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정말 올바른 판단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소인배는 대인군자를 정말 알아보지 못하나? 박근혜당으로 인식돼있는 새누리당이든, 새누리당 전신으로 차떼기당으로 잘 알려진 한나라당(이명박을 배출시킨 당). 가짜보수주의자들이 가면정치 거짓정치 하다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게 되면 黨名(당명)까지 바꿔가며 국민을 欺瞞(기..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2.09
욕심의 1/10만 버리면 세상이 바르게 보인다? 예수를 믿는 이들은 그를 메시아로 인정한다? Messiah(메시아)라는 말의 뜻은 인간세상을 구원하는 구세주를 말한다고 했다. 교회용어사전은 ‘구세주[救世主, the Savior, Saviour]’를 세상(인류)을 죄악과 죽음에서 구원하시는 주(主)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일컫는 말. 구주(救主). 메시야(Messi..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2.01
검찰개혁과 자한당 말살만 되면 적폐청산 될 건데! 검찰개혁 그리고 자유한국당만 말살되면 적잖은 적폐청산이야! 돈이면 다되는 더러운 세상으로 만든 장본인들이 도대체 누구였던가? 돈으로 사람의 인권을 사고팔고 했던 그들은 어떤 인간들이었던가? 사람다운 냄새를 모두 날려버린 인간들은 누구였던가? 순수한 우리 美風良俗(미풍..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1.25
황교안 불교계 육포 선물은 의도적? 황교안의 불교계 육포 선물은 의도적? 불교에서도 자신들이 직접 잡은 짐승이 아닌 고기는 어쩌다 실수에 의해 먹을 수도 있을 만큼 요즘은 불교도 규제가 많이 완화해진 것은 틀리지 않다고 본다. 하지만 고기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도 그것을 입에 넣는 스님이라고 한다면 誘惑(유혹)..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1.21
안철수 공항바닥 업드려 큰절 한 이유는? 국민은 대권 욕심자의 마음에도 없는 큰절을 받다? 2,500여 년 전 老子(노자)와 孔子(공자)가 깍듯이 예의를 표명하던 시대와 다르게, 21세기 AI 시대의 謙遜(겸손)한 자세는 무슨 행동을 취해야 모든 이목이 집중될 수 있을까? 공자의 溫故知新(온고지신)의 자세로 생각해도 쉽지 않는데, 현..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1.20
자유한국당 지원단체 정교모는 안녕한가? 자유한국당 지원단체 정교모는 안녕한가? 사람은 단 하루를 살다 죽는 한이 있어도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다 죽어야 한다. 여러 사람들에게 疾視(질시)와 反目(반목)을 당하면서까지 살아간다면 그 삶이 온전했다고 자신할 수 있을 것인가? 老子(노자)께서는 지나치게 애를 써가며 하려하.. 그리고 그 마음 2020.01.16
동물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정말 많은 사회인가? 모든 것 다 당당하면 무슨 망신당할 게 있나? 사람이 당당히 갈 수 있는 正道(정도)로 가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며 평생을 살아온 사람들은 검찰이든 경찰이든 수사기관이 무슨 일을 하는 것조차 모르고 살 수 있지 않을까?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던 우리 선조들 중 그렇게 살다 세상을 등.. 새 생활의 법칙 2020.01.11
윤석열은 추한 검찰의 최고 진면목? 윤석열의 또 다른 참모는 어디든 숨이 있을 것? 추미애 법무부장관(이하 추미애)의 인사단행에 찬성하는 이들이 적잖은 것으로 보인다. 모두가 기대하고 있었고 그 일은 당연한 일로 생각해 온 터라 그저 박수만 보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따르던 입김의 .. 적고 또 적다(積多) 2020.01.09
개는 사람도 아니고 사람은 개도 아닌데 김정은이 선물한 X가 사람 물었다는 조선일보 문재인 정부가 조선일보에 무엇을 얼마나 잘 못했는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는데 조선을 비롯해서 중앙과 동아까지 시시때때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악의적 보도는 끝이지 않는 것 같다. 오늘은 조선이 보도한 제목이 너무 과격하게 눈에 와.. 적고 또 적다(積多) 2020.01.06
청와대 녹지원 텃발에서 낸 차가 국민의 인정을 살린다? 국민과 참 情(정)이 통하게만 하는 문재인 정부 윗사람의 국민에 대한 참사랑과 보은에 대한 詩(시)귀 같은 감사의 글들이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아침이다. 작은 것이지만 한 해의 精誠(정성)이 풍만하게 들어간 청와대 녹지원 텃밭에서 키운 보리와 밀 그리고 메밀로 만든 茶(차) 선물을 .. 적고 또 적다(積多) 202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