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보수들의 권위와 세월호 참사 자유한국당의 ‘權威(권위)’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는가? 권위(權威)를 네이버국어사전은 “1. 남을 지휘하거나 통솔하여 따르게 하는 힘. 2. 일정한 분야에서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고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위신.“이라고 적고 있다. 겉으로 볼 때 대단한 내용은 아닐 것으로 보는 사람..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01
일본 아베 정권이 대한민국 촛불국민 알아보나? 대 韓(한) 일본 맥주 99.9% 수출 감소와 아베 문 대통령 모친 喪(상)에 위로? 대한민국 국민의 자발적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힘은 강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통계를 어떻게 일본 정부가 냈는지는 몰라도 지난해 9월과 금년 9월 한국수출 일본맥주는 거의 100%에 가깝게 수출량이 줄어들었다는 .. 뉴스(News)와 생각 2019.10.31
문 대통령 모친 소천에 붙여 가장 성공하셨지만 가장 안쓰러운 분? 理念(이념)이란 놈이 무엇이기에 한반도를 완전하게 가르는 총성이 울려 퍼지면서 同族相殘(동족상잔)의 비극을 당하지 않으면 안 됐던 한국전쟁 당시 어른들의 깊고도 슬픈 苦惱(고뇌)를 상상하며 자연적 안쓰러움이 動(동)하지 않을 수 없다. 같은..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30
발가벗은 문대통령 제작한 자한당 속내? 天人共怒(천인공노)할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자한당)이 인간 조국에 대하여 얼마나 겁내어 떨며 지냈으면 스스로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국민의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짓을 이렇게 저지르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간다. 조국(1965~ ) 전 장관(이하 조국)과 나경원(1963~ ) 자한당 원내대표(..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9
장관 낙마 표창장 주는 자한당의 생떼 ‘표창’이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는 자유한국당? ‘表彰(표창)’이란 말을, <한컴오피스 ᄒᆞᆫ글>에서는 “남의 훌륭한 일을 세상에 드러내어 밝힘”이라고 해석을 했고, 네이버백과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1) 어떤 일에 좋은 성과를 내었거나 훌륭한 행실을 한 데 대..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8
박정희 뼈가 현충원에 있어서는 안 될 이유 이토 히로부미 저격됐던 날 박정희도 저격당했다 네이버백과 <일본관료> 중에는 “1909년 10월 26일 아침, 하얼빈 역에 도착한 히로부미를 맞이하는 러시아군대의 열병식이 끝나고 일본인 환영자 인파에 접하는 순간, 의장대 뒤쪽에서 한국 의병 참모 중장 안중근의 저격이 있었고, 히..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7
우리가 언제 민주주의 참맛을 봤던가? 정의가 살았다면 공평사회가 이어져야 수많은 사람들이 이젠 검찰개혁을 부르짖고 있는데 검찰은 개혁은커녕 올바른 세력만 때려잡기로 나서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 쪽으로 수사 방향을 돌릴 것이라는 뉴스다. 연합뉴스는 ‘검찰, '알릴레오' 유시민 허..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6
송강호는 사법개혁까지 갈 수 없다고? 죽을 때까지 찌르니 죽지! “죽을 때까지 찌르니 죽을 수밖에 없다”라고 한 임은정 검사의 말이 새삼스럽다. 임은정 울산지방검찰청 부장검사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와 관련한 입장을 전할 때, 임 검사는 지난 10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늘공(직업 공무원)과 어공(선출 공..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4
일본을 용서할 수 없는 가슴의 역사 일본과 각을 세우지 않을 수 없는 가슴의 역사 수많은 세월 속에 일본은 가슴 속에서 멀어지지 않을 수 없는 나라였다.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일본을 싫어하지 않을 수 없었던 시절이 있다. 초등학교(우리 어렸을 때는 ‘國民(국민)學校(학교)’) 저학년 시절 ‘벤또’ ‘바께스’라는 단..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1
대한민국은 아기새 울음에서 벗어나야! 자칭 보수라고 하는 집단은 법은 있는 거냐? MBC는 ‘부촌의 민낯..경비원 월급 올려달랬더니’라는 제하에, [뉴스데스크] ◀ 앵커 ▶ 폭염에도 에어컨 없이 일해야 하고, 휴게실은 비좁고, 월급은 최저임금 수준이고. 아파트 경비원들의 처우문제, 계속 나오고 있는 얘기죠. 그런데 강남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