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ews)와 생각 534

윤석열은 노재승으로 대리만족?

노재승의 눈에는 살기가 붙어 있구나! 사진이라고 하지만 노재승 선대위장(이하 노재승)의 눈에는 야심찬 눈을 뛰어넘었다는 것을 읽게 한다. 그의 생각 중 가장 기분 나쁘게 하는 글은 "김구는 국밥 좀 늦게 나왔다고 사람 죽인 인간"이라는 말이다. 전 국민의 대다수가 김구 선생에 대한 選好(선호)도가 엄청 좋은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 역사를 왜곡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중 하나의 대한민국 국민? 이런 인두겁 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 이런 인간을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선동하여 나쁜 사상의 진영으로 끌고 가서 나쁜 사상과 이념에 쪄들게 하려는 국민의 짐 당} 대선 선거 전략에 쓰려고 하는 국짐당이 미쳐가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것 같다.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데 누가 말릴..

조동연이 조금만 더 용감했더라면?

조동연이 용기내어 사전 告知(고지)했다면? 性(성)醜聞(추문)에 시달리는 여성의 심정을 남성들이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 남성으로부터 성적으로 괴롭힘을 당한 여성보다, 당해보지 않고 순수하게 살아온 여성은 성추행이든 성폭력을 당한 여성의 고민과 괴로움을 얼마나 感知(감지)할 수 있을까? 세상만사 다 내 편하고 내 뜻대로만 살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며 살고 있을까만, 내가 당하지 않았다고 해서 남의 아픈 상처에 소금 뿌리고 고춧가루까지 뿌리는 일은 삼가야 하지 않을까싶다. 그래서 易地思之(역지사지)하는 자세를 갖추는 인간이 되는 것은 어떠냐고 묻고 또 묻게 된다. 남을 죽여야 내가 꼭 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선거 기간만 되면 상대를 헐뜯는 일은 계속되며 죽기 살기로 서로를..

국짐당은 아직도 해먹을 게 있는가?

이준석의 “해먹는다.” 표현 속 의미는 무엇인가? 박근혜 Kid가 윤석열과 윤핵관들 가르치나? 이준석 국민의힘{국짐당; 맑은 피가 흐르고 있는 청년들의 心性(심성)과 良心(양심)도 모르는 국민의 짐 당) 당 대표(이하 이준석)가 선출 될 때만 해도 박근혜의 아이로만 생각했던 것이 조금씩 바꿔지고 있는 것인가? 한 달도 당 대표를 유지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했던 의문에서 이번에는 그가 탈출 할 수 있을까? 10년 세월이 훨씬 넘게 정치 공부를 했으니 콩과 팥을 가릴 수 있는 방법을 왜 모를까만, 국짐당에서 배워봐야 올바른 것 하나 제대로 배울까했더니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 측근의 파리 떼들에게 확실한 面駁(면박)까지 날리고 있구나! 하지만 윤석열에 아주 적극적인 사회단체가 이준석 탄핵을 ..

대한민국 노인들이 윤석열을 지지 한다고?

상상을 초월하는 대한민국 노인들? 人生七十古來稀(인생칠십고래희)라고 했던 과거와 다르게, 지금 70년 넘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의 생각을 적어본다. 누구에게나 보이고 싶은 글이 될지는 모르지만 孔子(공자)의 생각처럼 항상 공부하는 마음으로 이글도 작성하고 있다. 그동안 공자만큼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아니한 때문인지 두뇌 활동이 왕성하지 못한 때문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공자만큼 넓은 마음도 갖지 못한 것은 확실하다고 본다. 하지만 매일처럼 배우려고 노력하는 자세는 갖추고 있으며 배워 익힐 자세가 있으니 하는 말이다. 세상을 깨우쳐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열심히 배울 작정이라는 것을! 하지만 내가 다 기억하고 있는 것을 배우라고 한다면 굳이 배울 가치가 없지 않는가! 좀 더 새로운 것을 가르쳐 준다면 손..

곽상도 구속영장와 국짐당 해체 이유

국짐당이 해체돼야 할 이유 [둘] 이씨조선의 말로가 된 한반도의 정치적 병폐는 그 시대 콧대 높은 양반사회가 망친 것이라 치고, 1897년 10월 12일부터 1910년 8월 29일까지 숨죽이고 살아왔던 대한제국은 나라 팔아먹기를 작정한 賣國奴(매국노)들이 私利私慾(사리사욕)의 뱃속을 채우기 위해 판을 치던 세상이었으니 일본에 나라가 넘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고 치자! 일제 강점기 지배 속에서 나라 잃은 서러움을 그처럼 당했으면 정신을 차릴 만도 한데 지금 이 순간에도 허술한 틈만 보이면 뜯어먹을 궁리들이나 하는 공직자를 대한민국 국민은 허용하며 당하고 살지 않는가? 이제는 머리에 지식들도 들어 갈만큼 잘 들어가 있을 터인데 아직도 나라를 결단내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크게..

대한민국 여성 모독하는 중앙일보?

중앙이 웃음을 터트려주는구나! 제목만 보고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중앙일보!!! 아주 나쁜 언론사!!! 말도 안 되는 제목만 보고 클릭했더니 눈속임의 대명사 언론인 중 하나인 이다. ‘부동산 실패에 돌아선 여성층, 이재명 32.9% 윤석열 40.8%’라는 제목이 무슨 말인가 멍멍하게 한 것처럼 어리벙벙 되고 만다. 남성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가 오차범위 안에서 이기는 것처럼 만들어 놓았다. 그 뒤를 이어가는 순간 폭소가 터지지 않을 수 없다. 아무리 좋고 화려한 부동산을 여성이 갖추고 싶은 꿈이라고 할지라도, 어떻게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머리에 든 것이라고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는 게 전부인 빈 깡통 두뇌의 인간을 대선 후보로 내세운 국민의 짐 당} 대선 후보자가 여성으로부터..

전두환의 충견들만 모이는 절호의 찬스?

나라를 반의 반쪽으로 갈라놓은 장본인 전두환이 죽어버린 것에 박수를 칠 일도 아니지만, 슬퍼할 일은 단 하나도 없이 분노하게만 하는 이유가 더 크다. 사람이 死亡(사망)했을 때 슬퍼해주는 사람보다, 죽어서 절대적으로 들어서는 안 되는 이런 말! ‘잘 죽었다’라는 말을 듣게 만든 원인은 반드시 있는 법! 그가 살아생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악행을 저질렀는지를 보면 알 수 있는 법! 전두환은 민주주의를 온전히 지키려고 하는 정치인들을 부정한 힘을 써서 옥죄여 묶어두고 독재정치를 자행했다는 것이 분명하거니와, 그렇게 할 수 있는 과정을 만들기 위해 1980년 5월 17일 계엄령을 선포함과 동시 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폭동’이라는 단어로 뒤집어 둔갑시키며 국민을 선동하여 경상도와 호남지방을 쪼개버리고 말았다...

윤석열 멍때리는 방송까지 누가 하게 했나?

윤석열 멍때린 방송 사고와 상식 벗어난 識見(식견)? 자신의 이득만을 위해 남을 궁지로 몰기만 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인권을 앗아버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 윤석열이 그 직에 있으면서 그의 가족들까지 죄를 위한 죄의 禍神(화신)이 돼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왜 이제야 의혹을 품으며 확신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헤매어야만 하는 것인가? 우리는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되던 그 순간 2019년 7월 그에게 기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도대체 무엇 때문이었던가? 그런 기대는 단 한 달을 넘기지 못하고 허물어지고 만 거대 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죄인으로 몰아가고 있던 윤석열을 보는 순간 온전한 국민들은 원성이 일기 시작하더니 성난 군중이 돼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몰려갔다. 그때부터 대한민국 수사기관 하나..

종부세가 가족관계 파괴하는 괴물 세금?

종부세 내기 싫어 가족이 파탄된다는 억지? 기득권들 중 재산이 많아 세금내기 싫은 나머지 부인과 이혼하는 인간들이 많이 늘어난다는 뉴스를 보고 있자니 대한민국의 한심한 꼴을 보는 것 같구나! 그들은 서류는 이혼하고 실체는 같이 살고지고 하지 않을지? 국가는 이런 비행까지 들춰내서 범법자들을 추려내는 게 국가가 할 일 아닌가? {미국은 이민법을 정확하게 지켜내기 위해 서류로만 결혼한 자들을 찾아내려고 한 밤중 또는 새벽에 급습하는 것처럼!} 세금 내기 싫으면 재산을 줄이는 게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일 아닌가? 인간 존엄을 파먹는 좀 벌레 짓하는 인간을 인간이라고 할 수 없지 않나? 대한민국 5천만여 명 인구 중 1.7%에 들어가서 종부세를 낼 수 있는 것만 해도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일까만, 그조차 아깝다면..

김건희 유산이 확실하면 근거를 대야!

불임 난임 여성이 영부인 될 자격이 왜 없겠나? 理致的(이치적)이고 論理的(논리적)이며 妥協的(타협적)이지 못한 사람들은 남의 귀중하고 高貴(고귀)한 말은 모두 잘라버리고 어떤 한 단어만 물고 늘어지며 억지주장을 부리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은 말싸움을 해본 사람들은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조물주가 인간들에게 말을 할 수 있는 權能(권능)을 준 것에 감사해야 할 인간들이 고귀한 권능을 사악하게 이용하며 신을 모독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인간들이 신의 권능을 어기는 일이 어디 한두 가지일 것인가만, 생각을 깊이 있게 하지 못하는 인간들은 자신의 능력은 탓할 생각하지 않고 남의 능력을 깎아내려서 제 욕심을 채우기 위해 갖은 못된 짓을 다하지 않는가? ‘억지주장’이라면 국민의힘{국짐당; 의혹덩어리를 대..