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유불급 윤석열 호와 우파들의 인정머리 대한민국 우파들의 인정머리 이념이 극에 닿게 되면 물불 가리지 않고 변해버리는 게 인간들의 약점 아닌지? 인간이 아닌 성난 동물로 변하고 마는 참담한 장면은 영화 장면에서 이따금 봐왔지만 실제보다 영화가 더 강하게 표현될 수 있을까? 잔인한 영화를 보고 난 관객들의 觀覽(관람)..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26
조국 지지서명 교수4,700여 명과 정신적 매국당 조국 지지 서명 교수 4천700여명 넘어서다? 지난 20일 오후부터 시작된 조국 지지 서명운동은 24일 중 4천700명 넘게 서명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벌써부터 진행된 조국 비판 교수들의 서명 운동과 다르게, 교수나 대학 연구자가 아닌 虛數(허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 나머지 일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25
대한민국 국민은 진정 검찰개혁과 적폐청산 원하나? 부산 간 나경원 "원정 출산? 우리 아들은 부산 사람"? 미국 말을 꼭 잘 해야 출세하는 사회를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 기성세대가 참으로 부끄럽지 않는가? 물론 미국어를 잘 하면 미국에 관한 모든 연구를 잘 할 수 있으니 문명국인 미국의 학술을 쉽게 배워 올 것은 틀리지 않겠지만 그걸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21
조국이 정말 위선자? 도대체 무엇을 왜! 도대체 조국이 야권에 무엇을 잘 못했는데? 조국(曺國 1965~ )장관(이하 조국)도 인간이지 신[God]이 아니지 않는가? 때문에 결혼해서 부모 공양할 줄 알고 형제들과 화합(이재명 경기도지사처럼 형제들과 불화가 있다는 것을 기레기들이 찾아냈던가?)하며 이웃과 불화 없이, 딸 아들 낳으며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19
모순의 모순 자한당과 박정희 친일부역자 모순된 독재정치사회가 만든 모순된 자유한국당 장하림 감독이 적은 글에서 박정희를 비롯해서 백선엽과 정일권 등이 어떻게 더러운 친일부역자를 탈출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코리아 히스토리 타임스는 ‘빨갱이 취급, 동북항일연군, 여전히 일제식민치하’(2018.03.20.일자)라는 제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16
한국 국민은 언론에 놀아나는 게 좋은가? 2030세대들은 우물가에서 숭늉 찾을 건가? 언론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않고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 조국 법무부장관 지명부터 청문회까지 걸쳐 대통령 임명에서 절실하게 느낀 것인데 왜 국민의 30%는 눈치조차 챌 수 없는 것일까? 언론은 국민을 수도 없이 籠絡(농락)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14
문재인의 조국 장관 임명 용기와 자한당 知者不惑(지자불혹) 仁者不憂(인자불우) 勇者不懼(용자불구) 孔子(공자)께서 “지혜로운 이는 의혹을 아니 하고 어질고 착한 이는 근심을 아니 하며 용기를 가진 이는 두려워 아니 한다[知者不惑 仁者不憂 勇者不懼].”라는 말을 2,500여 년 전에 했다. ‘勇氣(용기)’란 아무에게나 나오는..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10
자한당의 文정부 인사권 난도질과 장제원 아들 장제원 아들 노엘 만취음주운전.. 경찰은 윤창호 법 무색케! 경찰은 만취 음주운전자를 구속하지 않고 집으로 보내고 있다는 뉴스는 계속 나오게 만들고 있다. 자유한국당(자한당) #장제원의원아들 #노엘만취음주운전(면허취소)도 경찰은 또 눈감아준 것인가? 경찰이 국가 紀綱(기강)을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08
조국 제출 서류 갈기갈기 찢은 김진태? 이게 자유한국당 진짜 얼굴 아닌가? 자기 맘에 안 든다고 상대가 제시한 서류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만인이 보는 청문회장 앞에서 갈기갈기 찢고 있는 김진태 자유한국당(자한당) 의원(이하 김진태)를 말리는 자한당 의원 하나 없고 김도읍 의원(이하 김도읍)은 실실거리며 즐기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07
조국 배우자 20대부터 임야 투기 했다고? 조국 배우자 20대 때 임야 매입이 투기냐? 投機(투기)와 投資(투자)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국회의원이 있다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投機(투기)를 네이버 어학사전은 “1. 기회를 틈타 큰 이익을 보려고 함. 또는 그 일. 2. <경제> 시세 변동을 예상하여 차익을 얻기 위하여 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