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ews)와 생각 534

윤석열의 양자토론 회피는 국민 무시?

토론 없는 선거 원하는 윤석열 폐지하라? ‘윤석열, 이재명과 양자토론 요청에 "토론하면 또 서로 공격"’이라는 제목의 뉴시스 보도를 보자 하니,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심부름을 할 사람이 아니라 국민이 모셔주기만 원하는 사람을 대권 후보자로 내세워 국민을 한숨 쉬게 하는 국민의 짐당}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가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그 내용 말미의 댓글들은 윤석열과 국짐당의 저질적 궤변에 항의하는 글이 도배하고 있을까? 국짐당이 대한민국에 야당으로서 있어야할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도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그들에게 의지할 생각이 진정 있다는 말인가? 착하고 선한 국민들에게 항의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구나! 경제분야 유튜브 채널 '삼프로TV'가 진행한 사실에 대해 뉴시스..

김건희 영부인 되는 것 文은 반기나?

김건희가 영부인 된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쓰레기 취급? ??? 오마이뉴스가 ‘김건희 학력란 '2006 뉴욕대 연수', 5일 일정표 원본 공개합니다’라는 제하의 보도 밑의 댓글에서 라는 ID의 소유자는 “프랑스 혁명시절의 마리 앙뜨와네뜨를 보는 듯... 영부인 되면 국민들 정말로 우습게 볼듯.. 무슨 허위와 거짓말이 계속 나옴?”이라고 적은 글이 보인다. “국민들 정말로 우습게 볼 듯”이라는 말을 조금 격하게 표현하면 국민을 허접스런 쓰레기 같은 존재로 여길 수 있다는 말로 느끼게 만든다. 그러고도 남을만하지 않는가?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없다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하세요.”라며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른 여인이 모자란 말을 내뱉었던 것처럼! 얼마나 세상을 하찮게 생각하며 살았으면 자신의 이력과 경력을 허위로..

국민의힘 정치공작이 시작됐다고?

이재명 아들 불법도박을 캐낸 국짐당의 정치공작? 대한민국 대선은 치열하기 때문에 정치공작도 불사했던 것은 역사적으로 증명돼왔다. 이승만 독재자와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는 자신만이 대한민국 수장 자리를 이끌 사람이라면서, 그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는 그야말로 지독한 권력욕이 강한 자들이기에 정치공작의 최고위 수준까지 올려놓은 장본인들이 아니었던가? 그 두 사람은 무조건 상대당과 그 당의 후보자는 빨갱이라는 가면을 씌울 수 있을 데까지 최대한 씌워 ‘빨갱이공작정치’로 국민을 선동시켜가며 선거를 치렀으니 그 당시 선거전은 여권독식(독재자들이 정권을 쥐고 절대적으로 놓아두지 않았던 권력자들의 여권독식)의 장이 되고 있었다는 것을 지금 우리는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그들의 독선적인 후배 정치꾼들이..

민주당이 제기한 김건희 의혹 상당수가 가짜?

국민의힘 "민주당이 제기한 김건희 의혹 상당수가 가짜"? "민주당이 제기한 김건희 의혹 상당수가 가짜"라고 하는 제1야당의 말꼬리지 좀 보소! ‘상당수가 가짜’라는 말 속에는 위조된 진짜가 없지 않아 있다는 말?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으려고 애 쓴 구석이 넉넉하게 많지 않는가! 고로 위조하지 않는 것도 한 개 정도는 있다는 말? 허위의 달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의 진면목이 무엇일진데! 근거도 보여주지 못하는 국민의힘{국짐당; 자기들에게 불리한 일이면 상대방이 사실에 부합하여 확인한 것까지 “가짜”라는 단어로 국민을 기망하는 국민의 짐 당}의 말을 믿을 사람은 무조건 착하기만 한 국민들일 뿐이지, 생각이 조금만 있어도 이런 뉴스는 믿지 않은 것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사는 현명한 자세가 아닐지... 윤석열 ..

윤석열 김건희 허위 사과는 위조된 사과!

억지로 받는 謝過(사과)가 사과인가? 고집이 센 정치꾼(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영달만을 위해 정치하는 자가 선거에만 이기는 정치꾼)들을 보면 대다수가 엄청난 잘못을 해놓고 국민 앞에 절대로 머리 숙이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자주 본다. 대한민국에도 적잖게 많았고 지금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렇기에 ‘누가 누가 더 사고를 잘 치나!’를 내기라도 하는 것 같다. 사고치기 잘하는 정치꾼들은 억지를 부려가며 또 정치판에 끼어들고 끼어들 수 있게 국민들이 무더기 표를 던져주며 만들어내는 대한민국? 왜 대한민국 국민들은 속기를 그렇게도 잘하며 살아가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지금도 그런 사람 하나가 나라를 쥐락펴락하며 매일처럼 전체 뉴스에 나오지 않는 날이 없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부창부수일까?

공정과 상식 그리고 원칙이 뭔데? 아주 쉬운 단어 ‘공정’ ‘상식’ ‘원칙’의 의미도 전혀 모르는 사람을 대한민국 최고 지도자로 세우겠다는 국민의힘{국짐당; 일말의 상식조차 없는 독재자들 후예의 무리들이 마음에도 없는 국민을 책임지겠다며 거짓말 하는 국민의짐 당} 대선 후보자 윤석열 씨(이하 윤석열)를 앞세운 국짐당은 지금이라도 시간이 있을 때 후보자를 사퇴시켜야 하지 않는가? 윤석열의 입에는 ‘공정’ ‘상식’ 그리고 ‘원칙’이라는 단어가 붙어 다니고 있지만, 그의 과거 흔적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점차 밝혀지고 있는데도 국짐당 윤석열의 파리들은 아니라고 우기며 억지를 부릴 것인가? 윤석열이 한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을 어떻게 아니라며 우기는 것인지 정말 모르겠다. 그만큼 국민들이 우습고 핫바..

이재명은 정말 이중인격자 맞아?

이재명은 정말 이중인격자냐? 자 잘못을 따질 수 있는 것도 동물이 아닌 인간의 자격으로서 가능할 수 있지만 자 잘못 따지다간 二重人格者(이중인격자)라는 딱지를 땔 수 없을 것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는 제발 왕년 초등학교 시절 은사인 박병기 선생의 충고의 말, “선거라는 것이 말 한마디가 큰 충격을 준다. 공식 석상이나 SNS에서 말할 때 정돈된 말, 다른 사람에게 상처 되지 않는 말 좀 골라서 해 달라.”고 하신 말씀을 단 하루 만에 잊어버린 것인가? 누가 봐도 이재명의 입은 너무 가볍다는 것을 느끼게 하지 않는가? 많은 것을 알아 기억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하고 싶을 것이지만 이제는 자신이 무엇을 택하고자 하는 인물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국민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 다는..

선거는 까불면 안 돼!

까불면 안 된다! 자신의 분수를 아는 사람 즉 “자신을 아는 사람은 현명하다[自知者明(자지자명].”라며 老子(노자)께서는 2,500여 년 전에 스스로를 진단하고 세상을 알아내며 제왕들을 설득했다.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인 제왕들은 백성을 평안하게 다스렸지만, 노자의 귀중한 말이 있다는 것도 모르든지 거들떠보지도 않은 인간 같지도 않은 王(왕) 밑에서 살아간 民草(민초)들은 전쟁에 시달려야 했고 전염병과 허기를 면할 수 없었다. 아주 멀리 갈 것도 없이 이씨조선 시대 쪽으로 들어가서만 보아도, 백성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쓴 소리 잘하는 대신들을 알아본 世宗大王[세종대왕; 李 祹(이 도)] 만 보더라도 당시 역사를 우리는 좋게 이해하고 있지 않는가? 북으로는 나라 땅(한반도만의 땅)을 확실하게 찾아 구분지어..

윤석열의 김건희를 영부인으로 받들 국민은?

윤석열과 김건희 결혼은 정상적이 아니라는 주장? 열린공감TV를 보면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가 번영과 국민의 참된 삶을 위하지 않고 자신들의 정치적 영광과 이속만 챙기려고 하는 국민의짐 당}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본명 김명신)의 결혼은 진실한 남녀 간 사랑의 결론에 따른 결혼이 아니라,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2009년말~2011년 중후반) 비행을 덮어주고 감싸주는 대가의 성상납을 윤석열에게 하고 있던 차에 성상납이라는 것이 들통이 나면서 어쩔 수 없이 결혼식(2012.3.)까지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의혹이 짙다는 것이다. 이 두 사람의 결혼 전 김건희의 남자들은 적잖다는 것까지 알려지고 있는 현실! 결론은 두 사람 다 결혼을 위한 순수한 만남이 아니..

이재명 입방정이 신뢰를 망친다!

이재명은 입방정으로 국민을 실망시키지 말아야! ‘입방정’ 네이버국어사전은 ‘입방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입방정 [명사] 버릇없이 수다스럽게 지껄이면서 방정을 떠는 일. 머리에 든 것이 많으면 무엇 하랴! 입으로 다 망해버리고 마는 것을! 옛날 어른들이 말이 싼 사람들을 향해 던지며 걱정하던 말투이다. 老子(노자)의 도덕경 제5장에 '多言數窮 不如守中(다언삭궁 불여수중)'이란 말을 다시 한 번 더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말이 많으면 자주 窮塞(궁색)해지니 중간을 지키는 것만 아니하다’라는 말씀을 왜 했을 것인가? 사람이 가벼워지면 신의를 읽게 된다는 것을 제발 알았으면 한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대권을 맡기려고 작심을 했으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선대위나 당지도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