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보수로 전진할 수 없는 이유 박정희를 탈출하지 못하면 한국 보수는 없다! 자유한국당(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도 "역사적 사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은 존재할 수 있다"라며 한국당 김진태와 이종명 의원 공동 주최(2.8.)로 '5·18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 중 한국당 의원 이종명과 김순례 등의 망언을 9일 두둔하고 나섰..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10
자유한국당 목포방문 편견과 손혜원의 의지 손혜원 의원의 목포에 대한 열정 폭발은 언제까지? 손혜원 의원이 무소속이 되자 민주당 금태섭 의원에 대한 言及(언급)조차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자신에 대한 불편한 소리는 듣지 못하는 성격이다. 서울 신문이 적은 것을 보면, 금태섭 의원이 지난 21일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문..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1.23
민주당 손혜원 의원과 문재인 정부 민주당 손혜원 서영교 의원의 반란인가? SBS방송이 민주당 죽이기 위해 작심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김태우 전 수사관을 앞세워 문재인 청와대를 마치 민간인사찰의 대명사처럼 까발리고 있었고 이제는 손혜원 민주당 의원이 목포에다 투기를 했다고 시청자들을 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1.18
친황계 만들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미래는? "친황계" 만든 자유한국당의 미래는? 자유한국당 (자한당)은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 국민의 審判(심판)을 받은 정당으로 인정됐고(대구 경북 지역 중에서도 독재자 박정희 출생지인 구미시의 시장조차 민주당에 빼앗긴 참패), 만인들로부터 인정됐으면 당을 해체하고 산산이 부서져야 옳..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1.17
양승태 사법농단 위에는 박정희가 자리했나? 양승태 전 대법원장 사법사상 검찰 조사의 참상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1일 '사법 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양승태(1948~ 경남 밀양 출생, 경남고, 서울대 법대 학사, 사법연수원 2기) 제15대 대법원장(이하 양승태)의 검찰 소환과 관련,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 가장 부끄럽고 참담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1.12
자유한국당은 조국 수석 앞에 무릎 꿇었다! 자유한국당은 조국 수석 앞에 무릎 꿇다 정의를 억지로 이길 자가 어디 있을 것인가! 자유한국당 (자한당) 의원들은 조국(1965~ ) 청와대 민정 수석을 국회 운영위에 출석케 해놓고 변변한 내용 없이 시간만 끌며 조 수석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국민 앞에 자연스레 치켜세워주면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1.01
홍카콜라가 정말 오른 말 대잔치 할까? 홍카콜라가 정말 '오른 말 대잔치'라 할 위인은 얼마? 광화문에 사무실까지 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이하 홍준표)가 개시[open]한 'TV홍카콜라'가 성황리에 조회 수가 오르고 있다는 소리에 '오른 말 대잔치' 등을 직접 시청했다. 2017년 대선 당시 손석희 Jtbc 대표가 진행했던 당시 대선.. 그리고 그 마음 2018.12.20
조 국이 누구이기에 야권 정치꾼들은 싫은가? 야권은 조국 수석이 왜 두려운 것인가? 나무위키는 조국(1965.4.8~ )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서울대 같은 82학번인 진중권(1963.4.27~ , 미학자이자 평론가로서 동양대 부교수)은 "짜증나는 놈"이라고 농담을 했다며 적고 있다. 그 이유는 친구인 조국이 공부도 잘하고 키도 큰데, 그럴 경우 성..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2.04
자유한국당 개혁은 없다 궤멸만 원한다? 자유한국당, 김병준도 나가라! 다시 새누리당으로? 비상대책을 자유한국당(자한당)은 얼마나 할 것인가? 언론도 국민도 이젠 별 관심조차 없어지고 있는 것 같은 자한당? 전원책 변호사(이하 전원책) 해촉 등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자한당 내부 친박과 비박이 서로 세 규합에 나서.. 뉴스(News)와 생각 2018.11.14
해촉된 전원책과 수구 세력의 자유한국당 해촉된 전원책을 국민은 위로할 수 있을까? 젊어 청춘시절 잘 날리던 사람도 늙어지면 버림받는 세상은 틀리지 않을 것이지만, 십고초려(十顧草廬, 三顧草廬삼고초려의 변형된 말로 열 번이나 설득해서 모셨다는 표현)해서 모셔올 정도로 대단했던 전원책(1955~ ) 변호사(이하 전원책)가 20..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