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욕먹는 사법부와 윤석열 검찰 새해 벽두부터 사법부와 검찰은 욕을 먹고 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하 전광훈)이 좋아 죽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점차 큰 폭으로 확대돼가고 있는 것 같은데, 전광훈에게 僥倖(요행)을 주고 있었는지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부르짖는 것처럼 사법부가 썩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1.03
윤석열 신년사와 조국 기소는 국민을 우롱한 처사? 윤석열 신년사 "국민에 봉사"하겠다는 말은 戱弄(희롱) 아냐?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국민에게 봉사하겠다며 2020 신년사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에게 돌아가는 댓글을 볼 때, 윤석열은 수사 받고 사퇴하라는 댓글에 많은 사람들이 공조하고 있다. 信義(신.. 뉴스(News)와 생각 2020.01.01
공수처법 통과는 조국에게 평화도? '검찰견제 제도화'될 공수처법 국회 통과 연합뉴스는 공수처법 국회통과한 부제로 참여연대 입법 청원 23년만이고 노무현 전 대통령 대선공약 17년 만에 입법화됐다고 적었다. 검찰포함 고위공직자 범죄수사를 전담함과 동시 기소권도 행사할 수 있는 공수처가 생기면 검찰도 이젠 더 이..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2.31
권은희 공수처 법안은 안철수의 정치 복귀 신호? 공수처 있으나마나 할 법을 내건 권은희 공수처 있으나마나 할 법을 내건 권은희 의원(이하 권은희) 20대 국회의원으로 끝낼 인물이 틀리지 않는데 바른미래당이 마지막 발악 중이다? 권은희는 말만, "(백혜련 안은) 견제는 없고 독소가 있는 내용으로 정치 조직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2.30
전광훈과 진중권의 깝죽거림에 속을 자 누구인가! 老子(노자)에게 세 보물 중 세 번째 보물은 특이하다 일반 聖人(성인)과 다르지 않게 老子(노자)의 첫 번째 보물과 두 번째 보물은 거의 흡사하지만 세 번째 보물은 난 채 하지 않는 것을 꼽는다. 道德經(도덕경) 제67장에 보면 “하나를 말하면 자비이고 둘을 말하면 검소함이고 셋을 말하.. 그리고 그 마음 2019.12.29
독재 후예가 적법한 정치를 독재라고 우기는 정치 코미디? 독재자 후예들이 적법한 이들을 독재로 모는 奇現象(기현상) 더는 말자! 누가 뭐래도 자유한국당(자한당) 집단이 독재자들의 후예라는 건 사실이다. 그들은 독재자들의 사진을 그 黨舍(당사)의 深奧(심오)한 자리에 항상 잘 모시고 있는데도 그들이 독재자들의 후예가 아니라고 할 위인은.. 뉴스(News)와 생각 2019.12.28
조국 구속영장 기각은 검찰을 더 자극할 것? 조국 구속영장 기각 돼 구치소 나와 귀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만큼만 맑은 사람들이 된다면 사회는 더 쾌활하고 원활한 평화와 행복이 깃들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이보다 악한 사람들이 많은 사회이기에 세상은 어지럽고 탁하게 흐려 人生(인생) 視野(시야)를 가리게 되는 것 아..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2.27
귀배괄모 했던 윤석열 검찰, 공수처에 무슨 토를 다나? 검찰의 공수처 입법 불만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는가? 검찰이 새롭게 설치될 공수처에 대해 헌법적 근거 없는 지휘체제라며 견제장치도 없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는 뉴스가 있다. 특히 공수처법 24조를 두고 강한 반발을 내고 있는 것은 지금의 검찰이 공수처를 견제할 수 없게 된데 항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2.26
윤석열 검찰의 조국 구속영장은 발등 찍는 꼴? 동양대 표창장.."대부분 총장 결재 없었다" 윤석열 검찰(이하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가 시행하려고 하는 검찰개혁에 대해 어떻게 하든 막아보겠다며 우선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감옥으로 보내기 위해 조국 가정부터 털기 시작했다. 가족이 이끌고 있는 웅동학원을 먼저 건드리.. 뉴스(News)와 생각 2019.12.25
진중권의 가오는 완전 이그러지고 말았다? 진중권의 완전 찌그러진 ‘가오’를 본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의 서울대 동문이자 친구로 잘 알려진 진중권 동양대 교수(이하 진중권)가 사직서를 냈다며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이젠 자유다!'라는 글도 썼다는 뉴스까지 나온다. 의리라고는 손톱 끝만큼도 없는 조국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