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이 윤 검찰총장에게 '지시'한 게 뭐가 문제? 대통령이 검찰총장에게 지시할 수 없는 나라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9월 30일 조국 법무부장관으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검찰총장에게도 지시합니다.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권력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제시해 주길 바랍니다."라고 한 것을 두고 언론들이 왜 이렇게 민.. 뉴스(News)와 생각 2019.10.01
문재인 정부만을 믿어야 한다 홍준표의 생각이 맞는 나경원 아들은 이중국적자? 결혼한 부부가 해외유학 이든 해외 주재원들이 근무 중 아이를 낳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니 국가에서도 인정하고 있다. 특히 미국 국적을 취득(미국출생시민권자=트럼프 행정부는 세밀히 검토 중)하면 아이가 커서 조기유학을 할 때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23
대한민국 국민은 진정 검찰개혁과 적폐청산 원하나? 부산 간 나경원 "원정 출산? 우리 아들은 부산 사람"? 미국 말을 꼭 잘 해야 출세하는 사회를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 기성세대가 참으로 부끄럽지 않는가? 물론 미국어를 잘 하면 미국에 관한 모든 연구를 잘 할 수 있으니 문명국인 미국의 학술을 쉽게 배워 올 것은 틀리지 않겠지만 그걸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21
모순의 모순 자한당과 박정희 친일부역자 모순된 독재정치사회가 만든 모순된 자유한국당 장하림 감독이 적은 글에서 박정희를 비롯해서 백선엽과 정일권 등이 어떻게 더러운 친일부역자를 탈출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코리아 히스토리 타임스는 ‘빨갱이 취급, 동북항일연군, 여전히 일제식민치하’(2018.03.20.일자)라는 제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16
의협, 나경원 아들 윤리위 대상 아니다? 의협, 나경원 아들 건 윤리위 대상 아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 아들 김모 군도 2015년 고등학생 시절 공학 분야 최대 학술대회로 꼽히는 국제의용생체공학 학술대회(EMBC)에서 ‘광용적맥파와 심탄도를 이용한 심박출량 측정 타당성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의.. 뉴스(News)와 생각 2019.09.11
문재인의 조국 장관 임명 용기와 자한당 知者不惑(지자불혹) 仁者不憂(인자불우) 勇者不懼(용자불구) 孔子(공자)께서 “지혜로운 이는 의혹을 아니 하고 어질고 착한 이는 근심을 아니 하며 용기를 가진 이는 두려워 아니 한다[知者不惑 仁者不憂 勇者不懼].”라는 말을 2,500여 년 전에 했다. ‘勇氣(용기)’란 아무에게나 나오는..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10
메시아를 곁에 두고 모르는 대한민국? 조국을 무시무시하게 무서워하는 나경원과 자한당?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이하 조국)는 같은 해(1982) 서울대 법대를 들어가 같이 학문을 한 사실이 있다. 조국(1965.4.6.~ )은 대학에서 公法(공법=개인과 국가 간 또는 국가 기관 간의 공..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04
김진태, 조국 교수직도 이젠 특혜 의혹? 이젠 김진태가 조국 교수직까지 의혹제기? 진흙탕 중 진흙탕 속이다. 마치 인간의 名譽慾(명예욕)이 하늘을 찌르다 못해 진흙탕 지옥처럼 정말 더러워지고 있는 것 같다. ‘성공을 하려면 밟고 올라가야 한다.’는 것을 아무리 배웠다고 한들 이처럼 처절하게 상대를 깎아 내리는 것은 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8.27
나경원, 지소미아 파기가 조국 때문이라고? 나경원은 또 토착왜구식 발언이냐? 22일 문재인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내린다고 하자 자유한국당(자한당)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가장 먼저 극한의 반대 입장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거의 절반은 찬성하고 반대가 40%도 안 되는..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8.23
황교안과 나경원은 대권잡는 자세 연습? 황교안과 나경원이 대권 잡는 자세 연습인가? 나라의 대권은 아무나 잡는 게 아닌데 抑止(억지)와 强制(강제)를 써서 대한민국 대권을 잡아온 한심한 역사가 너무너무 깊은 나라이기에, 심심하면 말도 안 되는 억지와 강짜를 부리는 자유한국당(자한당)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가 잡을 .. 뉴스(News)와 생각 201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