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을 쿨 하다고 한 쿨하지 못한 윤석열? 윤석열은 左顧右眄(좌고우면) 할 것인가? “덩치 값 못한다.”는 말을 흔히 하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덩치 값을 하는지 몰라도 덩치가 좋은 사람이 말에 중량이 없으면 듣게 마련이다. 덩치는 큰데 생각이 깊지 못해 갈팡질팡 오락가락하는 꼴을 보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답답할까? ‘망..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19
황교안, 바보가 나라 끌고가면 망해? 황교안은 얼마나 똑똑한가? 자유한국당(자한당)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는 16일 대구 북구 노원동에 위치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대구·경북지역 기업인·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을 빗대어 ‘바보’라며 국민들 앞에 노골적으로 깎아내리고 있다. 황교안은 "철학자 키.. 뉴스(News)와 생각 2019.10.17
무소의 뿔 조국의 후유증과 서울대 복직? 조국 후유증은 당분간 계속될 것? 대한민국 안에 장장 70일 간 조국대전 정국은 깊게 뿌리를 내렸다고 본다. ‘조국사태’로까지 단어를 넣을 정도로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은 대한민국에 커다란 불꽃이 될 수 있게 활활 태우고 말았다. 조국이 언급한 ‘조국불쏘시개’를 다 태위 장작.. 뉴스(News)와 생각 2019.10.16
조국은 단지 법무부장관에서 사퇴했을 뿐! 조국은 법무부장관 직에서만 사퇴했을 뿐 검찰개혁 불쏘시게 역할에 최선을 다한 인간 조국에 감사한다. 어떤 누가 빗발치는 언론 화살을 피해가며 35일 간을 장관직에서 버틸 수 있었으며, 누가 대한민국 정치검찰 개혁을 위해 불쏘시개 역할의 법무부장관의 임무를 수행했던가? 문재인..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15
중앙일보, '여차하면 한국 뜬다'..말이 돼? 여차하면 한국 뜬다고? 사람이 보금자리를 만들기는 쉬울 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어렵게 꾸미게 되는 사람들도 많다. 미국에 와서 20여 星霜(성상)을 덧없이 보냈지만 그 나름 늙어 보금자리 같은 게 마련된 것 같아 마음 한 쪽은 조금 느긋해진 것 같지만 죽는 그날까지는 인생의 課業(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14
조국 같은 용기를 가진 자가 있는가? 조국(曺國)은 과연 祖國(조국)다웠지 않나? 국가 100년 미래 大計(대계)를 세우려면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大韓帝國(대한제국)을 고쳐 1919년 시작은 좋았으나, 본국에서 형성된 나라가 아닌 중국이라는 나라 땅을 빌려 大韓民國(대한민국)으로 國名(국명)을 정해 국가.. 그리고 그 마음 2019.10.13
검언유착하는 게 드러나는 데 KBS는 난리? 검언유착으로 鮮民(선민) 잡는 검찰은 필요 없지 않나? 언론(하이에나)에 썩은 고기 덩어리(보도감) 하나씩 흘려줘가면서 길들여왔던 윤석열 검찰은 하이에나들을 조국사태에서 최대한 활용했다고 보지 않을 수 없을 거다. 檢言癒着(검언유착)의 마지막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유시민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11
자한당이 文 정부보다 나을 수 있다고 보는가? 보수언론들이 진실이 있다고 보는가? 돈이 많이 있는 사람들도 독재시대에서는 언론사를 차리기는 쉽지 않았다. 왜냐하면 여러 언론이 난무하면 결국 독재를 하는데 언론탄압 지장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컸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 생겨난 소소한 언론사(언론사라..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10
여상규 이종구 욕설은 조국 스트레스가 원인? 자유한국당 의원들 나아갈 방향 잃은 것 확실해? 자유한국당(자한당)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법사위 위원장 이하 여상규)이 더불어민주장 김종민 의원에게 ‘병X’이라는 단어를 입 밖으로 쏟아낸 것도 모자라, 자한당 이종구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하 이종구)도 8일 국정..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09
언론개혁 중요성과 여상규 검찰 겁박은 독재정치 잔유물? 검찰개혁만이 아닌 언론개혁이 먼저다 없는 것도 있다는 식의 보도를 조국사태로 우리는 너무 잘 경험하고 있었으면서 “검찰개혁”과 “조국수호”에만 중점을 두었지 지난 10.5서초동촛불문화제가 돼서야 “언론개혁”을 서두르는 상황이 되지 않았던가? 조국사태로 이끌 수 있었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