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황제단식과 자유한국당 꼼수 정치 황제단식의 황교안 영양제까지 맞고 무슨 짓? 20일부터 시작한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 단식에 많은 사람들이 ‘코미디’로 一貫(일관)해 볼 것으로 생각이 간다. 자신이 단식을 하는 기간 동안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주간·야간으로 당직자를 각각 4명씩 배정하여..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1.22
황교안 단식 명분과 신앙인의 자세 황교안은 진심 기독교 신자란 말인가? 올바른 신앙인이라면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祈禱(기도)’라는 것을 한다고 본다. 신[God]과 자신의 靈魂(영혼 Spirit)과 대화를 하는 시간을 기도라고 한다. 그런 기도에서 예수를 믿는 신앙인이라면 예수의 산상설교 중 ‘참된 팔복[The Beatitudes]’이.. 새 생활의 법칙 2019.11.21
유니클로 히트텍과 한일 간 원한 & 혐한 거지근성일까 공짜 좋아하는 근성일까?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독립 운동가이자 언론인이고 사학가인 단재(丹齋) 신재호 선생의 명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을 되새기게 하는 날이다. 분명 우리는 일제강제점령기 35년의 고통 속에서 나라 잃은 서러움을 겪어낸 국.. 그리고 그 마음 2019.11.19
자한당은 "역사의 민폐"이며 "좀비"당이다? 자유한국당은 "역사의 민폐"이고 "좀비"당이다? 부산 금정구에서 3선을 한 김세연 의원(이하 김세연)이 17일 한 말이다. 거의 정확한 말로 들리는데 자유한국당(자한당) 지도부에서는 그 소리가 들릴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는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8
윤석열 검찰과 유시민의 판단 조국 사태는 누구든 구속될 수 있다는 것?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생각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적잖다는 것을 본다. 16일 유 이사장은 대구 엑스코에서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지역위원회가 연 노무현시민학교에 참석해 '언론의 역할과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는 자리에서 "조국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7
조선일보가 왜 tbs를 물어뜯고 있는 것인가? 조선일보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왜 불끈거리나? 서울 아침 뉴스 라디오방송으로는 단연 최고의 청취율 14.5%를 자랑하는 tbs의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대단한 청취율이라고 혀를 내두르고 있다. 그 프로를 그대로 YouTube에 올릴 수 있어 화면으로 볼 수도 있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1.16
진중권의 정의당 탈당만큼 조국 딸 공정이 중요한가? 진중권의 인생 價値(가치)가 얼마치나 될까? 두뇌가 나쁘지만 않으니 서울대에서 미학[Aesthetics] 석사학위까지 받은 인물임에 틀리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러나 나무위키에서 볼 때 진중권은 베를린 자유대학교 철학 박사과정 중퇴하고 귀국하여 평론가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논객으로도 이..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5
나경원 수사와 일본 돈 그리고 토착왜구 나경원 수사에 언론은 잠자고 있나? 언론이 자유한국당(자한당)을 위해 애쓰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을 또 느끼게 한다.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를 수사 시작한지 10시간이 넘었는데 아직도 검찰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지 검찰 수사가 끝이 났는지 어느 언론도 보도하는 게 없다. 아마 .. 뉴스(News)와 생각 2019.11.14
아시아나 새 주인에 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가 새 주인을 찾은 것 같다? 1988년 2월 창립된 아시아나 항공은 처음에는 열심히 하는 것 같이 보이더니 이젠 돈만 빼먹을 줄 알았지 사람을 위한 경영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게 단적으로 지적되며 기우뚱 거리게 이끌어 온 박삼구 전 회장단의 책임 또한 적어보이지 않게 생각한다... 뉴스(News)와 생각 2019.11.13
대한민국은 지금 공수처가 필요한 때다?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누가 하려 할까?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이 사퇴(2019.10.14.)한 게 거의 한 달이 다됐는데 청와대는 固辭(고사)하는 사람들이 많아 좀처럼 법무부장관 후보자조차 만들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보면 법무부장관 없이 문재인 행정부는 계속 될 것 같다는 느낌..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