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교회가 예수 이름을 앵벌이 수단으로 쓰는가? 예수의 산상설교의 팔복 중에 돈에 대한 게 있었나? 성경 어느 구절에도 예수는 돈(금전)에 대한 언급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한민국 기독교는 돈과 모든 것을 연계시키며 신앙의 깊이를 돈의 비중에 따라 점수를 매기고 있지나 않았는지 목회자들이 돌이켜봐야 할 상황 .. 새 생활의 법칙 2020.03.19
부정의 국민은 아닌지 스스로를 확인해보자! 왜 대한민국은 부정을 더 좋아하는 국민들이 줄지 않나? 잘 아는 지인으로부터 카톡을 받았다. ‘국기원 9단 체육관 총관장 최기윤 謹拜(근배)’라는 문서와 함께, <신촌 거리에 울려 퍼진 백년의 함성>이라는 제목에, ‘대한민국 사람들은 꼭 봐야할 감동의 삼일절 태권도공연’이라.. 적고 또 적다(積多) 2020.03.14
박근혜 옥중서신의 위력은? 박근혜의 옥중서신까지 나도는 4.15총선? 대한민국 70여년 헌정 역사에서 최초로 탄핵(헌법재판소 만장일치)된 박근혜까지 4.15총선에 관여하고 있는 이번 선거를 보며 문재인 정부의 인간 自由主義(자유주의)는 끝이 없구나! 그런대도 조중동 등 보수 언론들은 심심하면 외신을 빙자해서 ..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3.08
박근혜시계 때문에 이만희가 위험하지 않나? 이만희가 찬 금장 박근혜시계 어째서 가짜일까? 甘呑苦吐(감탄고토)라는 사자성어는 미래통합당[미통당, 도로박근혜당(도박당= 자유한국당+새누당의 탈당 야권연대)]의 전유물이 된 단어인가? 달면 삼키고 쓰면 토해내는 그야말로 자신들 입맛에 맞는 것은 옳다고 하고 맞지 않으면 ‘가.. 적고 또 적다(積多) 2020.03.04
미통당부터 '코로나19'로 명칭하라! 자연의 섭리를 위해! 코로나3법 통과와 대구시의 늦장 대응을 보며 많은 공무원들이 刻苦勉勵(각고면려)하는 것을 TV화면으로 보는 국민들은 매우 고생하며 정성을 다한다며 동정의 시각으로 보고 있을 것이다. 그 반면에 아무렇지도 않게 보는 이들도 적지 않을 것이니 그들이 가슴이 싸늘하다고만 할 수는 ..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2.29
미통당부터 '코로나19'로 명칭하라! 자연의 섭리를 위해! 코로나3법 통과와 대구시의 늦장 대응을 보며 많은 공무원들이 刻苦勉勵(각고면려)하는 것을 TV화면으로 보는 국민들은 매우 고생하며 정성을 다한다며 동정의 시각으로 보고 있을 것이다. 그 반면에 아무렇지도 않게 보는 이들도 적지 않을 것이니 그들이 가슴이 싸늘하다고만 할 수는 ..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2.29
미통당부터 '코로나19'로 명칭하라! 자연의 섭리를 위해! 코로나3법 통과와 대구시의 늦장 대응을 보며 많은 공무원들이 刻苦勉勵(각고면려)하는 것을 TV화면으로 보는 국민들은 매우 고생하며 정성을 다한다며 동정의 시각으로 보고 있을 것이다. 그 반면에 아무렇지도 않게 보는 이들도 적지 않을 것이니 그들이 가슴이 싸늘하다고만 할 수는 ..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2.29
나라가 잘 되려면 국회가 잘 돌아가야! 국회가 잘 돌아가야 국민이 잘 살지 잘 산다는 건 돈이 많아야 잘 산다는 말이 아니라, 사회가 평화롭고 행복하며 서로 간 마음 놓고 대화하고 그 누구를 만나도 서로 협조하는 국가를 두고 하는 말 아닌가? 그러나 돈만 있으면 잘 사는 사회라고 생각하는 부류들이 아직까지 있으니 사회..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2.25
신천지와 황교안 간 통하는 게 있었나? 결국 황교안 코로나19 가지고 정쟁 발언? 감염병의 원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슨 일부터 해야 할 것인가? 격리 조치해야 하고, 감염자 역학조사에 따라 더 이상 감염을 막아내기 위해 차단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고 꼭 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국민들이 같이 호..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2.21
기생충과 자유민주주의 & 봉준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아카데미 작품상까지 된 이유는? 수많은 사람들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국제영화상 그리고 각본상까지 총 4관왕을 휩쓸게 된 데에 축하와 함께 마치 자신들이 그 상들을 받은 사람처럼 열렬히 환호하고 있다. 특히 ‘기생충..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