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막말에 황교안과 홍준표의 생각? 자유한국당 막말의 대부 홍준표의 빗나간 사고? 우리가 역사적 일이라고 생각하는 대형 사건이거나 대형 축제에 대한 관심은 누구나 크게 느끼기 때문에 그 원인을 찾아보려고 갖은 애를 쓰게 마련이다. 특히 나라를 잃고 35년이나 일제의 억압을 받던 그 시절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갖..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19
자한당 차명진 정진석 막말과 막말당 骨髓(골수)까지 인류 敵對(적대) 발언의 진원지는 자유한국당? 국민의 힘은 무섭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자유한국당(자한당)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있을 때는 홍준표 전 대표를 비롯해 막말을 이끌기는 했어도 이 지경의 끝 판으로 가자고 하지는 않았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역..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17
대한민국 국민을 비웃는 세상은 만들지 말자 미국과 북한이 양보하지 않는 한 남북평화는 없다? 4월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에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시큰둥한 자세를 취한 것은 틀리지 않지만 3차 북미정상회담의 정치적 이익에 대한 감정은 지우지 못하고 있다는 게 역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하 트럼프)은 하노이 2차 북미정상..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14
4.4 강원 고성 속초 산불과 자한당의 속내 4.4강원 고성 속초 산불과 자한당의 속내 盡心(진심)을 다하여 진실한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세상이 그들을 돕기 마련이라는 말을 예전 어른들은 입이 달토록 되뇌었다. 인간 삶 속에서는 언제든지 재앙과 마주하지 않을 수 없는 逆境(역경)이 어떤 누구에게도 오게 마련이다. 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08
박근혜 사면까지 외치는 자유한국당? MB 보석 석방에 박근혜 사면까지? 1945년 8월 광복 이후 대한민국 정권은 친일 보수주의자들의 狂暴(광폭)적 권력을 휘두르면서 선량한 국민을 빨갱이 라는 말로 卽決審判(즉결심판)도 一抹(일말)의 기회도 없이 그 즉시 죽여 가며 나갈 수 있는 길을 이승만의 능통한 영어 실력으로 미군정..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3.08
황교안이 입당 44일 만에 한국당 대표? 도로친박당된 한국당의 앞길에는? 인간의 가슴속에서 하늘의 眞理(진리)도 만들어진다. 弘益人間(홍익인간) 자손들도 그 인간의 피를 이어받으며 天倫(천륜)의 정을 떨쳐내지 못하며 알차게 살아간다. 결국 人倫(인륜)의 정은 천륜으로 이해하면서 人乃天(인내천) 사상을 만들어내고 말..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28
2차 북미정상회담의 동북아 한반도 실리 2차 북미정상회담의 동북아에 有益(유익)한 점 남북이 화합하여 북한 철도가 개선 발전되면 러시아 시베리아로 연결돼 유럽으로 가는 육로와, 중국으로 들어가는 열차와 연계될 수 있다는 점에 만족했던 우리들의 단순함을 넘어버리게 한 김정은의 평양 하노이 간 기차여행은 우리의 차..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26
2020 총선은 보나 마나 할 것 같은 느낌은? 2020 총선은 민주당 대승의 기미 있다? 자유한국당 2019년 2.27전당대회가 끝나고 난 다음 예측하는 것이 올바른 생각이라고 할 것이나 언론의 예측에서 볼 때 황교안 후보가 지금 60% 포인트 이상 지지를 받으며 차기 대표가 된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미리 豫斷(예단)해 보는 것도 무리한 일은..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25
김준교는 한국당 당심인가 개인 일탈인가? 저딴 게 무슨 대통령? 인간이 욕심이 없다면 입에서 함부로 욕도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맞아떨어지고 있다. 욕심이 없는 사람을 보고 요즘 세상은 어리석다고 할지 모르지만 욕심이 많으면 입에 욕도 달고 살면서 口舌數(구설수)에 휘말리게 마련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좋은 말만 듣고 살..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20
민주당은 망언 오적 만이라도 파면해야! '5.18망언'보다 "망언 5적"이 낫지 않나? 2019년 2월 8일 자유한국당(한국당) 김진태(1964~ 강원 춘천)와 이종명(1959~ 비례대표) 의원 공동 '5.18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라는 명목으로 대한민국 국회의원 회관을 빌려 지만원(1942~ ) 극우 논객과 이종명 그리고 김순례(1955~ 비례 대표) 의원 등 발표..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