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도 에어컨을 설치해야 할까? 이건 진짜 아니야 교도소에 에어컨을? "죄가 밉지 사람이 미운 건 아니다."라는 글로 세상인심을 한 때 독차지했던 박완서의 소설 <오만과 몽상>이 그려낸 근본적인 뜻은 실수로 죄를 지어 형무소에 들어간 사람들을 사회는 깊이 있게 思惟(사유)하라는 뜻이었다고 본다. 즉 형무소에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8.19
국회 특활비와 중국의 삼보조와 한국 경제 철없는 홍영표와 김성태가 철이 들어가나? 초등학생들도 이젠 ‘특수활동비(특할비)’라는 뜻을 다 알 것이다. 과거 독재정권에서 국민을 탄압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앙정보부를 만들어 놓고, 국민의 안전과 번영 그리고 행복한 삶은 뒤로 한 채 독재 정권으로 계속 장악하기 위한 미래의..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8.13
안희정 성폭력 위력에 검찰 4년 구형? 안희정 威力(위력)의 성폭력 4년 구형 너무 약해! 모든 행동이 능동적이게 만들어 준 조물주에게 남성들은 고마워해야 한다고 본다. 어떤 이는 그 때문에 항상 고단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이왕 세상에 태어났으면 남성으로써 최선을 다해 能動的(능동적)이고 自發的(자발적)으로 사회에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7.28
남북 통일농구 대회와 한반도 비핵화 북한 비핵화만 기대하고 평화와 번영은 보이지 않은가? 남북 통일농구대회는 15년 만에 만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평양에서 ‘평화’선수단과 ‘번영’선수단으로 나눠, 4일 오후 평양에 있는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한 관중의 열띤 응원 속에 막을 올려 남자 1차 경기는 102대102 동점으..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7.05
文정부 첫 노동자 대회 "말로만 노동존중 규탄" 문재인 정부는 말로만 노동존중이냐? 미디어오늘은 ‘文정부 첫 대규모 노동자대회 “말로만 노동존중 규탄”’이란 제목을 걸고,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노동자 집회가 열렸다.” (6월) “30일 오후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7.02
가짜 보수의 야권은 윤동주 시인을 알고 있었을까? 무릎 많이 아프겠지만 국민들 용서는 없어 28년도 안 되게 짧은 삶을 살고 간 윤동주(1917~1945) 시인이 세상 사람들의 기억 속에 그토록 크게 자리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의 시집은 그가 살아 숨을 쉬고 있는 동안 스스로가 발표한 것은 하나도 없고, 그가 세상을 떠나간 3년 뒤에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6.18
홍준표 사퇴의 반항적 목소리 홍준표는 마지막 통곡 속에서도 반항했다 "우리는 참패했고 나라는 통째로 넘어갔습니다. 모든 건 제 잘못이고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 홍준표의 마지막 통곡(사퇴) 속에서도 네 탓이라고 반항했다. 어째서 나라가 통째로 넘어갔나?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6.15
정태옥과 홍준표는 조심누골을? 정태옥의 ‘이부망친’과 홍준표의 위장사죄 쇼 "서울 사람들이 양천구 목동 같은 데서 잘 살다가 이혼 한번 하면 부천 정도로 가고, 부천에 갔다가 살기 어려워지면 인천 중구나 남구, 이런 쪽으로 간다"고 말을 한 정태옥 자유한국당(자한당) 전 대변인은 자한당 대표 홍준표가 지명한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6.11
양승태 변명 기자회견과 군자회형 소인회혜 양승태의 구차한 변명? 심판 받는 게 정답 아냐? 양승태(梁承泰, 1948년 1월 26일 경남 밀양에서 출생 (70세))는 대한민국 제15대 대법원장으로 2011년 9월 25일(이명박 임명)부터 2017년 9월 25일까지 대한민국 사법부를 관장하며 다스린 인물이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으로 2011년 이명박 정..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6.02
홍준표 괴벨스 식 선거운동과 완육작창 괴벨스를 즐기고 숭상하는 홍준표의 완육작창?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선전 장관 파울 요제프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 1897.10.29.~1945.5.1. (47세), 나치 독일 베를린)는 선전 선동에 악마적 재능이 있었던 천재로서 집단 대중이 어디까지 타락해질 수 있는가를 증명한 자로 잘 알려진 인..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