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그리고 자유한국당만 말살되면 적잖은 적폐청산이야!
돈이면 다되는 더러운 세상으로 만든 장본인들이 도대체 누구였던가?
돈으로 사람의 인권을 사고팔고 했던 그들은 어떤 인간들이었던가?
사람다운 냄새를 모두 날려버린 인간들은 누구였던가?
순수한 우리 美風良俗(미풍양속)을 입으로만 떠들며 죽여 버린 인물들은 누구였던가?
결국 금전만능시대로 만들어 놓고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정치꾼들은 18년 동안 대한민국 사회를 온통 돈으로 흐려놓고,
독재정권까지 내놓고 싶지 않은 나머지 Chivas Regal(시바스리갈)의 짜릿한 맛과 소녀의 부축을 받아가며 성매매까지 하기위해 꼬부라진 혀를 달래는 순간
궁정동 안가에서 독일제 발터 PP 권총(Walther PP/PPK 권총)의 총신 끝에서는 희미한 연기가 微妙(미묘)하게도 어수선한 방안공기 속으로 빨려들고 있지 않았던가?
이승만의 독재로 인해 젊은 피를 흘리지 않을 수 없었던 4.19학생혁명으로 탄생된 장면 민주당 정부가 어렵사리 만들어 잘 보관하고 있었던 경제개발5개년계획 전 과정을 밟아가면서 박정희 독재자는 정경유착을 일삼으며 모든 것을 돈으로만 해결하려고 했던 것을 누가 모른다고 할 것인가?
독재정치를 감추기 위해 순수하고 착한 농민들과 서민들 앞에서는 美風良俗(미풍양속)을 계승해야 된다면서 유학으로 서울 간 아들들이 데모를 할 수 없게 하라며 시골 어르신들에게 반 강제의 압력을 넣었던 그 시절을 기억할 사람들은 다 어디에 숨었던가?
그 당시에는 친일파의 후손(재산가 자손)들이 아니고선 지식인들이 많지 못한 때문에 우수한 성적을 가진 학생들 부모는 배움이 적어 識者(식자)들과 대면하면 머리조차 들지 못하던 그 시절.
불의를 보고 참을 수 없는 그들 자손들!
정의에 불탄 그 학생들은 박정희의 독재에 크게 항거하지 않을 수 없는 피가 솟고 있었으니 독재정권은 어떻게 하든 소소한 금전으로 懷柔(회유)전술까지 쓰던 그 시절.
독재정권은 권력과 돈으로 사람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던가?
소 팔아 땅 팔아 서울 유학시키던 그 시절 일본으로부터 정치자금 확보하고,
정경유착으로 뜯어낸 정치자금 들고서 인간의 마음을 사고팔려고 하지 않았던가!
그 세력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었으니 정말 긴 세월 자유한국당(자한당)의 역사는 당명만 틈틈이 바꾸면서 지금에 닿아 온 것인데 아니라고 할 것인가?
그 세력 속에서 無所不爲(무소불위)의 권력으로 큰 검찰이 지금은 문재인 정부까지 전복시키기 위해 자한당과 힘을 합치고 있지 않는가?
‘민주당 "윤석열 사단, '조직' 아닌 '사람'에 충성할 뿐"’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말았다.
https://news.v.daum.net/v/20200124185503420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역)에계 속고 만 문재인 정부도 문제지만,
국민들까지 감쪽같이 속여 버린 윤석열의 그 말!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그 누가 들어도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지’라는 말이 앞에 붙을 것으로 착각할 수 있었던 그 말 때문에 지금 문재인 정부가 온갖 困辱(곤욕) 중에 있잖은가?
SBS의
‘윤석열 "최강욱 기소" 4번 지시..이성윤, 끝까지 거부’라는 제목처럼 윤석열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무시하고 하지 말아야 할 짓까지 저지르고 있는 것 아닌가?
https://news.v.daum.net/v/20200123201506889
직속상관의 명도 없이 최강욱 변호사를 기소했으니 법무부가 감찰을 지시할 것으로 보인다.
저들은 문재인 정부를 眼下無人(안하무인)의 세력으로 실실거리기 시작한다.
윤석열의 얼굴은 언제부터인가 실실거리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법무부가 윤석열을 감찰 할 수 있는 능력이 될까?
금년 7월이 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발동하기 전까지는 윤석열은 자기들만의 세상이라는 것을 실실거리며 자신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돈이면 다 되는 세상으로 만든 박정희와 그 뒤를 이은 전두환의 돈 정치는 참으로 무섭다.
결국 검찰을 자신들의 소유물처럼 주물러 자신들의 정치에 방해되는 세력들을 검찰이 주무르게 하고 그들에게는 권한을 준다.
얻어먹을 수 있는 한 숨어서 먹으라고?
들키면 가차 없이 남산으로 보내든지 서빙고로 보내버렸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남산도 서빙고도 없는 그야말로 민주주의 정치를 하고 있으니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좌파독재’, ‘진보독재’라는 말까지 거침없다.
윤석열 부인과 장모도 대단한 범죄를 진 것으로 세상에 온통 자자하게 나돌고 있는 말들대로라면 윤석열도 그 측근들도 자유롭지는 못할 것 같은데 윤석열을 지금도 실실거리며 국민들이 낸 세금을 물 쓰듯 하며 관용차를 타고 오가고 있다.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 일해야 할 집단이 죄 없는 국민을 죄인으로 몰아 정치조차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리고 말겠다는 것 아닌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이 결국 그 꼴이 되게 하기 위해 자한당관 검찰은 온 힘을 다해 조국가족 관련자 등을 이 잡듯 수사했고 별 것도 아닌 것을 기소하며 국민을 놀라게 하고 있잖은가?
자한당 의원들은 조국과 문재인 정부 관련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몰아세우고 있다.
입술에 기름을 바르며 혀를 내둘러 닦아가면서 膏脣拭舌(고순식설)의 방식대로 문재인 정부를 말도 안 되게 비방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곽상도 의원(이하 곽상도)이나 주광덕 의원은 결국 어떻게 되고 말 것인가?
그래도 문재인 정부는 아직은 살아있는 정부인데 박정희나 전두환처럼 국정원을 활용하지 않고 있다는 약점을 잡아 얼마나 흔들고 있을 것인가?
서울신문은
‘곽상도 "문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의 고발 환영한다"’라는 제목처럼 실권자의 자손들까지 가지고 정치에 활용하려고 한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
20200123500094&wlog_tag3=daum
왜?
언론까지 자한당을 돕고 있기 때문에 자한당은 이때가 아니면 문재인 정부를 망신 줄 수 없을 것으로 간주하여(21대 국회에서는 자한당이 축소돼 지금 같은 일은 벌어질 엄두도 없다는 것을 알아차린 나머지) 정치에는 소심한 국민들을 마구잡이로 선동하고 있는 것 아니겠나?
이게 자한당이 막가는 이유인 것이다.
수많은 국민들 중 뉴스를 제대로 보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뉴스의 제목조차 보지 않는 국민들이 대다수 이지만 그들 중 투표는 한다는 것을 이용하는 것 아니겠나?
街談巷說(가담항설)의 풍문을 이용하여 문재인 대통령 가족도 이명박근혜 같은 일을 범하고 있다는 식으로 탈바꿈시켜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행위!
진짜 독재시대 같으면 어림조차 없는 일을 범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좌파독재라고 떠들고 있는 자한당!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긍정할 수 있는 제목을 뽑아 언론은 국민에게 내보이고 있는 중!
왜?
자한당의 전신 독재시대처럼 돈만의 세상으로 가야 언론 기자들도 먹을 게 있다는 것 아냐?
그보다 언론사들만의 누릴 수 있는 향락의 혜택을 원하고 있어서?
돈에 의해 재벌 언론이 된 이후부터 이들의 보도는 국민이 아니라 독선의 정권만 성장시키면 자연스럽게 언론사도 落水(낙수)效果(효과)를 누릴 수 있으니까?
淸淨(청정)히 맑은 물에서는 물고기조차 살기 어려워서?
맑은 물에서는 먹을거리가 없다?
이미 일본으로부터 많은 것을 받아먹었기 때문에 그 혜택의 報恩(보은)일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하늘과 땅 그리고 그들이 아니면 그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독재시대를 걸치면서 수많은 적폐는 싸이고 또 싸였는데 그걸 해소하지 못하면 대한민국 미래도 지금처럼 독재자들과 친일파들만의 세상으로 이어지며 富益富(부익부)貧益貧(빈익빈)은 계속될 것이다.
지금 물리치지 않으면 안 되는 그 악습을 제거해야 하건만 대다수 국민들은 잠에서 덜 깬 상태든지 깨려고 할 생각조차 없이 물결치는 데에 같이 휩싸이기만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 아닌가?
대한민국은 첫 단추가 잘 못 끼워진 상태로 계속 갈 것인가?
지금이라도 다시 풀어 새롭게 시작하려고 애를 쓸 것인가?
국민들이 알아서 해야 할 것이지만 자한당 패거리에게 또 당하고 있는 국민들이 적잖으니 애달파하는 마음만 크게 자리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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