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승의 눈에는 살기가 붙어 있구나! 사진이라고 하지만 노재승 선대위장(이하 노재승)의 눈에는 야심찬 눈을 뛰어넘었다는 것을 읽게 한다. 그의 생각 중 가장 기분 나쁘게 하는 글은 "김구는 국밥 좀 늦게 나왔다고 사람 죽인 인간"이라는 말이다. 전 국민의 대다수가 김구 선생에 대한 選好(선호)도가 엄청 좋은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 역사를 왜곡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중 하나의 대한민국 국민? 이런 인두겁 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 이런 인간을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선동하여 나쁜 사상의 진영으로 끌고 가서 나쁜 사상과 이념에 쪄들게 하려는 국민의 짐 당} 대선 선거 전략에 쓰려고 하는 국짐당이 미쳐가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것 같다.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데 누가 말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