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북미정상회담 번복과 문재인 산무유책 트럼프가 단 하루 사이 북미정상회담으로 번복한 까닭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25일(현지시간) 6·12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열릴 수도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북한 외무성 제1부장 김계관 성명서가 미국 대통령 트럼프를 단 하루 만에 말을 번복시키고 말았다. 늙으면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26
홍문종 염동열 방탄국회와 국회 갑질의 여파 썩어 문드러진 국회와 문재인 정부 고통을 보며 썩었다! 구리다! 역겹다! 고로 적폐다! 대한민국 국회가 썩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 고칠 방법이 없다. 법을 만드는 기관이 썩었으니 썩은 법을 고칠 방법이 없다! 온 나라가 다 썩었었다! 결국은 20대 국회도 완전 썩었다는 것을 밝히..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22
북한 핵 포기 2조 달러와 자한당의 북한 팔이 북한의 꿈틀거림과 자한당의 북한 팔이 한국일보가 보도하는 ''북미 비핵화 중재' 어깨 무거워진 문 대통령'이란 제하의 내용이 더 가슴에 닫게 한다. 북미 정상회담 성공 길잡이로 나선 한국 정부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북한이 남북 고위급 회담 전격 취소에 이어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17
북미정상회담은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 결정과 대한민국 야권의 각성을 위해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은 싱가포르서 6월 12일 개최”한다는 뉴스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결국 극우파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 그 자신도 극우적인 성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11
김성태 폭행은 배후가 있는 정치 테러인가? 김성태 폭행인 구속보단 자한당이 무릎 꿇어야! 2018남북정상회담의 결정문인, 판문점 선언에 대한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 홍준표가 한 언행, '평화 위장 쇼' 라고 한 것에 국민은 분노했다. 오죽하면 김모 씨가 자한당 대표 홍준표를 상대하여 주먹을 날리려 했을까! 그 심정 이해하지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08
북한보다 더 무서운 자한당과 홍준표 남북통일도 3박자가 맞아야 된다 三位一體(삼위일체)라는 단어의 그 내막에는 우리가 풀어낼 수 없는 신[God]의 攝理(섭리)를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것 같아 그 단어만 들어도 힘들어지고 만다. 하지만 일반적인 일에 있어 ‘三拍子(삼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고 하는 말을 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05
3차 남북정상회담 어떻게 진행될까? 미리 보는 3차 남북정상회담 완결판 위해! 남북정상이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자유의 집에서 3차 남북정상회담을 하기로 한 것에 미리 예행연습[rehearsal 리허설]까지 마친 것 같은 뉴스가 있다. 정상회담 rehearsal을 할 때는 회담의 중요부분은 그대로 넘어간다고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공동..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4.26
위여조로의 야권과 홍준표의 포털 뉴스장사란? 자한당과 야권이 지지율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홍준표 "포털, 기자 없이 뉴스 장사하는 거 막아야 한다." 홍준표가 철이 들어가고 있는가? 생각이 깊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지지도를 얻지 못하는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야권이 지지율을 얻지 못하는 것을 느끼는 자..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4.24
조양호의 어머니와 부인 이명희와 세상 한진그룹 회장 조양호와 이명희 그리고 두 딸의 갑질이 사회에 미칠 영향 한진그룹 회장 조양호도 아버지 조중훈의 피를 이어받았다면 사업수단은 탁월하지 않을까 싶다. 1945년 11월 한진상사가 트럭 한 대로 인천에서 시작하여 2년 만에 트럭 10대로 늘렸으니 조중훈의 초기부터 운수사..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4.23
드루킹과 김경수 댓글조작은 TV조선의 오보? 김경수 의원 댓글공작 연루의 TV조선 오보, OK? 글을 지어 만들 때 자신만을 위해 생각하고 思考(사고)하며 자신의 뜻이 많은 이들에게 闡明(천명)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금전적 또는 명예를 위한 榮辱(영욕)을 원했던 인물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생각하는 것은..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