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의 위성당인 비례한국당은 선거법위반? 자유한국당의 위성당 비례한국당은 불가능하다? 꼼수정치로 이름을 크게 떨친 자유한국당(자한당)은 군소정당(群小政黨, Smaller parties)에게 돌아갈 수 있는 소수 비례대표 의원의 의원직까지 빼앗기 위해 안달이 난 것 같다. 자한당은 ‘비례한국당’이라는 衛星政黨(위성정당)까지 만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2.22
정경심 재판과 검찰개혁 & 2020 경제성장 총장 자격도 없는 동양대 표창장의 위력은? 학위까지 거짓으로 문교부에 보고하고 동양대 총장 자리를 꿰찬 최성해의 표창장은, 마약을 숨겨 들여온 죄보다 더 귀하게 다뤄지고 있다. 대한민국 검찰의 위력으로 세상이 모조리 요지경 속이라고 하지만 윤석열 검찰은 머리를 꼿꼿이 세워.. 뉴스(News)와 생각 2019.12.20
정세균 국무총리 지명은 독재선언? 자유한국당은 정말 모조리 없어져야 한다 MBC는 ‘한국당 "정세균 국무총리 지명은 독재선언…철회해야"’라는 보도를 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의 국무총리 지명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삼권분립을 파괴하고 의회를 시녀화하겠다는 독재 선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2.18
태극기부대 국회난입... 주동자는 황교안? 황교안 국회난동의 주동자를 처단해야! 뉴시스는 ‘황교안 "여러분 분노가 국회에 영향 줄 것..우리가 이겼다"’라는 보도 제목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진행된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 대규모 인파가 몰린 것과 관련 "여러분.. 뉴스(News)와 생각 2019.12.17
자한당과 윤석열 검찰의 연목구어(緣木求魚) 緣木求魚(연목구어) 유래 두산백과는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얻으려고 한다는 뜻으로, 목적과 수단이 맞지 않는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 함을 비유하는 말. 緣 : 인연 연 木 : 나무 목 求 : 구할 구 魚 : 물고기 어 주(周)의 신정왕 3년(BC 318), 맹자는 나라를 떠나 제나라로 갔다. 이미 50을 넘.. 고사성어 유래 2019.12.16
전광훈의 내란선동과 전두환 반란의 비교 전광훈 12시간 경찰조사와 민주주의는 잘 돼가나? 가장 민주주의를 잘 이끌어 가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갖은 暴惡(포악)질을 도맡아 다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가 내란선동 및 집시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경찰조사를 받고 귀가한 뉴스를 먼저 본다. 뉴시스는 ‘전광훈,..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2.13
2020년 대한민국 예산은 512조3000억 원? 2020년 대한민국 예산은 512조3천억 원 확정? 제1야당으로 계산은 하고 있지만 인정까지는 받을 수 없는 자유한국당(자한당)? 그들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만 할까? 그게 다 自家撞着(자가당착)에 빠진 자한당 의원들과 그 지도부 덕택일 것인데 누가 아니라고 거부할 수 있을 것인가? 문재..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2.11
김병준, 문재인 정부 올해 말로 끝이 난다고? 자한당의 반성 없는 자세는 여전한데 국민의 30%는 정말 지지하나? 대한민국 국민 30%의 입장으로 感情移入(감정이입)이 안 되는 내가 바보인 것인가? 자유한국당(자한당)을 지지하는 국민이 대략 31%는 된다고 지지율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내놓은 것에 대해 의문이 생기기만 하지 솔직히 .. 새 생활의 법칙 2019.12.10
70년 검찰의 My Way도 금년이 마지막? 문재인 청와대 공략이 윤석열 총장에게 마지막 발악이라? 서울경제는 ‘靑·추미애 압박에도.. 윤석열의 '마이웨이'’라는 제하에, 법조계의 한 관계자는 “신임 장관이 오면 누가 수사 라인에서 밀려날지 벌써부터 이름이 거론되는 상황에 검찰도 수사를 서두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 뉴스(News)와 생각 2019.12.09
PD수첩 비판하는 독재 유물 같은 법조기자들? 독재시대 언론 유물 같은 법조기자들? 대한민국 언론은 일제 강제점령기를 거치며 모든 언론보도가 통일되는 기사를 내보내기 일쑤였다는 것을 우리 선조들은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았었나? 때문에 친일파의 거두이자 色魔(색마) 중의 色狂(색광)인 박정희 5.16군사정변의 魁帥(괴수)는 그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