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국이 누구이기에 야권 정치꾼들은 싫은가? 야권은 조국 수석이 왜 두려운 것인가? 나무위키는 조국(1965.4.8~ )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서울대 같은 82학번인 진중권(1963.4.27~ , 미학자이자 평론가로서 동양대 부교수)은 "짜증나는 놈"이라고 농담을 했다며 적고 있다. 그 이유는 친구인 조국이 공부도 잘하고 키도 큰데, 그럴 경우 성..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2.04
김종천 비서관 직권면직과 이용주 음주운전 김종천 음주운전에 청와대의 직권면직 대처 환영한다! 공무원이 職權(직권)免職(면직)을 당하면 공무원 신분을 剝奪(박탈)당하는 성격의 징계이기 때문에 밥줄이 끊어지는 것과 다름없다. 23일 자정을 넘긴 시간(00:35 경) 청와대 인근에서 김종천(1968~ , 이하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1.24
전국법관대표회의, 양승태 사법농단 인정?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사법농단 판사들 탄핵 찬성?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하 양승태) 사법부가 박근혜정권과 짜고 사법 농단 사건을 일으킨데 대해 전국 법관 대표 판사들은 징계 절차 외에 탄핵소추 절차까지 함께 검토돼야 할 중대한 헌법 위반이라고 결정했다. 105명 판사가 2018년 11월 19..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1.20
방탄소년단 지민 군 T가 왜 만들어졌나? 방탄소년단 지민의 T셔츠를 탓하기 전 일본은 반성해야! 1941년 일본이 일으킨 태평양전쟁! 미국도 난감하게 만든 태평양전쟁을 끝내기 위해 미국은 일본에 뒤이어[人類(인류)滅亡(멸망)을 위해 원자탄 개발은 일본이 세계 최초로 착수함]원자탄을 먼저 성공시킨다. 미국은 원자탄실험을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1.12
해촉된 전원책과 수구 세력의 자유한국당 해촉된 전원책을 국민은 위로할 수 있을까? 젊어 청춘시절 잘 날리던 사람도 늙어지면 버림받는 세상은 틀리지 않을 것이지만, 십고초려(十顧草廬, 三顧草廬삼고초려의 변형된 말로 열 번이나 설득해서 모셨다는 표현)해서 모셔올 정도로 대단했던 전원책(1955~ ) 변호사(이하 전원책)가 20..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1.10
자유한국당 장제원의 다언삭궁(多言數窮) 자유한국당은 왜 남북 평화를 두려워하고 있나? 국회는 문재인 정부의 2019년 새해 예산안 심사를 위해 5일 처음 열린 회의부터 볼썽사나운 싸움을 시작하고 있어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하는 말처럼 특히 싸움은 혼자서는 하지 못한다..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1.06
제발 3년만 죄를 짓지 않은 국민이 돼라? 검찰과 경찰 그리고 사법 기관을 누가 믿을 것인가! 돈이면 다되는 사회를 대한민국은 스스로 만들고 있었다. 그 여파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된다고 봐야 옳다고 본다. 국민 스스로 고치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가하면 남의 나라 이야기로 넘기는지 스쳐 지나치는 사람들도 참으로 많..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0.29
문재인 퇴진과 국가수호 선언 단체는? 문재인 퇴진과 국가수호를 위한 320 지식인 선언? 2018년 10월 25일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남북 양측과 유엔군사령부는 무장을 해제했다. 더 이상 전쟁은 하지 말자고 약속한 것이다. 그 다음날(26일) 남북은 군사 회담에서 우선 비무장지대 안 감시초소인 GP 11개씩을 다음 달 완전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0.27
청와대 최다 청원 강서구 PC방 살인과 심신장애자 법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靑 청원 4일 만에 71만5000명 최다 동의? ‘묻지 마 살인’이든 ‘묻지 마 폭행’등의 ‘묻지 마 범죄’로 세상은 갈수록 무서워지고 있다. 공원산책조차 어려워지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불안은 度(도)를 追越(추월)당했고, 상상을 뛰어넘는 범죄들로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0.21
강경화는 5.24조치와 남북 군사합의 소신있게!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국회에서 주눅 들지 마라! 사람은 한 번 심한 고통을 당하면 그 과정을 기억하게 되고, 기억을 하려하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隱然(은연)중 튀어나와 정신적인 stress를 받을 때가 많다. 일종 trauma(트라우마; 정신적 外傷(외상))라고 해야 할까만, 과거 고통을 생각하게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