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 "문빠" "달창" 발언은 홍준표 막말보다 위? 제2의 홍준표 나경원을 민주당 지지자들은 환영하잖은가? 청원진행중자유 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참여인원 : [ 1,818,967명 ]박근혜가 탄핵된 이후 자유한국당(자한당)으로 당명을 바꿔가면서까지 새로운 길을 찾으려고 해도 나갈 길조차 몰라 헤맬 때 2017년 7월 3일 자한당은 비상대책위원회(..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3
자유한국당 황교안의 권위주의를 본다 자유한국당 있는 한 문재인 정부 성공 할 수 없다 허구한 날 국회를 버리고 장외로 나가 국민을 설득시키려고 해봤자 30%포인트가 최고점이 될 자유한국당(자한당)? 그나마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 체제가 들어서면서 보수층이 결집하는 것 같은 상황인데 자한당이 21대 총선에서 얼마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2
외국인 "이해할 수 없는 나라 KOREA!" 이해할 수 없는 나라 KOREA! 북한 5.9도발은 도를 넘고 있다. 5.4북한 도발(원산으로부터 동북방향 최대 240km 거리 포격)을 시작으로, 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 2주년 기념에 맞춰 하루 전 새벽 4시 반경 스커드급 미사일(추정, 대략 430km 거리 포격)까지 날릴 수 있는 발사체를 쏴 올린 것은 김정..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0
자유한국당 괴뢰들이 남남갈등의 원천? 남남갈등으로 대한민국은 어디로 갈까? 현대판 傀儡(괴뢰)는 남남에서 더 성행하지 않나? 傀儡(괴뢰)란 꼭두각시나 망석중이 그리고 허수아비를 한자로 쓴 말이지만 6.25한국전쟁 3년을 이어오면서 남북은 서로를 괴뢰라고 했다. 이승만 정권은 북한군대를 향해 소련군의 傀儡軍(괴뢰군)..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07
인간 문재인을 향한 국민의 열망은 얼마? 인간 문재인을 향한 국민의 열망은 영원할 게다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벌써부터 청와대로 입성하기 위해 물밑 작업을 시작한 것 같은 느낌이다. 황교안과 나경원은 자한당 지도부를 데리고 2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로 가서 현..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03
자한당 국회난동과 촛불혁명의 재 천명 대단한 벼슬을 단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말 부끄럽고 아쉬울 때가 많은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세상은 알아줬으면 하는 심정이다. 정치꾼(선거에만 이긴 나머지 氣高萬丈(기고만장)하며 정치에는 뒷전인 인사)들을 2016년 4월 20대 총선에서 뽑아놓고 나라가 잘 돌아..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02
최강 철면피들이 정치와 이준석의 가짜뉴스? 보수들의 꼴불견과 억지(가짜뉴스와 “헌법수호”) 進步的(진보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은 探究(탐구)하는 자세가 多分(다분)하다고 했다. 하지만 保守的(보수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은 고리타분한 성격 때문에 進取的(진취적)인 행동조차 缺如(결여)돼 세상 밖으로 나갈 생각은커녕 있는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01
선거제 공수처 수사권조정 패스트트랙 탔다? 선거제·공수처·수사권조정 패스트트랙 태웠다? 청와대 국민청원 4월 30일 00시 50분이 지나가고 있는 순간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청원시작 2019.4.22.)에同意(동의)하는 국민은 801,111명이 스치고 있을 때인 것 같다. 만 하루만에 60만 명의 동의를 더 얻어내게 한 것은 ‘자유한국당..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30
동물국회 만든 자한당은 파산이 정답? 동물국회 만든 자유한국당의 후세 역사적 자취는 ? 한겨레신문은 ‘회의장 막고 법안 서류 빼앗고..한국당이 되살린 '동물국회'’라는 제하에, “‘몸싸움하지 말자’고 만든 국회선진화법도 무용지물이었다. 25일 국회는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검경..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26
자유한국당은 문희상 국회의장을 성추행자로? 자유한국당의 억지를 누가 침몰시킬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 정치를 어떻게 하고 있기에 대한민국 속에는 가짜뉴스가 판을 쳐도, 정치꾼들이 억지소리를 해도 다 받아주는 것인가? 아니면 가짜뉴스가 아니라 사실을 전파시키는 뉴스이며 억지소리가 아닌 진정한 소리란 말인가?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