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입당은 당대표 출사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입당과 당 대표 선출 황교안(1957~ 서울 출생, 경기고, 서울대 학, 석사, 제63대 법무부 장관) 제44대 국무 총리(이하 황교안)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공주병[Narcissism(나르시시즘)]에 도취된 박근혜에게는 아주 멋진 영국 신사이자 환상의 남성으로 비쳤을지 모른다고 생각게..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1.13
자유한국당이 아베 때린들 국민은 멀리 가있다! 자한당이 아베 때린들 국민 마음은 멀어졌다! 2018년 대한민국 경제에 적잖은 타격을 받은 때문에 문재인 정부가 困惑(곤혹)을 치른 것도 자유한국당(자한당)의 국회 boycott[거부 운동, 보이콧]이 큰 몫을 차지했기 때문이라고 하면 또 남 탓한다고 들썩이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사실이라고..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1.07
'알릴레오'가 '홍콜'을 앞섰다고 한다? '알릴레오' 유시민 유튜브 TV 성공은 당연하다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 1564~1642, 태양은 고정됐고 지구는 돈다는 설로 가톨릭 교황으로부터 강압적 포기 서약을 해야 했고, 350년 뒤 1992년 바오로 2세 교황으로부터 복권) 근대 물리학의 기초를 닦은 천문학과 물리학의 Icon[우상, 아이..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1.06
신재민은 병원에 숨지 말고 국민께 사과하라! 신재민은 숨지 말고 국민께 사과하라! 2019년 1월 2일 신재민(33, 고려대, 2012년 제57기 행시)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 (이하 신재민)은 己亥(기해)년 초장부터 해서는 안 되는 기자회견을 시도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그는 분명 적자국채 발행 지시를 차영환(현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1.05
김태우와 신재민이 왜 공익 제보자란 말인가? 공익 제보도 공익 제보다워야 한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국가 비밀을 누설하며 공익신고를 했다면 그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처신했다고 믿을 사람은 얼마나 될까? 분명 회사든 정부든 #비밀과 #기밀이 있어 외부로 전달되어선 안 되는 사항이 있기 마련이고 그에 부합된 일을 했으면 법적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1.04
민주주의 아버지 전두환? 이순자의 부창부수 37년 독재의 잔재가 마감 될 날은 언제일까? 박근혜가 탄핵되고 물러나 구치소에 수감됐다고 하지만 그 뒤끝은 수많은 실들이 엉켜 끌려가고 있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이다. 31일 벌어진 국회 운영위 회의에서 민주당 이철희 의원은 김태우(49,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자, 서울지..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1.02
문재인은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훌륭했다? 역대 어느 정부 뒤지지 않을 만큼 열심히 했다? 自畵自讚(자화자찬)을 듣는 것 같아 썩 듣기 좋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평가를 해도 문재인 대통령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한 해로 인정해줄 수 있는 2018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2017년 12월까지 북한도발..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2.29
자한당 21명 현역의원 물갈이가 개혁인가? 자한당 현역 의원 21명 물갈이 인적쇄신이라 믿을 국민은 있는가? 자유한국당(자한당)이 깨져야 한다는 국민의 심정은 이해하지 못하고 또 국민을 기만하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112명 현역의원 전체가 책임을 지고 차기 총선에 나올 생각을 말아야 하는데 21명만 퇴출시키자고 조직강..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2.16
문재인 올해의 인물 타임 선정 5위 무색하다? 문재인 타임 선정 '올해의 인물' 5위가 무색해진다? 미국 동포 언론 매체의 하나인 <Radio Korea News> 는 '문재인 대통령, 타임 선정 '올해의 인물' 5위 올라'라는 제하에 "오늘(12일) 타임이 공개한 올해의 인물 순위 결과를 보면, 문 대통령은 1위로 선정된 #자말 카슈끄지 등 언론인들을 일..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2.14
2018년 김정은 남한 방문 무산된 이유는? 김정은 서울 답방을 내년으로 미루는 이유가 뭐냐? 세상에서 욕심을 부려서는 되는 일이 없다고 이해하지만, 욕심을 내지 않을 수도 없고 욕심을 낼 수밖에 것은 남북통일과 남북 간 평화 문제라고 생각해 본다. 지난 70여 년 동안 한반도 분단은 日帝(일제) 강제점령기(강점기) 시절 일본..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