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의 1/10만 버리면 세상이 바르게 보인다? 예수를 믿는 이들은 그를 메시아로 인정한다? Messiah(메시아)라는 말의 뜻은 인간세상을 구원하는 구세주를 말한다고 했다. 교회용어사전은 ‘구세주[救世主, the Savior, Saviour]’를 세상(인류)을 죄악과 죽음에서 구원하시는 주(主)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일컫는 말. 구주(救主). 메시야(Messi..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2.01
검찰개혁과 자한당 말살만 되면 적폐청산 될 건데! 검찰개혁 그리고 자유한국당만 말살되면 적잖은 적폐청산이야! 돈이면 다되는 더러운 세상으로 만든 장본인들이 도대체 누구였던가? 돈으로 사람의 인권을 사고팔고 했던 그들은 어떤 인간들이었던가? 사람다운 냄새를 모두 날려버린 인간들은 누구였던가? 순수한 우리 美風良俗(미풍..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1.25
황교안 불교계 육포 선물은 의도적? 황교안의 불교계 육포 선물은 의도적? 불교에서도 자신들이 직접 잡은 짐승이 아닌 고기는 어쩌다 실수에 의해 먹을 수도 있을 만큼 요즘은 불교도 규제가 많이 완화해진 것은 틀리지 않다고 본다. 하지만 고기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도 그것을 입에 넣는 스님이라고 한다면 誘惑(유혹)..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1.21
안철수 공항바닥 업드려 큰절 한 이유는? 국민은 대권 욕심자의 마음에도 없는 큰절을 받다? 2,500여 년 전 老子(노자)와 孔子(공자)가 깍듯이 예의를 표명하던 시대와 다르게, 21세기 AI 시대의 謙遜(겸손)한 자세는 무슨 행동을 취해야 모든 이목이 집중될 수 있을까? 공자의 溫故知新(온고지신)의 자세로 생각해도 쉽지 않는데, 현..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1.20
새해 벽두부터 욕먹는 사법부와 윤석열 검찰 새해 벽두부터 사법부와 검찰은 욕을 먹고 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하 전광훈)이 좋아 죽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점차 큰 폭으로 확대돼가고 있는 것 같은데, 전광훈에게 僥倖(요행)을 주고 있었는지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부르짖는 것처럼 사법부가 썩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1.03
공수처법 통과는 조국에게 평화도? '검찰견제 제도화'될 공수처법 국회 통과 연합뉴스는 공수처법 국회통과한 부제로 참여연대 입법 청원 23년만이고 노무현 전 대통령 대선공약 17년 만에 입법화됐다고 적었다. 검찰포함 고위공직자 범죄수사를 전담함과 동시 기소권도 행사할 수 있는 공수처가 생기면 검찰도 이젠 더 이..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2.31
조국 구속영장 기각은 검찰을 더 자극할 것? 조국 구속영장 기각 돼 구치소 나와 귀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만큼만 맑은 사람들이 된다면 사회는 더 쾌활하고 원활한 평화와 행복이 깃들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이보다 악한 사람들이 많은 사회이기에 세상은 어지럽고 탁하게 흐려 人生(인생) 視野(시야)를 가리게 되는 것 아..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2.27
귀배괄모 했던 윤석열 검찰, 공수처에 무슨 토를 다나? 검찰의 공수처 입법 불만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는가? 검찰이 새롭게 설치될 공수처에 대해 헌법적 근거 없는 지휘체제라며 견제장치도 없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는 뉴스가 있다. 특히 공수처법 24조를 두고 강한 반발을 내고 있는 것은 지금의 검찰이 공수처를 견제할 수 없게 된데 항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2.26
진중권의 가오는 완전 이그러지고 말았다? 진중권의 완전 찌그러진 ‘가오’를 본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의 서울대 동문이자 친구로 잘 알려진 진중권 동양대 교수(이하 진중권)가 사직서를 냈다며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이젠 자유다!'라는 글도 썼다는 뉴스까지 나온다. 의리라고는 손톱 끝만큼도 없는 조국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2.23
정세균 국무총리 지명은 독재선언? 자유한국당은 정말 모조리 없어져야 한다 MBC는 ‘한국당 "정세균 국무총리 지명은 독재선언…철회해야"’라는 보도를 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의 국무총리 지명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삼권분립을 파괴하고 의회를 시녀화하겠다는 독재 선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