대신해서 옥에 갇혀져야 했고 아이들 몫까지 머리에 이고 죄도 아닌 죄인이 되어 애타게 가슴을 치게 만든 윤석열 검찰은 결국 크게 당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그렇게 하고도 검찰 임무를 충실히 했다고 자부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 역사 왜곡된 것 왜 바로 잡지 못하나?
미국 CIA가 발표한 자료 중에서,
"The has devoted his life to the cause of an independent Korea with the ultimate objective of personally controlling that country. In pursuing this end he has shown few scruples about the elements which he has been willing to utilize for his personal advancement.
[이승만은 ‘사적인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독립운동 했다. 이 목적을 추구하며 그는 자신의 출세를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고 파악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데 왜 국민의 30%는 이승만을 대단한 영웅처럼 내세우려고 하는 것인가?
色魔(색마) 박정희 독재자는 상상할 수도 없게 200여 여성에게 성매매 또는 성폭행 성폭력을 한 추잡한 정치꾼 중 한 명인데 수많은 사람들은 그의 죄를 용서한다?
독재자 박정희는 출세를 위해 이승만 보다 더 악랄한 행동까지 했는데 국민 중에는 그를 위대한 위인으로 추대하고 있다?
만주 사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일왕에게 血書(혈서)의 충성맹서를 했으며,
일본 소위가 돼 독립군 때려잡는 일로 앞장섰다.
해방이 돼 거지처럼 위장해서 돌아온 추악한 박정희는 대한민국 군대로 들어가 북한 좌익과 통할 수 있는 길을 터가며 남로당으로 들어가 나라 전복 운동에 가담한 사실이 탈로나 사형까지 言渡(언도) 받았으나,
만주 일본군에서 뜻을 같이 했던 백선엽의 주선으로 간신히 사형은 무마됐던 것은 북한 김일성이 일으킨 6.25한국전쟁 덕분에 살아남게 된 것일 뿐,
그 죄 값을 치루지 못한 것을 만인들은 알아야 하건만 위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 나라 교육은 무슨 것을 가르쳤던가?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하건만 독재자들의 洗腦(세뇌) 교육은 지금까지 이어져 가고 있으니 하늘도 무심하지 않는가!
도저히 그들의 사고방식을 바꿀 수 없다는 게 문제인 것을!
박정희는 살기 위해 남로당 대원 명단을 공개했고 수많은 목숨과 그의 목숨을 바꾸기 했으니 天人共怒(천인공노)할 인물인데 어떻게 그자를 위인으로 착각하게 하고 있는 것인가?
歪曲(왜곡)된 교육은 받지 않았어야 했건만 독재자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시절의 교육부 장관들은 학생들 세뇌교육에 아주 철저했으니 지금까지 박정희가 최고 인물이라는 사람들이 남아있는 것 아니겠나!
박정희는 5.16군사쿠데타를 혁명으로 둔갑시켜 ‘혁명공약’ 6조를 학생들에게 매일처럼 달달 외우기를 시키고 있었다.
모조리 거짓말들을 말이다.
대한민국 역사는 35년 일제가 흔들어 놓았고,
독재자들이 37년 동안 흔들어 놓았기 때문에 마치 꽈배기 꼬인 것처럼 요사스럽게 꼬인 역사를 가르치고 있었다.
그 역사들이 새롭게 변모해야 하건만 아직도 바로 잡지 못한 것이 적지 않을 것으로 판명돼있다.
정권을 잡은 사람들 입맛에 맡는 꽈배기 역사를!
때문에 일본 아베신조까지 비웃으며 한국 역사 왜곡을 위해 일본 아이들에게까지 왜곡된 역사를 자랑스럽게 가르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하건만 아직도 일부 국민은 곤한 잠에 취해 莫無可奈(막무가내)일 뿐이다.
내 몸에 묻은 똥부터 씻어내자
대한민국 국민들이 앞장서서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고 사실을 알리려 갖은 애를 쓰는 국민이라는 게 세계적으로 이해하게 된 데에도 일본 극우정권들이 독도를 제 땅이라고 하며,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군 성노예 여성을 한국 여성으로 대치했다는 것을 아니라고 잘라버릴 수 있을까?
우리가 얼마나 ‘꽈배기역사’를 배웠는지 역사학자들은 솔직하게 털어놓아야 할 것인데 아직도 일본 돈의 맛과 향응에 취해 해롱대는 토착왜구 학자들이 있어 진심으로 올바른 길로 나가자고 하는 학자들까지 나갈 수 없게 막고 있는 상황을 어찌 해야 할 것인가?
세종대학교 호사카 유지 교수는 한일 간에도 일본에만 가면 돈을 받고 향응에 취해 돌아오는 실력파 학생과 교수들이 지금도 있다는 것을 발표할 때 국민들 태도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이 시간만 흐르게 했다.
한국 돈으로 하면 기백만 원의 돈을 받는 우수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현역 교수들은 그 배의 돈을 받는다고 하는 데 그들이 대한민국에서 하는 일은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인가?
隱然中(은연중) 일본을 위하는 말을?
일본을 위하는 曲筆(곡필)을 쓰는 曲學者(곡학자)가 돼 수필도 소설도 심지어 曲法(곡법)까지도 마다하지 않는 위인들이 된다고 하는 현실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임진왜란 이전부터 이런 일들은 계속 이어져 왔기 때문에 그런 류의 사람들에게 붙인 단어 ‘토왜(土着(토착)倭寇(왜구)’라는 말이 나오게 됐던 것이고,
100여년이 훨씬 지난 지금 다시 쓰지 않을 수 없는 상황 아닌가?
제 배 채우기 바빠 국민의 안위를 내던지고 일본에 붙어 간도 쓸개도 다 가져다 바치는 토착왜구들의 범행을 어떻게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無紋曲筆(무문곡필)하는 학자들은 때로는 단체적으로 활동도 하고 있다는 게 음으로 양으로 파악돼가고 있지만 저들의 죄를 적발할 수 없게 일본에서 아주 은밀히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난감해 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인데,
국민 각자가 좀 더 솔직해지는 자세를 취한다면 언젠가는 돈 먹은 사람들이 자신의 양심고백을 할 것이고 더 나아가 일본의 蠻行(만행)에 항거하게 될 날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본다.
국가가 일본보다 더 부강하게 된다면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왜 역사를 왜곡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인가?
독도를 우리 땅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일본의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자고 하는 국민이 많지 못한 것은 아직도 독재자들 세뇌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때문이다.
그 세뇌는 지금도 자한당과 조중동에 의해 계속 되고 있는데 어떻게 그들이 맑고 깨끗한 두뇌와 마음을 갖추게 될 수 있을 것인가?
자신 자식들이 남루한 짓을 하는 것을 말리지 못하는 국가가 돼있었기 때문에 즉 독재자들이 일본정권에 머리를 조아리며 叩頭謝罪(고두사죄) 자세를 취해서까지 정치자금을 받아먹었던 박정희 정권부터 얼마나 혐오적인 대우를 받았던가?
그 세파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도 자한당은 일본 일이라고 하면 머리를 깊이 숙이며 문재인 정부 탓으로 하는 짓을 끊어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지 않는가?
지난해 7월 2일 일본이 반도체 소재 물질을 수출재한 하자 자한당이 뭐라고 했던가?
아직도 일본 기술에 수십 년 뒤진 한국이 일본을 버리고 살 수 없다며 자기들처럼 고두사죄하라고 하지 않았던가?
色狂(색광)이자 독재자 박정희 후예들답게!
대한민국 국민들이 언젠가 일본을 용서할 수 있는 날도 분명 올 수도 없지 않을 것으로 내다볼 수 있어 좋다.
지난해 벌써 일본 반도체 소재들을 거의 다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일본은 점차 나락(奈落)으로 떨어진다는 게 밝혀지고 있을 때다.
아직은 일본 기술이 우리보다 우위에 있다손 치더라도 그들의 경제는 지금 성장도 할 수 없으며 그렇다고 완전 패망한 것도 아니지만 아주 작은 구멍이 생길 징조는 어디든 있다는 일본 경제!
2019년 대한민국 경제는 그래도 2% 전진하고 있었지만 일본 경제는 거의 0%!
이대로 가다가 일본은 폐망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하는 최배근 건국대 교수의 전망과 타당성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을 많은 이들은 이해하고 남았을 것?
아무리 나이가 들더라도 최소한의 공부는 해야 나라 돌아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인데 아직도 조중동에서 멈춰서있는 것을 어쩌랴!
최 교수의 ‘이게 경제다.’라는 단어만 포탈에 적어 넣으면 그 해답을 알 수 있는데 사회적으로 ‘꼰X'(꽈배기처럼 꼬였거나 아주 꽉 막혀버린 고집쟁이 기득권 남성)라는 단어로 굳어져버린 지극한 노인들은 조중동에 초점을 맞춰놓고 자신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월등히 잘 난 사람인양 목에 힘만 주고 있는 기득권세력이니 어찌하랴!
마치 일본 경제 같이 옴짝달싹하지도 못하는 어른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독재자들로 인해 세뇌된 나이 지극한 이들의 가장 큰 문제 아닌지?
노인들이여 그대들도 분명 소년기 거쳐 어깨 힘 든든했던 청년기가 있지 않았던가?
독재자들의 꽈배기교육으로 완전 망쳐버린 세대라고요?
시간 있으면 아주 조금씩만 노인학교에 가서 현대 세상 공부할 수 있을 것인데 무엇을 망설이고 있는 것인가?
이제 우리들도 ‘X대’라는 속박에서 풀려나야 할 세대가 되지 않았나?
‘Smart Phone' 잡고 다니며 신문명을 접하고 있는 노일들이니까!
스마트폰 들고 다닐 정도면 독재자들의 세뇌에서 탈출했어야 할 시간은 벌써 지났을 것인데 아직도 망설이고 있다면 정말 세뇌가 되도 단단히 된 모양일세!
어찌하랴!
스마트 폰은 폼으로 들고 다니는 노인이었단 말인가?
아서라!
지나가던 황소가 실눈 지그시 뜨고 웃고 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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